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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09개 검색되었습니다. (4172/5821)
자유게시판 /
연휴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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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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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떡밥 투척
앙♡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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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문이 있습니다.
두사람이 있다고 치구요, 두사람 다 섹스 스킬은 비슷비슷합니다. 근데 한사람은 평범하고 흔한 얼굴이고 다른 한사람은 내 맘에 꼭 들다 못해 누가봐도 빛이 나는 외모에요. 똑같은 스킬 숙련도라고 해도 빛이 나는 외모쪽과의 스킨쉽이 훨씬 좋겠죠?? 훨씬 좋았다!! 라는 경험이 되겠죠??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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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전주 급벙개!^~^ 오늘밤 10시 객사 인근!
심심해서 치는~ 전주 급벙개예요. 15일 오늘밤, 10시 객사 인근 술집. 전주 지역 여회원께서 지역 레홀이 심심하다길래~ 벙개쳐봅니다. 일단~ 우리 일행은 커플, 부부, 싱글들해서~ 6명임. 정참자는 커플, 나, 내친구~ 늦참자는 부부. 싱글녀 한명은~ 아예 늦참 혹은 불참일수도(스케줄이 끝나고 전주로 복귀하는 시간이 불확실). 나이대는 30중부터 40중이니깐~ 보통 형, 누나, 언니들일거고~ 내 친구가 파트너 데려온다면~ 그 여자애는 20중. 술한잔 하면서~ 수다 좀 떨어보아요!..
핫식스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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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 남자는 되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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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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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수저는 어디에?
그러하다~~
베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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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생각하면 그때 너무 못할 짓을 했네요...
초등학교때 울집 마당에서 키우던 숫놈 멍멍이가 어느날 떠돌이 멍멍이랑 마당에서 짝짓기 하고 있을때 그거 떼어놓으려고 막 잡아댕겨서 결국 떼놓았던 기억....물론 당시엔 그것이 섹스 인줄 몰랐습니다.... 아...진짜 미안하네요....나 같았음 주인색기고 뭐고....
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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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면도.
하고싶다. 뽀드득... 소리가 듣고싶다.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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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을을 느끼다~
산에 가면 더 빨리 느껴지더라구요! 산에서 또 하고싶다.ㅋㅋ
Ozz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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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열혈남녀.
어차피 대 놓고 섹파찾는 모임이라면. 여자는 자고로 계곡에서 온천수가 콸콸 쏟아져야하고, 남자는 자지에 수레바퀴라도 꿰서 돌릴 수 있는 강직도가 최고죠. 여자는 가랑이 체온이 가장 높은 사람(어떤 의상이 유리할지는 본인이 알아서)이 파트너 선택권을 독점으로 행사할 수 있고, 남자는 불기둥이 노출되지 않는 선에서 손수건이나 보자기(치마 가능)로 가리고 발기각과 강직도(중량물 올리기)를 겨뤄보는 건 어떨까요? 사전검증도 되고 분위기도 확 달아 오를 것 같은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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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층에 담배 피러 내려갔는데...
집앞이 번화가는 아니라서 비교적 조용한편이다. 별생각없이 담배불을 붙이는 순간... 어딘가 익숙한 소리가 들린다. '아...앙...' 그리고 '탁탁탁' 그 소리가 너무 선명해서 나도 모르게 소리나는 곳을 쳐다봤다. 끽 해봤자 한 2층 정도? 대충 거리로 어림 잡아도 10m도 채 안될정도... 거리에는 사람 1명 없고, 오로지 담배 타 들어가는 소리와 여자 신음소리, 그리고 마찰음만 열심히... 그 소리에 집중하고 있는 내가 싫다. 'xl발'..
아이스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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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꽃 피는 봄날
ㆍ 꽃 동물 아이를 좋아했던 당신이 오는 날이 되면 언제나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넝쿨장미 꽃 좋아하는 사람이라 떠나는 날도 마지막으로 보고 떠나라는 듯 길 양쪽에 꽃길처럼 피어있던 그 날 마지막 인사를 울면서 가지말라는 말 대신 사랑한다고 아빠 딸이여서 너무 다행이였고 행복하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더 많이 말해줄걸 내가 너무 너무 많이 사랑한다고 다음에 다시 내 아빠로 만나달라고 말해주지 못한게 그게 제일 후회된다. 전 담당은 마치고 샤워하고 커피사..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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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그 날은 우리가 오랜만에 만났다. 거의 한 달은 된 것 같다. 우리는 평소처럼 나란히 누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다. 서로의 몸을 만지며 가벼운 스킨십을 하기도 하고 짖궂게 가슴을 만지기도, 또 찐한 키스를 잠깐식 하기도 하고.. 그러다 그녀는 갑자기 내 위로 올라와 팬티를 내리고는 딱딱하게 발기된 내 자지를 내려다 보다 묻는다. "자기야, 얘 왜 울어?" "자기가 너무 보고 싶었나봐." "울지마 이눔시끼, 뚝!" 그녀는 손..
크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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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 레트포인트가 1만이 넘었어요~
래홀 가입한지 어언 한달 반이 조금 넘은 것 같네요 그동만 정말 많은 글도 봤고 저 나름 많은 글을 썼어요~ 제 글에 관심 가져주신분들 제 댓글에 대댓글 달아주셔서 소통 이어나가게 해주신분들 이쁜 몸매 올려주셔서 댓글 달 수 밖에 없게 만드시는 눈나 행님들 다들 감사합니다~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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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경증
못볼꼴 워낙 많이 봐서 그런지 여기 ~죠? 이거 ~죠? 이분 ~죠? 하는거만 보면 미간 근육 열일하네 오운완 ㅋㅋ 뭘그렇게 알고싶은건데요? 맞으면 어쩌고 아니면 어쩌게 개싫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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