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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71개 검색되었습니다. (2379/5839)
자유게시판 / 블랙데이엔 검정팬티
오늘은 블랙데이라서 검정 팬티를 입습니다ㅋㅋㅋㅋㅋ 욘도니가 들썩들썹 한대만 때려주실분 계시나요? ㅋㅋㅋㅋ 다들 뜨밥( 뜨거운 밥) 그리고 뜨밤(뜨거운 밤) 마지막으로 뜨군밤(뜨거운 군밤) 헤헷♥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47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엉덩이 빵빵한분이랑 해보고싶어요
청바지입었을때 엉덩이 빵빵하신분을보면 저절로 눈이가더라고요 ㅎㅎ 님들은 어떠세요? 저만 그런가?
roent 좋아요 1 │조회수 47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락
파트너가 있는데 제가 먼저 연락한적은 거의 손에꼽을정도에요. 파트너 사이에 밀당도 아니고 먼저 연락하는 게 어때서 연인도 아니고 그러겠지만 사실 예전 정말 좋아했던 전남친에게 헤어질때 잠수이별당했고 그때 선톡많이하고.. 계속 답없는 선톡했던거에대한 무서움이랄까요 그런게있어서요. 편한 남사친과는 상관없는데 파트너도 몸이 섞여서 그런지 마음이 아얘없다고 할수없는지 선톡하는게 쉬워보일까 맘있는게 다티나 라고 생각할까 겁이나요. 그래서인지 3~4일 가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넷플릭스에서 바람바람바람 재밌게 봤어요~
넷플릭스에서 영화 '바람바람바람'을 봤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0/ 극한직업 감독의 영화라고 하는데 그 특징이 잘 묻어나서 즐겁게 봤습니당 영화에서 '이엘'이 원피스(엉덩이)가 젖어 티팬티를 벗어 머리끈으로 사용하는 모습에 아 나도 이거 해봐야겠다 싶던 장면.... 그런데 벌써 연휴가 끝났네요 ㅠㅠ 화이팅   ..
아래에서위로 좋아요 0 │조회수 47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작은 가슴
나는 큰 가슴보다 작고 아담한 흰가슴이 좋더라 큰가슴은 징그러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은 ㅈ이나 ㅂㅈ같은 단어 싫어하시는 분 많으신가요?
젖이나 보지, 자지 같은 단어 싫어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7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물여섯은 여기서 넘어린가요...? ㅋㅋㅋ
형누나들보단 적겠지만 경험은 열다섯명정도... 일산사는독거청년입니다ㅋㅋ 형누나들께 많이배울게요!!
스물여섯남 좋아요 1 │조회수 47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한지 거의 한달!!!
여성성감마사지, 보빨 안한지 거의 한달...이제 할때가 된거 같은데...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47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남자 나이 마흔 넘어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들
1. 이쁜 여자가 잘해주면 무조건 의심하라. 당신에게 필요한 여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당신이 잠깐 필요해서일 뿐이다. 2. 아내가 이뻐지면 깊이 반성해라. 이쁘게 보이고 싶은 사람이 생긴 것이다. 아마 당신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3. 처세서를 잘읽고 배운다? 처세서를 써야 할 나이다. 마흔까지 배우지 못했으면... 산이나 무인도로 들어가라. 4. 과거 이야기를 부풀리면 당신을 좋게 볼 것이다? 점점 더 당신을 사기꾼으로 볼 뿐이다. 자신을 증명하는 것은 자신의 ..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733│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자가격리중..
오늘따라 유난히 가로등이 이뻐보이는 퇴근길입니다. 몇일째 야근중인지..사무실에 자가격리 된 듯 한 느낌도 들구요~ 담배 한 모금에 마음을 달래봅니다. 건강하세요~ 즐섹도 하시구요 : )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47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킨 추천해주세욧~~!!
오늘 하루 종일 움직였더니 다리도 아프고 온몸이 노곤노곤하게 녹아내리는것 같아요ㅎㅎ 맥주랑 어울릴만한 치킨 추천해주세요 !!
JUDI 좋아요 0 │조회수 47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분좋은 날
ㆍ 생일이 가까워져서 올해는 날 위해 맘에 드는 지갑 하나를 주문해놓았고 며칠있다가 최애 향수를 사러 나가기로 했어요.. 엄마는 미리 목걸이와 팔찌를 오다주웠다는 느낌으로 쓰윽 주시더라구요.. 감동과 미안함이 함께 와서 이런걸 왜 샀냐고 앙탈을 ㅎ 새해부터 감사한 일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네요.. 성수에서 사온 버터프레첼은 김포의 것보다 조금 덜 하지만 빵 자체가 맛있어요.. 서울숲 가게되면 꼭 들려보세요~ 이불세탁하러 책들고 빨래방가기전 간식 아아를 ..
spell 좋아요 1 │조회수 47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친의 쓰리섬은., 남친 입장에서 어떨까요?
요즘 섹스 중에 흥분되면 가끔 여친이 쓰리썸 얘기를 꺼내네요 게스트랑은 삽입은 안하고 입으로만 할께. 라고까지 흘리듯 얘기하네요 남친 입장에서 여친이 다른 남자랑 섹스 하는거 보면 어떨까요? 과연 더 흥분될까? 분노일까? 쓰리썸은 어디서 조인하죠?  아는 사람도 그렇고, 모르는 사람도 그렇고~ 막 구하긴 그렇고 커플끼리 품앗이가 좋겠지요? 2:2로도 즐길수 있구~..
컨시드버디 좋아요 0 │조회수 47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 대한 싱거운 사설.
며칠 동안 올라온 글들을, 오늘 차례대로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드는 의문이 있어요. -기실, 항상 드는 의문이기도 해요. 레홀이라는 공간의 본질에 대한 의문이랄까? 뭐, 제 짧은 사견이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 ) '물론, 레홀의 특성상 성적인 대화를 나누거나,파트너를 찾고자 하는 이들이 존재할 수 있지만 그것이 전부일까?' 저를 포함한 다수가 이곳을 찾는 이유는 단순한 육체적 욕구 해소가 아닌,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했..
3인칭시점 좋아요 6 │조회수 47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와 애인 ?
파트너 : 가끔 만나서 커피만 마시고 헤어질수도 있고, 밥도 먹을수있고 , 술도 마실수있고             기분좋으면 협의하에 섹스 할수도 있는사이 애인: 위의 상황에서 애틋한 " 감정 " 이 스며든 사이. 남자와 여자가 " 감정 " 이 스며들면 친구가 아닌  이성으로 바뀌겠죠~ 파트너사이에서 한명이라도  감정이 생겨버리면 거기에서 STOP 하거나 좋은사이로 발전될수도 있는거고 사실 고정적인 파트너가 있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3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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