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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77개 검색되었습니다. (2418/5839)
익명게시판 / 오늘 늦은  점심은.
배부릉가봉가 탕슉 쏘오스가 아주 입맛에 부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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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별꼴이야~
이런 여자 어캐 생각함? 딱바도 에이컵인데 지는 씨컵이래.. 옆에서 너는 에이컵이야 하면 버럭 화내는 그런여자~ 으이그.. 그래 너 씨컵 해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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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벤트] 이번엔 뒷태
앞에서 찍은 허벅지 사진은 올렸는데 뒷태는 어떻게 찍을까 하다가 타이머로 해결하고 피부가 좀 안좋아서 흉측해보일까봐 하는 수 없이 조금 손대서 올려봅니다. 나름 하체는 튼튼한 편이라서 올려보지만 그래도 욕할분들은 속으로만 해주세요.ㅎㅎ
phobos 좋아요 0 │조회수 46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세계 8대 난제 해결!
여 :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남: "알아" 여 : "뭔데?" 남: "알고 있지만 말하고 싶지 않아" 여 : "뭔데 말해봐" 남 : "너는 내가 왜 말하고 싶지 않은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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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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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연락해본 그녀
몇년전 섹파로 지냈던 누나가 인스타 시작했길래 겸사겸사 디엠으로 안부인사겸 얘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애기도 여럿 낳고 잘 살고 있다더군요 연락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가끔 속상한 일 있을때 예전에 저랑 만날때를 떠올린다며 같이 잠깐 추억에 빠졌네요 맛난것도 먹고 섹스도 많이 했었는데 ㅎㅎ 애기들 건강을 위해 공기좋은 강원도로 이사가 있어 당장 볼 수는 없지만 종종 연락하자고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잘 지내고 있다니 참 다행이었습니..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6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백수 2주일째
사장이 임금 체불하고 폐업 신고까지 해서 졸지에 백수가 된지 2주네요.  어제는 실업급여 신청하러 갔다 왔습니다.  직장을 알아볼수도 있지만, 실업급여 한달정도 타고 구하려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부모님은 아침에 돈 벌러 나가시고, 저는 백수 되서 놀고 있고. 눈치가 많이 보이네요.  이럴때 어디라도 놀러가는것이 좋겠지만, 사장새끼가 돈 안줘서 여유돈도 얼마 안되네요.  그래도 어딘가는 희망이 있겠죠? 혹시라도 낮에 시간이 되시는 ..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46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 사이트 공유해주세요....:-)
보던곳이 안열리네요..ㅜㅜ 도와주세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67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자 자위고민...남녀 상관없이 한번 들어죠
혹시 나처럼 자위하는 사람있을까? 나 어렸을때부터 보지 클리쪽을 책상같은 모서리에 비비면서 자위했었고 커서는 자주는 안하지만 가끔해 그리고 지금은 클리자위 주로 하는데 엎드려서 압박자위로 하는편이야 그냥 하면 자극이 잘 안느껴져서 ㅠㅠ 근데 건강에 엄청 안좋다고 해서 ㅠㅠ 엄청 고민이야 방법을 바꿔야 하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찬 섹스팁 강추
지난주에 여친과 시도해 봤어요. 동영상은 사실 저 역시 거부감이 있어서, 녹음을 해봤네요. 발기찬 섹스후에 씻고 같이 누워서 듣다보니, 어느새 여친의 입은 제 성감대인 젖꼭지로 ㅋ 음란한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자지와 보지의 질퍽거림,그리고 마지막 절정으로 치달은 저와 여친의 신음을 끝으로 저희는 또다시 2라운드로 Go Go! 이거 예상외로 상당히 섹시합니다. 여러분도 강츄 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은 언제나 넘친다!!!
언제나 벌떡벌떡 성욕은 언제나 넘친다 이럴때는 8번씩은 해줘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중독인가봐요
시도 때도 없이 그녀와의 섹스가 생각나네요 아주 집요하게 쑤셔주면 몸을 부르르 떠는 그녀의 반응이 눈앞에 선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의 생리통.
여성분들께 질문하고 싶은데요.. 보통 생리통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아는 여자인데 통증이 심해서 진통제를 여러알 먹고 회사 출근도 못했는데 생리통이 원래 그정도로 심한 건지 .. 일반 여성분들은 생리시에 통증이 어떠신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누가 대답해 주시면 감사...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규 가입해서 인사드립니다!
나이는 스물셋이구요 올해 전역한 군필입니다! ㅎㅎ 사는 지역은 서울/인천 근처입니다.  들어와보니까 솔직한 얘기 하는 분위기라 바로 가입했어요 서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불가리안 좋아요 0 │조회수 46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24 마지막 섹스는?
놓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막섹이 온제인지 기억이 안 나요..ㅠㅠㅠㅠㅜ 여러분의 작년의 마지막 섹스 썰 없나요? 소중한 썰 기다립니다ㅠㅜㅜㅠ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4673│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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