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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75개 검색되었습니다. (2300/5839)
자유게시판 / 몇년전 한 몸매(?)했던 시절
이게 몇살때지? 잘 기억 안남 ㅋ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0 │조회수 48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람이 피곤해요.
어느순간 부터 사람이 피곤한게 아니라 아주 어렸을 때부터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지 않았어요. 친구를 만나는일이 즐겁다기 보단 하나의 스케줄로 느껴지고 항상 누군가와 만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은 공허하고 일을 마치고 온듯한 느낌.. 정서적 유대감 같은건 그 누구와도 느껴본적 없어요 가족들도 그냥 어렸을때부터 같이 살던 사람들로 느껴질 뿐 특별한 애정이라던지 그런게 없어요. 학교를 졸업하고는 모든 친구들과 연락을 끊고 철저히 혼자가 됬더니 너무 편하고 스트레스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 좋아하시는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레홀을 열심히 하고있는 익명의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요즘에 오일마사지를 열심히 배우고있습니다. 그런데 해줄사람이 없어서 아쉽네요~ 혹시나 저에게 마사지 받고 싶으신 분 계실까요? 사실 저는 특히나 오일마사지를 받고있는 여성의 몸이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배우고 있고, 저로 인해 여성분께서 좋다고 칭찬해주시면 저도 너무나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랑 처음 만나시는거고 세상이 흉흉해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8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 누우려니...
출장와서 모텔방 저 침대에 혼자 누워 있으려니 허전하네요 이럴때 전화라도 할 사람있으면 좋으련만... 혹시 보톡이나 톡 하실분 안계실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탄 어깨넓고 건장한 남자 어때요?
3탄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남자들~ 질문이 있어용~
제가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는 섹스를 해본 적이 없어요!! 그는 30대지만 아주 순수해요 ^^; 저는... 섹스는 많이 했어요 ㅋㅋㅋ 하지만 언제 그 남자랑 처음 섹스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물론 지금 남자가 섹스를 하고 싶어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아요... 남자들아, 섹스를 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어요? 처음 했을 때 후회했어요? 왜 그런가요? 혹은 왜 그렇지 않은가요?..
goyangi 좋아요 1 │조회수 4857│클리핑 0
책, 영화 / 디지털 시대, 성교육을 잘하는 방법 책 <성교육, 어떻게 할까> 리뷰
  2016년 트위터를 달군 아빠의 심정이 담긴 이 트윗은 아이의 돌발스런 섹스 질문에 당황하며 회피하는 부모의 현실이 솔직하게 드러난 사례다. 실제로 맘카페나 커뮤니티, SNS에서 아이의 섹스 관련 질문에 부모로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자주 보인다. | 아이의 성 질문을 기꺼이 받아주는 부모가 되어주세요 어린 조카가 있는 이모, 삼촌들도 벗어날 수 없다! 평소 섹스, 섹슈얼리티에 대한 생각, 고민을 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직면하게 될 상황...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857│클리핑 346
자유게시판 / 대물사진의 과거와 현재
남자들 생각은 다 똑같은거같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8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닐링구스하고싶다
커닐링구스 미친듯이하고싶네요 그만이라고할때까지 하고싶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특별한경험이야기!!
젤 특별한 분께는 특별한 선물을 드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민하고 거칠어졌네요?
오랜만에 레홀 들어와서 둘러보는 중인데, 좀 많이들 예민한데다 거칠기까지들 하시네요. 살짝만 건드려도 터질 듯한 분위기. 물론 대다수가 아니라 몇몇 분들이 분위기를 그렇게 몰아가곤 하는 듯 싶은데, 즐겁고 행복한 성생활을 이야기 하기도 바쁜데 거칠게 짜증들 내지 마시고 좀 웃으며 즐겁게 살아들 보아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웃읍시다아~~!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8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러시아 얼음물축제!
남자편은 생략 낄낄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485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알찬하루를 보내고 방안에 대자로 누웠네요.
옆에 누군가 있다면 주저리주저리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 좌악 늘어놓고 또 들어보고 할 순 없어서 아싑지만, 그래도 보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네요 ㅎ 피로풀면서 편안한밤 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에
구미김천분도 많으신가요?
레오네스 좋아요 0 │조회수 48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자궁경부암 관련 잘 아시는 분들 정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검색해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백신을 맞으라는데 뉴스 보면 부작용이 있다고 하고~ 겁나네요.TT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5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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