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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73개 검색되었습니다. (2315/5839)
자유게시판 / 후원이라기엔 낯부끄럽구요;;
ㅡ ㅡ 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해 반려도 해보고 직접 무지개다리로 보내보기도 해본 사람인지라 저런 아이들이 얼마나 안쓰러운지 굳이 보지않아도 알다마다요.. 집에 개인적으로 비축해둔 냥이 사료가 쪼끔 있어서 나눔했습니다. . . . . 최고급사료는 아닙니다만 과거 나름 애니멀세계?에서 한 십년가까이 굴러봤던 한사람으로서 ^_^ ;; 전연령 급여가능하고 구내염 앓았던 아이들이 먹어도 좋은 사료로 골라 적당량 보내드렸슴돠. 사료를 갑자기 바꾸면 탈이 나기 쉽기때문에 ..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4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글
남자인데 가입할때 오류인지 여자로 되어있네요.. 이건 변경 못하는지...
akskxb 좋아요 0 │조회수 48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드디어 만남!
얘기만 하다 로또 핑계로 축하차 만난 키스님! 그동안 대화한 느낌과 같아서 왜 편한지 알겠어요~ 오늘 예약해주신 가게는 음식도 맛있고 정말 근사하네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가 놀랄만한 대물을 두 손으로 쥐고...
연주하는 기타리스트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8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소리하면
저격이니 뭐니 하겠지? 그냥 네이버 카페에서 처럼 당사자 차단 기능 만들어서 그 당사자들? 자유게시판 글이던 익명게시글이던 차단한 멤버의 게시글입니다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 또 이러면 이걸로 악용해서 여성 유저 저격하는 남자 쓰레기 유저들이 나오니깐 또 안되겠지? 참 어렵다.. 어려워 여러모로.. 펜은 칼보다 강하다. 말로써 사람 죽이고 댓글로 사람한테 상처 주고 하루종일 기분 잡친다고 하드라.. 말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고 하더라... 고운말 바른말로 칭찬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리뷰 호텔 디자이어
영화는 한 호텔의 종업원이 시각 장애인 남성과 섹스를 하는 내용입니다. 영화가 끝날 때 즈음 비가 내립니다. 이것은 그녀가 한 동안 참아왔던 성욕을 남자와 섹스를 통해 풀었다는 비유로 해석됩니다 아직 아다인 저에겐 리얼리즘과 같은 섹스 신이었어요. 출렁거리는 엉덩이 남자의 보빨과 여자의 슴부먼트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느낌을 이 영화를 통해 느꼈어요. 안 한 사람의 성욕을 오르게 하는 판타지일지 모르겠지만요...
kyvt 좋아요 0 │조회수 483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만 버티자구요!!
오늘만 버티면 회사 출근 안해두 됩니다!! 저흰 명절에 제사 안지내기로 해서 그런지 가족들 분위기가 좋네요ㅎㅎ 금요일 다들 힘내세요!!
아쿠아마린 좋아요 0 │조회수 48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본격 파트너 구인 활동
오랫동안 맨몸운동으로 유지만 해오다가 문뜩 전역전에 누드프로필사진을 찍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에 헬스장 등록하고 왔슴둥 목표는 6개월 안에 체지방 10프로 근육량 38키로인데..흠냐 혼자 하자니 영 재미도 없고 동기부여도 안되고 비슷한 목표를 가진 헬스파트너를 구해보고자 구인글을 올립니다. 물론 성별 상관 없고, 활성화가 된다 하면 카톡방으로 정보공유나 친목활동까지도 해볼 생각입니다. (대장님 허락해주실랑가..) 절대로 NO사심글이고 묻혀도 상관없습니..
슈퍼맨456 좋아요 4 │조회수 48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손을 만지다가...
여치니가 제 손을 만지작 만지작하기 시작했어요.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매번 있는 일이니까. 근데 뭐랄까... 평소랑 다른 느낌인거에요. 좀 조심스럽달까, 섬세 하달까. 거기 손바닥 엄지와 이어지는 근육. 손을 폈다가 살짝 오므리면 손바닥과 엄지를 이어주는. 통통해지는 거기. 거기를 아주 부드럽게 거기만 계속 만지는거에요. 표정도 영 심상치않고... 물어봤어요. -뭐야? 여기가 좋아? -...응 -ㅎㅎㅎ 왜, 어떤느낌인데 -... 몰라... -ㅎㅎ 뭔데 -... 자기... 불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외. 교복. 개목줄...
귀엽졍???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4832│클리핑 0
썰 게시판 / 레홀녀와의 데이트섹스2
나 : 역시 노브라였네 ..... 미친년..존나 섹시해.. 그녀 : 하아......좋아요... 나는 그녀와 깊은 키스를 나누며 가슴을 어루만졌다. 한손에도 들어오지 않을만큼 풍만한 가슴이었고 두손으로 두 가슴을 크게 어루만져도 충분한 크기였다. 그녀의 크롭티는 이미 말려올라가있었고 그대로 노출된 두 가슴은 작은 달빛을 받으며 반짝이고 있었다. 그녀와의 키스를 하다가 이따금씩 가슴을 번갈아가며 빨아대니 그녀는 낮은 신음소리를 내게 되었다. 장소만 주택가였고 그녀와 ..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483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구인) 해도되는거쥬...?
경기도 화성시 거주하고 있는 31살입니다. 나이는 크게 안가리지만, 피부는 부드러우면 좋겠어요.. 저는 돔 성향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제대로 깨어나진 않았지만요... 서로 몸을 아껴주고, 원하는걸 이야기할 수 있으면 더 좋겠고요. 제 만족도 보다는 여성분을 즐겁게 해드리는데서 성취감을 느끼는 편입니다. 저는 운동 좀 한 편이라 ㅍㅌㄴ도 몸 보면서 만족감을 많이 느꼈다고 하고요. 고추는 13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흥분하면 좀 더 크고 굵어지는 것 같습니다..
소크라티스 좋아요 1 │조회수 48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은 눈을 낮춰서라도 잠자리를 하나요?
남자는 상황에따라 눈을 1단계2단계 낮춰서라도 어떻게 한번 하려는게 있는데요(현타가 올거라는걸 알면서도) 여자들도 눈을 낮춰서라도 남자들처럼 똑같은지 아니면 무조건 내외모보다 1-2단계위아니면 안된다는등등 의견부탁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기적인 피임약이 정말 몸에 해롭나요?
아니면 노콘을 즐기시는 다른 여성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피임을 하시고 계신가요? 건강한 성관계를 즐기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피임약 드시는분들 중 질내사정해도(피임약을 꾸준히 먹는다는 전제하에) 전혀 임신가능성없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이퍼즈 하는분 계신가요?
같이 하실분 있나여? 한명쯤은 있을꺼같은데..우리 사이퍼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3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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