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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77개 검색되었습니다. (2421/5839)
익명게시판 / 너의품속에..
너의 품속에 안기고싶고 너가 핥아주는걸 느끼고싶고 너가 내안에 꽉차게 넣어줬음좋겠고 내 배에 너의 따뜻한 정액을 느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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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외에서의 사랑
야외에서 한다는건 분위기 있지 않나요? 아무도 없는 건물 안, 스릴 넘치는 계단, 하늘과 가까운 옥상, 시야가 확 트인 바닷가.. 아..야외에서 해보고 싶다.. 추운것도 추운거지만.. 만났던 사람마다 다들 야외를 꺼려해서^^; 아무래도 안전하도 편안한걸 선호해서 그럴 듯. 때론 과감하고 불타올라도 되것만.. 이대로 못해보고 결혼하는건 아니겠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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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고 울었어요 후기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글 써봐요 캐나다에 여친 유학보냈던 울봅니다ㅎㅎㅎ 어제 여자친구가 잠깐 한국에 들어왔어요 친오빠 결혼식이라 2주 정도 있다가 다시 돌아가요 응원해주셨던 분들이 많아서 소식 전할 겸 이렇게 글 올립니다 여자친구 오자마자 하는 말이 가기 싫어.. 이러네요ㅋㅋㅋㅋ 나도 보내기 싫어ㅠ 8월에 완전히 복귀하는데 그때도 글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발 사진은 두번째 커플신입니다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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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신림역 오첨지
와 태어나 신림2번째 와봤는디 동네 맛있는곳 많으네요?ㅋㅋㅋㅋ 숙취로 낙지볶음을 먹으려 했으나 콩국수와 오첨지에서 오낙불고기로! 벌써 날씨는 콩국수가 나올만큼 대낮엔 너무덥고.. 여기 돌미나리 향도 너무 좋구~ 오징어도 부들부들^^여기 맛집이라는데 저 갔을땐 사람별루 없었는데 가격도 착하구 괜찮을거같아요! 미나리도 무료로 추가해주시구~ 친절하구 맛있게 잘 먹구왔네요! 맛점하세요^^..
TAKE88 좋아요 0 │조회수 46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번과5번
3번의 샤워 5번의 흔적 그리고 젖어버린 시트.. 땀에 절은 등판과 가슴에 백허그 등에 가벼운 키스를 하고나서 땀이 맛있어 섹시해 모텔 에어컨이 열기를 이기질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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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래를 한움큼
모래를 한움큼 쥐었는데 다 빠져간 그런 느낌. 어짜피 세어나간 모래들이였는데 말이죠.
예지원 좋아요 0 │조회수 46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남자가 삽입하고나서 허리를 원형으로 돌리는
스킬 좋아하시나요? 피스톤운동이 아닌 그냥 넣고 원형으로 돌리는거요 기분좋은지 궁금합니다. 이 스킬이 기분이 좋다면 천만다행이지만 만약 기분이 안좋으면 괜히 여친한테 써먹다가 이시키 또 여디서 되도않는 요상한거 배워왔네... 이럴까봐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6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너무 덥다
요 근래 들어 오늘이 최고 덥다 가슴골에 땀 날 정도로 너무 더워 찝찝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책이 왔네요
. . 독서라고는 식당 메뉴판 글씨 읽는것밖에 없는데요 이건 왠지 다를것??같네요 허허 어디한번 펼쳐보겠슴다.........
kelly114 좋아요 1 │조회수 466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드디어 가입합니다 ^-^
부산싸나이에요 좋아요 0 │조회수 46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펌) 풋나기의 첫사랑썰...7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하루 4시간 남짓. 지은이네 집은 학교를 기준으로 우리집에서 극과 극. 아이들 걸음으로 편도 30분은 족히 걸리는 거리인데 언젠가부터 나는 그 시간이 아까워서 였는지 반쯤 달리다시피 걸어 그 먼 거리를 20분만에 주파하고 있었다. 지금처럼 넉넉한 시절이 아니었기 때문에 친구네 집이라도 너무 과하게 신세를 지면 안된다는 울 엄마의 방침에 따라 매 끼니는 예외가 없는 한 우리집에서 챙겨먹어야 했고, 우리보다 형편이 나은 지은이네 였지만 얄짤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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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인사드려요 ㅎㅎ 20대 중후반인데 파트너도 만들고싶고 ㅋㅋㅋ 어떻게 만들수 있을까요...?
치콘 좋아요 0 │조회수 46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올리볼까
내가슴사쥠 반응좋음 올리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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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왁싱글 보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저도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는 남성인데요 왁싱을 하고나서 조금씩 자라났을때 리터치 하기전에 특정길이가됬을때 성관계를 하면 상대가 따끔하다고 그러네요.. 혹시 저만그런지.. 다른분들도 그런 난감한 일을 겪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예 없을때나 리터치를 해야할만큼 자랐을 때만 섹스할수도없고.. 난감하네요 ㅎㅎ;;  
핑구vv 좋아요 0 │조회수 46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사드려요] 3기 바디맵 리더
금번 3기 바디맵 리더로 추대된 킬리입니다. 인물 훤칠하고, 마사지 실력 또한 탁월하며, 만인을 감화할 훌륭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어 제가 리더로 추대된 것...은 아니고요. 마사지가 좋아 여기 저기 탁발하며 배운 실력으로 흘러 흘러 굴러 굴러 바디맵 활동까지 하게 되었고 이렇게 가문의 영광인 바디맵 리더직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바디맵은 매달 정기 모임 시에 마사지 실습 공부를 합니다. 그 동안은 마사지 교육용 자료를 바디맵 게시판에만 공유를 했지만 앞으로는 정모 ..
킬리 좋아요 4 │조회수 466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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