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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69개 검색되었습니다. (2499/5838)
자유게시판 / 너무 바르게 살아도
너무 바르게 살아도 좋은건 아닌거같다. 때론 악해질 필요가 있는거야.......
Hotboy 좋아요 1 │조회수 45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루치님 꼬추는
크긴커요. 딱딱한게 아주 벨벳씌운 스틸같죠. 어떻게 아냐구요? 내꺼니까 알죠. 하지만 안보야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늦은 밤 잠은 안오고
자지만 벌떡 클리로 오르가즘 느낄 때까지 빨아주고 싶다. 너의 허리가 꺽이고 젖꼭지가 딱딱해져 내 자지를 탐하고 싶어 보짓물이 흘러넘칠 때까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킨쉽
혹시 이여자는 스킨쉽 조아할거 같다라는 촉이 오는 여자가 잇나요? 저는 차안에서 키스당하고 자꾸 그안에서 하고 싶다고 애무도 해주는 그런남자가 좀 있었어서. . 그냥 바래다줄순없는건가하고 가끔은ㅋㄱ 생각하기도하지만 스킨쉽으로 그렇게 맘이 약해지지만 조금만느껴보고 딱 남자를 떼에내는데 막상 살짝 애무받게되믄 좋긴 하드라구요ㅡㅡㅎ 나랑 만나자 사귀자 보다 너랑 섹스하고싶어 란말을 더 마니들어서 속상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5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러려고 만나는 건 아닌데, 노래 <이별 길>
*본 글은 본인이 추천하는 노래와 이에 연관된 일상 이야기를 녹여낸 글이기에, '19금' 요소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싱겁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읽기 전에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클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연애의 외로움보다 이별의 외로움이 무겁기에, 아직은 무기력한 외로움이 낫다고 생각했기에, 무엇보다 딱히 헤어질 이유가 없었기에, 연애를 하면서도 계속 이별 중이었던 나   이별을 고하기엔 그 과정을 감당하기가 두려워서&..
부르르봉봉 좋아요 2 │조회수 45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민체험 | 쭈꾸미 삼겹살 두루치기
오늘은 살이 통통하게 오른 쭈꾸미와 냄새나는 냉동 삼겹살을 함께 볶은 두루치기를 먹어보았습니다. 서민들은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신선한 고기를 항상 먹어서인지 그다지 맛있지는 않네요. 그래도 1인분에 1만3천원이라니 가격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요즘 아이스크림도 하나에 5만원씩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서민들 음식은 정말 저렴하군요...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45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 찾는 사람은
부모님 큰고모 우리대표 뿐이네 ㅋㅋ 대표랑 발리 음식을먹고 운동하니 토할거 같다 ㅡㅡㅋ
올라 좋아요 2 │조회수 45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가 생각난다.  ||
너의 생각을 바꿔주겠다고 다짐을 하고 다음날 어디서 만나는게 좋을지 물어본다. 첫만남은 우리집에서 가까운곳에서. 두번째는 너의 동에에서 만나고 싶었다. "오늘은 어땠어요?" " 고맙다고 해야하나.? " "뭐가요?" " 나 사람을 잘 못믿어요. 무조건 밀어내는거만 잘해요.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려면 그 사람이 나를 잡아줘야 시작을 할 수 있는거 같아요. 내가 첫만남에 별로? 였다고 말했는데도 기분안나빠하고 나를 또 만나로 와줬잖아요 ." 살짝 부끄러워 하며 말하..
마음이답답해 좋아요 0 │조회수 45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보다 만화가 더 야한것 같아요
오랜만에 일본 망가를 보았는데 너무 자극적이네요. 원래 11시전에는 자는데 어제는 보다가 너무 늦게잤네요. 그림이긴 하지만 야동보다 다 자극적이더군요. 스토리가 있고 , 그 상황자체를 상상해서 그런가봐요.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끔 한번씩 올리는 야한 그림
어쩌다 한번씩 올리는 야한 그림 하나 그렸습니다ㅋㅋㅋ
클로 좋아요 0 │조회수 45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젊음의 이태원
날이 선선해지고부터 매주 일요일밤에 오고 있는데 좋아요... 술은좋아하고 집에만 있기 그래서 한번씩나오는데 꽤 추천하고싶어요. 별일은 없지만 바에서 한잔하고있으면 항상 모르는 사람이랑 이런저런 좋은얘기도 할수있구요. 뭐 오늘처럼 운좋으면 백인 이쁜언니가 먼저 말걸어서 같이 마시고 웃고떠들구요... 토요일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오지만 일요일밤 이태원은 진짜여유넘치고 좋아요...
byong 좋아요 0 │조회수 45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한그림이 좋아요
야동의 짤 보다 야한그림이 너무 좋아요 혹시 야한그림 많이 올려주실 분 아니면 사이트 공유 요청 드려도 될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면
비오면 듣기 좋은 노랴 부탁드려요 ㅋ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4553│클리핑 0
썰 게시판 / [Praise 스폐셜] 남성테크닉 황제 발렌XX 님과의 섹스테라피 실전 (2) 침대를 한강으로 만들다.
[Praise 스폐셜] 남성테크닉 황제 발렌XX 님과의 섹스테라피 실전 (2) 침대를 한강으로 만들다. 발렌XX 님과의 첫만남의 여운이 가시지도 않을 때, 그분에게 연락이 왔다. 금요일 밤 난 약속이 없었고, 이대에서 보자고 하시길래 난 이대로 갔다. 발렌XX 님은 친절하게 본인이 어디있는지 지도로 보내주시며 길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셨다. 감사했다. 사실은 내가 방향치 였기 때문에...OTL... 무튼, 난 발렌XX 님에게 갔고, 이대에 있는 모텔에서 먼저 기다리고 계셨다. 6월이..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5 │조회수 4553│클리핑 5
익명게시판 /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5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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