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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70개 검색되었습니다. (2466/5838)
익명게시판 / 여자마음은
남친여친있는 상태에서 찐해지고 차가워지길 반복하며 연인아닌 연인관계를 지속하는 중에 남자가 여자친구 정리했다는 소식을 들은 여자의 마음은 어떨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자타임 궁금해요
남친이 기본적으로 욕구도많고 침대에서도 다정한 사람인데요 뜨거운 시간보내고나서 현자타임에 들어가면 급격히 말투 눈빛이 사무적으로 바뀌네요 그에반해 저는 한껏 마음이 부풀고요 ㅋㅋ 전에 만나던친구들은 대부분 곯아떨어져서 몰랐던거같음 그래서 종종 즣았던 관계 이후 대화하다 제가 마음이상합니다. 끝나고 피드백주고받는걸 좋아하는데 뭔가 얘기할수록 묘하게 기분 나빠짐 ㅠ 남자 욕구가강할수록 현자타임으로의 갭이 큰건지.. 사정을 못하게 해야 하나....
달달복숭아 좋아요 0 │조회수 459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폭설 주의보 입니다!!!
(폭)풍 (설)사 주의보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월 맥심표지모델입니다
 
마오마리오 좋아요 0 │조회수 459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진지충의 이별에 대한 생각
안녕하세요 익명으로든 자유게시판이든 다소 진지한 어투로 글을 써갈기고 있는 필부입니다 그냥 요즘 이별로 힘들어하고 계신 분들의 글자가 보여 그분들의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저도 30대의 멀지않은 가까운 날 이별을 겪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 꼰대들의 '나도 그땐 그랬어 임마' 목적으로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니고 그냥 그랬기 때문에, 지금 힘든 분도 지금의 저처럼 가까운 미래에 괜찮아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적..
익명 좋아요 10 │조회수 4599│클리핑 5
자유게시판 / 인간관계쉽
관계쉽에 대한 이야기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사람들과 접점을 갖게된다 나 또한 많은사람들과 만나는 일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상황에 맞닥드리게 되는데. . 쭈욱 지켜보니. . . 나와 깊은 교류가 있는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의 구분이 사소한 오해에서 갈라지더라. .결국 소통과 이해와 배려의 부재인듯... 내가 조금더 다가가서 한마디... 내가 배려하면서 한마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한마디...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드려도 답이없는 사람은 어쩔수 없는듯... ..
roaholy 좋아요 0 │조회수 45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 사주는 물의 사주가 강한 사주라고 하던데
좀 뜨끔 했네요 ㅎ..... 기분 탓이겠지...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5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처음온 사람입니다~ 인사 양식 있다고 알고있는데 어디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갖고있는 고민을 구글에 쳤는데 이 홈페이지가 나와서 알게됐어요 혹시 이 글이 민폐 또는 방해가 됐다면 사과드립니다
원형 좋아요 1 │조회수 4599│클리핑 0
썰 게시판 / 비 오는 날에 어울리는 섹스란
 불금, 불토라 했던가. 벌써 몇 주째 주말만 되면 밤을 꼬박 새웠다. 그렇게 사람들 사이에 섞여 놀고 나면 일요일은 온전히 둘이서만 보내자는 게 일종의 약속이었다. 그런데 비까지 내려주다니, 이건 뭐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밖에 안 나가도 된다는 것. 그러니 어쩌겠나. 더 뜨겁게 안고 사랑할 수밖에.  “보고싶어…”  자는 동안에도 나는 그가 애타게 보고싶었다. 눈도 채 뜨지 못했는데 마음 속의 말을 중얼거렸다. 좋지 않은 꿈에 시달리는..
즈하 좋아요 6 │조회수 4599│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쾌락 속에 다 내려놓기에 좋은 계절
쾌락과 순수 난 이둘을 양분하지 않아. 이 둘을 양분하지 않아지면서 비로서 쾌락이 나의 것이 된 것같아. 아주 오랫동안 나에게 이둘은 두개였고 그리고 나 스스로 나에게 용납하지 않았지. 쾌락이 아주 깊게 들어오는걸 늘 막아왔는지 모르지. 나는 순수하게 감각에 몰입하면서 쾌락에 근접하고 깊게 쾌락에 몰입할때 나의 진짜 순수와 만나는 느낌이야.  지금의 난 그래. 고요하게 아무 방해도  받지않고 ... 실은 상대도 고려하지 않..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45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참......남자도 문제지만 요즘은 여자들도 ....
-퍼온글입니다 - 요즘 너무 힘이 듭니다. 2016년 4월말 9개월정도 잘 만나던 여친과 헤어지고 5월을 힘들게 보냈죠......   그러다 그녀가 최근에 다시 연락이 와서 잘해보고 싶다고 해서 다시 만났습니다.  그렇게 5일을 만나다가 갑자기 이번 목요일에 그러더군요 잘해보고 싶다고 할땐 그리웠고 좋은 감정이었는데 지금은 그런감정이 안든다고 미안하지만 다시 헤어지자고...........   같은 사람한테 두번 같은 상처 받으니 이건 미쳐버리겠네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 소리) 지난밤에 난 잘못된 구멍에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쁜 힙이ㅜ어렵네ㅠ
섹시미 있고 건강미?넘치는 이쁜 힙으로 찍어볼락햇는데 혼자능 어렵내ㅠㅜㅜ뽀샵은 어쩔수가 없구나ㅠㅠ 위 사진으로 말씀드릴거 같우면 이때다싶더라 제 3탄.입니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흑형의 힘
던지면 홍콩가겠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홀러님들!! 질문이요!!
추석연휴동안 여자친구의 해외여행으로인한... 어제 귀국했거든요 귀국하자마자 ㅍㅍㅅㅅ를하고 한번 사정함과 동시에 바로 애무하고 ㅍㅍㅅㅅ를하고... 잠시 쉬다가 마지막으로 ㅍㅍㅅㅅ를 했어요 너무 과했는지 아니면 여자친구의 흡입때문인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보는데 귀두쪽에 멍?? 빨간 멍들이 몇개 있더라구요 이게 멍인지.. 아니면 점인지(평소에 없던게 생겨서, 점은 아닐꺼라고 생각하며) 혹시 저같은경험해보신 홀러님들 계실까요? 아니면 여홀러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9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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