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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72개 검색되었습니다. (2484/5839)
자유게시판 / 목표
올해의 목표는 빵을 너무 좋아해서 복근은 힘들것 같구.. 알통(?) 만들기...???????????? 할수 있을라나요..;;; 펑예정
청바지수집가 좋아요 2 │조회수 45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음먹기
ㆍ 조금 깊은 연애든 캐쥬얼한 만남을 하든 중요한 건 언제든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편안한 마음과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 잘 먹고 잘 자고 땀나는 운동하고 좋은 생각 좋은것들 많이 보기 (사진 출처 : 트위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山崎まさよし / One more time,One more chance
좋은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5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래한곡~
mc몽예전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좋네요. 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
꼬시기어려워...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457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살냄새.
정말 사무치게 살냄새가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아닌 척이 아니라 쾌감과 흥분도 필요하지만, 그저 누군가의 살냄새와 온기가 필요할땐 정말 참기 힘들더군요. 저는 살냄새라는 표현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남들 듣기에 우스울만한 첫경험에서도, 머리 크고 처음으로 타인의 살결이 내게 닿던 온기와 감동은 잊을 수가 없네요.  처음이라는 특수성에 기인한 감각이라면 그걸 다시 느껴본다는게 어렵겠죠. 그래서인지 요즘은 섹스 후에도 조금 허전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권쁜이 님의 나눔 정말 감샴니다!!'ㅅ'
오늘도 책읽어봅니다.이런 나눔 너무 좋아요><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45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0초간 버티실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벌써 시간이...
참 시간 하고 돈은 쏜살같이 없어 지내요 ㅎㅎ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공장이 저진 산 속이라 와이파이,통신 연결이 어려워 폰 베터리만 잡아 잡수시고 계시고요~~ 오전에 열일 하고 자투리 남긴 걸로 저녁 조용한 나만의 시간을 가져 보려고요 ~~ 점심 먹으러 식당에 가니 작은소녀상.... 뭔지 모를 감정에 한컷 찍어봅니다~~
LuxuryStone 좋아요 0 │조회수 45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후
*-_-*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 후..
여성이 관계 후 천정을 보고 넋이 나간 듯이 멍을 때리고 있더군요... 이게 무슨 표현이죠? 즐겁게 둘이 즐긴것같은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평화로웠던 제천....
뒤늦게 제천 화재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분명 저번주에 친구들과 사우나가고 2박3일로 놀고 밤이 고요한 동네였다. 그 건물 자체도 조용하고 아무일도 없고 몇십년이 흘러도 부셔지지 않을것 같았고 낯선 도시에서 타지사람에게 친절하게 맛집소개와 음식을 덤으로 주던 제천시민들은 정이 살아있고 아직 세상은 따뜻하구나 느끼게 해주었다. 너무 고요해서 시끄러운 사건사고도 안일어나는 조용한 동네라고 생각하고 다시 오고 싶은 마음만 가득했다. 하지만 몇일 지나지 않아 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가 땡기는날이네요
섹스온더비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5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언을 구합니다(교통사고)
전혀 상식이 없어서 .도움을청합니다. 택시를 타고가다가 뒤에서 추돌하였습니다. 외상은 전혀없습니다. 보험회사에서 합의를 보자고하는데 얼마를 받아야 적당한가요? 이런쪽에 일하시는분이 계시면 조온 부탁합니다. 전혀 해당없는 글이라서 죄송합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사랑 (2)
그녀는 술을 한잔씩 마시면서 나에게 크리스마스에 뭐할거냐고 물어봤다. "응? 별거 없는데?" 난 대수롭지않게 대답했다. "나도 약속 없는데..." 그녀의 볼이 빨갰다. "... ..." 나는 속뜻을 파악하기 위해 머리를 굴렸다. 알 수 없었다. 한창 이야기가 무르익어가는데 그녀가 또 같은말을 했다. "크리스마스에 같이 보낼 사람두 없구~우~" 난 확신했다. '그녀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 난 일부러 못들은척하고 지하철 역까지 바래다 줬다. 그리고 다음날 무작정 집앞으로 찾아..
묶념 좋아요 1 │조회수 457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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