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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73개 검색되었습니다. (2457/5839)
자유게시판 / 인생이란
*********** 지나간 시간 함께한 시간과 추억을 후회하거나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내 진심을 우습게 알고 이용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게 되기를 지금과 같은 사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를 외롭고 힘들게하는 현실이 반복되는 것이 본인이 선택한 어리석은 일인걸 알게 되기를  
해피달콩 좋아요 4 │조회수 4614│클리핑 0
공지사항 / [레홀영화단/10월26일(금)] 셰임, 스티브 맥퀸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레드홀릭스라면 섹슈얼리티를 다루는 '영화'를 주제로 하는 모임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레홀영화단]을시작합니다. * 레홀영화단이란? - 매월 섹슈얼리티와 관련된 영화를 함께 보고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치맥을 먹는 모임 - 매월 모집하는 방식이 아니라 3개월 단위로 모집합니다. * 프로그램 구성 - 19시 ~ 20시 : 수다 떨기 with 핑거푸드&커피 - 20시 ~ 22시 : 영화 관람 - 22시 ~ 24시 : 관련 주제로 대화..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6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괜히 쓰는 전자담배 글
기기는 칼리번 발라리안, 코코 프라임 사용합니다. 데일리 액상은 크.오.크 (10점 만점에 9.5점) 입니다. 20년정도 담배 피웠었는데 지금은 액상 담배만 먹습니다. 복숭아 액상은... 싸구려 불량식품 복숭아 사탕 먹는 맛...(10점 만점에 3점) 파인애플은 쿨피스, 환타 파인애플맛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과일맛 땡길 때 먹습니다.  ..
ABANG 좋아요 0 │조회수 46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뱆지 구경좀 해봅시다
함주세요 진짜루 궁금해서 그래요
비켜 좋아요 0 │조회수 461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전역후 눈에띄게 변화하는것
1. 늘어났던 몸무게가 다시 줄어들고있음 78kg으로 입대했는데 잦은 야근과 당직근무 회식으로 인한 체중급증으로 20kg이 쪘는데 지금은 다시 몸무게가 역행하고 있습니다. 역시... 2. 하루의 긴장이 사라졌다. 맨날 누군가에게 걸려서 혼나거나 이상한일, 혹은 하기싫은 일을 해야하는 부담감에 시달렸는데 그럴일이 없어졌다. 3. 쓸데없는 돈 지출이 줄어들었음 뭔가 강제적인 지출이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상당히 줄어들었음 뭐 이정도 있는거 같네요. ㅇㅣ..
박시토 좋아요 0 │조회수 46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안오네요ㅠㅠ
잠이 너무안와요ㅠㅠㅠㅠ 자고싶은데ㅠㅠㅠ  큰일이네요ㅠㅠㅠ 흐잉 ..놀아주실분 ㅡㅅ ㅡ 이러고 자버리면...저 참 나쁜년되겠쬬??? ㅋㅋ;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1 │조회수 46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의 비애
여자는 언제나 원하면 섹스 할수 있지만 항상 하고싶은건 아니고 남자는 항상 섹스하고 싶지만 언제나 할수 있는건 아니다 남자는 불쌍해~~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도오고 삼겹살땡기는데 재미있는거보여서
여러분의 취향은요? 전 B A D B B 껍데기붙어있는 생삼겹살에 허브솔트랑 쌈장만 살짝찍어 그대로 입으로 앙 너무 뜨겁다싶으면 냉면이랑 같이~ 음료는 스프라이트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4614│클리핑 0
썰 게시판 / 9살 연상 #1
학교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에서 쉬고 있을 때였다. 요란하게 울리는 벨소리에 학교선배는 아닐까 라는 무서움이 들었다. 다해이도 그녀였다. 그녀는 고등학교때 만난 9살 연상이다. 9살 연상의 힘이랄까? 그녀와 만나는 시간은 항상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였다. 그래서일까, 핸드폰의 그녀의 이름을 보자마자 아랫도리가 움찔거린다. "어. 나야" "누나 지금 너희 학교로 가고있어." "정말!?, 어디쯤인데?" "XX IC야, 20분안에 도착해." "알았어. 나도 준비할께. 학교 입구에서 봐." ..
네네네네네넵 좋아요 1 │조회수 461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마사지 해주면
몸 과 몸이 만나다 보니 짹스 까지 성공해보신분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노자키 아이의 격렬한 서비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밍아웃~
난34유부다.. 결혼3년차이다 와이프와 관계도 나쁘지않고 가정을 깰 생각도 전혀없다. 근데 이밤에 커밍아웃을 하는건... 몰겠다...그냥 하고 싶었다~ 난 돔성향이다~! 그냥 단순한 원나잇을 찾거나 함 자빠뜨려 보려는건 이미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지 오래... 이런성향을 알게되고 난뒤 몇년전 같은 회사에서 우연히 팸섭을 알게 되었고, 그녀와 난 6개월동안 아름답고 졸라 행복했던 디엣을 맺을수 있었다(그녀의결혼식전날까지...) 정신적인 신뢰와 상호간의 마음, 서로를 위..
판타지홀릭 좋아요 2 │조회수 4613│클리핑 0
해외뉴스 / 여성 질 기형은 남성 호르몬 때문
태아 상태의 여아에게 남성호르몬 안드로젠이 많이 과다노출되면 생식기 기형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여성의 질과 요도가 하나의 문으로 묶여 있는 것은 심각한 여성 생식기 결함 중 하나다. 그 원인은 의학적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는데 최근 플로리다 대학의 연구결과가 그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연구팀은 새끼를 밴 암컷 생쥐에게 남성 호르몬 안드로젠을 적정량 이상으로 투여했다. 그 결과 태어난 암컷 생쥐는 ..
속삭닷컴 좋아요 1 │조회수 4613│클리핑 518
익명게시판 / 호텔도 대실서비스했으면 좋겠어요
모텔이나 이름만 호텔인곳은 확실히 위생적으로 떨어져요 비지니스호텔같은곳들 대실했으면 좋겠습니다 돈 더내고라도 가게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보는데 혼자 보네요
극장 왔습니다. 영화 보는데 예전 영화라 그런지 저 혼자 전세 내서 봅니다. 덕분에 마스크도 벗었네요. 시간이 맞아 두 편 보는데 19금입니다 그런데 짝 없이 혼자 보니... 이럴때 짝이 있다면, 뭔가 일을 벌일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너무 아쉬워요.19금에 관객도 없는데... 혼자 푸념하며 영화에나 집중하려 합니다.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461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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