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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73개 검색되었습니다. (2454/5839)
익명게시판 / 생각을 고쳐먹기로함
정안주려고 마음 안주려고 발버둥치면 뭐해 보면 좋고 무너지는데 안아주고 속삭여주면 너무 좋은데.... 생각을 고쳐먹기로 했다 이렇게나 나를 한껏 만족시켜주는 남자를 사랑해야지 누굴 사랑하려고? 섹파든 섹친이든 애인이든 우리가 뭐든 상관없어 나는 이제 너를 충분히 사랑할께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4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성청결제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개인썰 환영
솔직히 남자들도 이제는 남성청결제 쓰면 좋잖아요. 바디워시로 아무리 닦아도 오래 앉는 직업이라 결국 똑같더라구요. (그래도 샤워를 2번 해서 나쁘진 않지만) 경험했던 남성청결제 중에 어떤 게 좋았다나 어떤 향이 좋았다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물론 향이란게 갠취긴 하더라도 내 남자에게 이런 향이 났으면 좋겠다 이런 썰도 있으면 좋겠어요...
하기도기 좋아요 0 │조회수 4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답자  발표!!!!!
와 완젼 깜놀했어요 정답자 누리 2님 입니다 답은 00 누리님께선 쪽지주세요^^ 내일저녁엔 먹거리상품으로 놀아봐요^^ 추카드립니다 ㅎㅎ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1 │조회수 46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체 세입자에게 보낼 카톡인데....찌질해 보일까요?
전에 글에서 노래방 도움이에게 월세줬다가 보증금도 못받고 있다는 글을 썼는데.... => 과거글 보기 역시나 아직도 못받고 있네요~ 이번에 그녀에게 장문의 카톡을 보내려고 하는데.... 찌질해 보일까요? [보낼 예정인 카톡 내용] 어제밤에 밤새 일하시는 선미(가명)씨에게 보증금 마련 진행사항 연락오기를 기다리면서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사실...지금 선미씨에게 한달보름이 넘도록 보증금도 하나도 못받고 11월 월세도 다 못받았다고 선배나 동료에게 고민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벤트] 늦은.참여
안할까하다가 묘한 매력에 올려봅니다 여긴 운동하시는분들 많으시니 괜히 올렸다가 망신당할까 했다가 ㅋ 그래두 이벤이니 올려봐용. 몇달전 사진이고 요즘은 풀업과 스퀏으로 집중운동하고 있어요. 매력은 조오기 1그램정도 ㅋ 눈씻구 찾으셔야해요 비루한몸...용서를..쿨럭
오일마사지 좋아요 4 │조회수 46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정을 못합니다...
3번째 까지 섹스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2~30분까지 아무리 섹스를 진행해도 저는 감각을 잘 못느끼고 사정을 하려는 기미도 없습니다 그전까지 파트너가 없다보니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때문일까요 파트너는 그래도 좋다하는데 제가 계속 사정을 못한다는것 때문에 자괴감이 듭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명기의 기준은 어떤건가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명기에 관한 글들은 많이 읽었지만 막상 현실에서 여기저기 물어보면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친한 대학선배는 나도 명기가 뭐 어떤건지 모른다 하고, 이전에 만난 남자도 솔직히 명기가 정확히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하고. 그래서 물어봅니다. 남자 입장에서 “아 이여자 명기다!” 라는 기준이 어떤건가요?(몰론 주관적이라서 다들 다르겠지만 어느정도는 유사하지 않을까 싶어서요)속궁합이나 스킬 이런건가요?..
엉금응큼 좋아요 2 │조회수 4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 쓰담쓰담
. 나의 평화로움은 어디쯤 와있는 거니? 잘 오고 있는거지? 빨리 와라. 언니 힘들다ㅋ 예쁘게 얌전히 앉아 기다리면 착하고 예쁘다며 가만히 안겨 쓰담쓰담 받고 싶은 날 :-)
사비나 좋아요 3 │조회수 46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안와서ㅠ
잠이안온다ㅎㅎ심심한데~ 이밤에 드라이브나 갈까봐요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프론트레버 연습 중..
.. 꽤 오랜 시간 연습을 했지만 더디기만 한 자세입니다.. 반정도 온 것 같습니다.. 전신근육을 사용하지만 코어쪽은 남달리 자극이 되는 자세이고요..엉덩이가 중력의 법칙에 의해 자꾸 내려간다능..-_-;; 나중에 풀 자세가 되면..상의 탈의 후 인증샷 쏘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40대 이상 레홀분에게 묻습니다.
1. 잠이 잘 안온다 혹은 새벽에 곧잘 깬다. 그럴땐 어떻게 하는지.. 2. sex 생각이 나지 않는다. 혹은 오랫동안(1년이상~) 하지 않아도 괜찮다. 3. 이성을 봐도 설레지 않는다. 4. 애무시간이 짧아졌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 왜 연하나 동갑보다..
연상이 더 편한걸까요? 데이트나 섹스 등등 그냥 술 술 리드를 잘 하는 방면에 연하나 동갑을 만나면 전혀 리드를 잘 못하겠더라구요. 심리적으로 편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게 성격?상 그런건지 알다가고 모르겠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ps. 연하 좋아 하는 누나들 보라고 적은 글이기도 해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쪼옥쪽
영화 '조폭마누라' 가 생각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미켄 이분이 한국 유튜브 채널까지 만드셨네요
실로 대단한 열정이네요 만든지 얼마 안된걸로 아는데 구독자가 벌써 6만명 가까이 되는거 보고 놀랐어요 아직 이렇다할 컨텐츠는 없지만  종종 들러봐야겠습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Rb-Kl1gXJrXzKsI-I3egJw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6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지갑을 주섰는데요
길에서 떨어진 지갑을 주섰는데요 이미 풀어헤쳐진 지갑이였어요  근데 보니깐 여자 지갑이더라구요  그래서 안에 살펴보니 여대생(?) 이더라구요  20대 초반!!!!!!  그래서 혹시나 해서 연락처 있나 보니 적혀 있어서  연락을 했는데 목소리가 참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서 습득 했고 지갑에 현금은 없었다구 얘기 했었어요 그러니 아 감사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언제되냐 돌려주겠다고 하니  아무때나 된다고 해서 1시간 뒤..
기안88 좋아요 0 │조회수 461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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