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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76개 검색되었습니다. (2408/5839)
자유게시판 / 비가 오니까
좋은 노래 추천해요! Pink Sweat$ -Honesty 꼭 꼭 들어보세요 ㅎㅎ
우롱 좋아요 0 │조회수 46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 선물
*********** 1월에 친구가 선물해주었던 디퓨저를 오늘 꺼내어 집의 모든 창문과 현관을 열고 환기시킨 후 안방과 작은방 그리고 욕실에 하나씩 두고 미리 봄 기운을 느껴봅니다. 주문해놓고 자리를 찾아주지 못했던 30권의 책의 자리도 다시 잡아주면서 책장 정리까지 했더니 기분이 좋네요~
해피달콩 좋아요 2 │조회수 46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둥둥이의 펜션썰3
핡 새해부터 일이 많은 둥둥이는 우는둥 띵동 벨이 울리자 누구세요??라고 물었다 저......숯불입니다 문 열어주세요 남녀 할거없이 다 야하게 입고 있는데 하필 이때 숯불이 도착하였다 사람이 많아서 늦게 온다는데 큰일이다 여자들만이라도 안쪽팔리게 화장실에 다 집어넣고 남자들만 남아있고 문을 열어주었다 서로 급당황..... 흰티에 삼각팬티 4명....... 아......?혹시 해병대 모임이십니까??? 팬티가 군대때 생각나게 하네요ㅎㅎㅎㅎ 테라스에 숯불 놔두고 갈테니깐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8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민둥산을 아시나요?
(퍼온거 아닙니다... ㅎㅎ) 날이 풀리고 봄이 오고..  코로나는 엄청 심각한 상황이라 하나.. 법적, 사회적 족쇄가 풀리니 슬슬 여행병이 다시 도지고 있습니다... ㅎㅎ 강원도 정선에는 민둥산이라고 있어요 정상에 나무가 아예없고 억새밭이 펼쳐져있죠.. 나무가 없이 억새가 많은 이유는 어려웠던 그 시절.. 산나물이 많이 나게 하려고 매 년 한번씩 불을 질러서 였다고 하네요.. 제 조부모님도 그렇고.. 강원도 산골은 대부분 화전민이이라 참 힘들게 사셨는데 이..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3 │조회수 46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의 성욕은 아이러니합니다.
어떤남자를 만나서 그남자와 같이 있고 싶어서 안달났다가도 다음날 연락해보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어제와 완전다른 일상으로 잘돌아가더군요.. 한마디로 여자입장에서는 성욕이 항상 어느정도 유지되는 남자에게 뭐해??볼래?그럼 남자들은 왠만하면 튀어나갑니다. 준비가 된거죠. 근데 여자들은 성욕이 항상 있지않조..그래서 이성적으로 판단이 잘되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여자들이 먼저 연락오는 순간을 그날?로 잡습니다 ㅎㅎ 거의 이유가있더라구요.연락먼저오는 이유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입에 재갈용도로 무엇이 좋을까요 ^^
입에 sm용품 재갈대신 어떤 거를 사용하는게 좋을지요? 하드하게할때 소리못내게 하려는 용도이지요. 합의는 다 되서 아무거나 상관 없다하네요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6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
이런날은 쮸쀽이와 모텔을 그녀의 퇴근을 기다립니다. 오랜만에 후기도 써볼까 합니다.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46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잘보내고계신가요!!
진짜오랜만에 친구보러 일산와서 신나게 놀고잇네요! 다들 불금잘보내세요!!!!
레드호올리익스 좋아요 0 │조회수 46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뱃지줍]야구동영상 사이트 주소
후끈후끈 거리네요 ㅋㅋ ============================ [뱃지줍]야구동영상 사이트 주소 -by 익명 각종 인종이 색다르게 야구경기 하는것 볼수있음 ㅋㅋㅋㅋ http://upornia.com/ 크롬으로 보면 보기편함 ㅋㅋㅋㅋ 경기가 흥미진지해서 아랫돌이가 흥분됨 ㅋㅋㅋ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46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시한 양치법
보통 이 닦을 때 칫솔에 치약을 묻히고 닦잖아요? 간장 종지에 부엌에서 쓰는 굵은 소금은 3~5큰술 담아요. 그리고 치약을 묻힌 칫솔을 그 소금에 투하한 다음 이를 닦으세요. 닦고 난 後 살짝 짭짭할지 몰라도 조금만 지나면 王 개운합니다. 그게 삼투압에 의한 개운함인데, 옛날 선조들은 지푸라기에 소금을 묻혀서 양치했다잖아요.. 죽염치약에 소금을 묻혀서 양치하면 왕王 개운하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답답한 맘에 몇자적어봅니다
다들 친구 어떻게 만드나요? 저도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싶고 만나서 웃으면서 술도 마시고싶은데 친구가 없네요 제가 능력도 없고 뚱뚱해서 다들 저를 피하고 싫어하는것 같네요 그냥 답답한맘에 몇자 적었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앙기모띠님 중학교에서..
금지어!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6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설마 진짜!!
이렇게 운동하는 분은 없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경험을 하신적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자기
센치해지네요. 날씨때문인지 노래때문인지! 내옆엔 분명 치킨도 있는데ㅠㅠ 아마도 네가 없어서 그런거겠지? -캔맥주-
마지막싶새 좋아요 0 │조회수 468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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