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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09개 검색되었습니다. (4181/5821)
자유게시판 / 미라클 벨리에
보고 왔는데 진짜 재밌네요 오랜만에 재밌는영화 프랑스영화 특성상 빠른느낌의 전개도 좋고 유머코드도 잘 맞고 음악감독의 천재성 멋진 선곡과 배우의 가창력 마지막엔 가슴먹먹해지는 감동까지 정말 재밌어요 퓌탕(putang) 이 한국어로 x발 뭐 이런뜻인데 가끔나와요 삐 처리는 안하면서 자막에는 안나오더라구요 아쉬웠음 그 순간 배우가 표현하고자 하는 말이 그게 아닌데 카스투아(castoi) 이건 꺼져 라는.. 어쨋든 참 재밌었어요ㅎ 강추..
popon 좋아요 0 │조회수 28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맥주한캔과 들으면 좋을노래추천
안녕하세요 감각적인입니다 두번째로 노래 추천해드리네요 오늘은 감성있는 가을밤 집에서 맥주한캔 마시면서 들을 수 있는 그런 곡을 추천해주려고해요 첫번째곡은 니생각 이라는 노래인데요 월간윤종신에서 나온 노래이자 슈퍼스타k출신 김그림이 피쳐링 한 노래입니다. 코드전개가 아주 이쁜 노래입니다. 김예림이 부른 버전도 있는데 김예림버전은 코드가 아기자기한 느낌이있어요. 사랑하는 사람 생각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두번째곡 역시 월간 윤종신에서 나온 노래인데..
감각적인 좋아요 0 │조회수 28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쌀쌀한 일요일 저녁 컴퓨터 앞에서.
온라인 민방위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민방위 온라인 교육을 받고있습니다. 민방위 5년차라 온라인으로 가능한데.. 뭔 강의가 1시간씩이나 하는지...
dodod 좋아요 0 │조회수 28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묵직한 dj
웃음이 절로 나오는 구만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8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아침 입니다~^^
일어나 보니 비가 내렸네요~ 날도 덥지도 않고 ㅎ 다들 오늘 하루 좋은하루 보내세요!!^^
hizaki 좋아요 0 │조회수 28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서울
요몇일 외국다녀오느라 잠깐 서울집을 비웠는데, 오랜만에 오니 반갑네요 ! 지방살다가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서울살이 시작하면서 정못붙였는데,, 외국 처음 다녀오는 것도 아닌데, 이번엔 뭔가 서울이 고향같고 그렇네요,, 밤이 늦었습니다 ! 굿나잇 !
서울밤바다 좋아요 0 │조회수 28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섹스, 남자들이 말하는 최악의 섹스
. 익명의 한 남자가 털어놓은 ‘최악의 섹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얼마 전에 새로 알게 된 여자와?섹스를 했다. 그녀는 하는 동안 듣도 보도 못한 소리를 질러댔고, 거침없는 표현도 내뱉었다. 당연히 나는 있는 그대로 믿었다. 우리가 많은 열정을 공유했고, 적어도 나에게 만족했다고 말이다. 한 남성 잡지에 따르면 ‘남자들은?섹스하며 TV를 곁눈질했어도 정말 근사한 섹스를 즐겼다’고 기억한단다. 하지만 많은 경우의?섹스는 조류관찰자의 심경을 이해할 수 있는 ..
레몬파이 좋아요 0 │조회수 28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면의 먹방뉴스
서면에 나와 있는 섹종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봐도 어마무시 홍시 합니다 하지만 전 헬스앱을 켜고 7000걸음을 걷다 왔기 때문에 살찔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겨우 한끼 먹는다고 살은 안찌니깐요♥ 반복이 무서운 겁니다ㅎㅎㅎㅎ 다들 맛있는 월요일 저녁 드셨나요?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28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해피달콩님 ^^
. 덕분에 예쁜색 립스틱 받았어요. 감사해요 *^ ^*
체리샤스 좋아요 0 │조회수 2878│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39th 레홀독서단 | 친밀한 성범죄자 - 10월17일
레홀독서단 10월의 책은 안병헌의 <친밀한 성범죄자>입니다.   “어떻게 하면 성범죄자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모두가 답을 찾아야 할 질문이다. 희대의 성범죄자 조두순이 2020년 12월 13일에 출소한다. 그는 미성년자를 상대로 그토록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의 기미가 없다. 교정당국에서는 출소 직전까지도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하지만 과연 효율적일까? 사실미지수이며, 변하지 않을 거란 예측..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28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동기류를 전부 꺼내서 청소를 했다!
으아..건전지만 20개가 필요한.ㅋㅋㅋㅋ 전부 닦고 테스트해봤다..에그부터 페어리까지...지이이잉~~ 으아..야노인 채로 진동기를 몇개 채우고 끌고댕기고 싶어!! 으아..이놈으 에셈은 왜케 즐거운걸까 으아..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28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몸에 힘빼기
이 단어를 들어본건 꽤 오래전으로 기억된다 나른하게 몸에 힘을 빼보니 잠이 솔솔 오던 기억이 난다 그리곤 저 단어를 잊어버렸다 얼마전 새로운 기계장비를 도입했다 지금까지 안쓰던 장비인지라 친숙해져야 했는데, 역시나 안쓰던 장비였던지라 맘처럼 잘 안움직더라... 여기서 느낀게 예전 같았으면, 맘처럼 움직이지않던 장비탓을하며 손에 들고있던 매뉴얼을 집어 던졌을텐데 다시 찬찬히 메뉴얼을 뒤져가며 하나씩 하나씩 처음부터 다시 해보며 내가 뭘 틀렸..
Master-J 좋아요 1 │조회수 28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추석맞이 야동 검색하실 때 참고하세요~
야동사이트에서 괜찮은 검색어 남깁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카페, 그리고 스타킹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은 한적한 카페에 난 고르고 골라서 구석자리에 앉았다~ (레홀을 편히 하기 위한? ㅋ) 근데, 카페 음악을 뚫고 내 귀에 들리는 대화 소리. '가터벨트가 여기...어쩌고...' '난 반스타킹이 저쩌고...' '망사스타킹은 이렇고...' '스타킹은 저렇고...' 조심스레 고개를 돌려보니 3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두 여성분의 대화. 아... 그녀들이 나눈 대화는 대체 뭐였을까? 아침부터 쓸데없는 상상이 머리속을 휘젓고 다닌..
라일락천사 좋아요 1 │조회수 28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후)
연휴시작이네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ㅋㅍ액이 좀 나왔네요 ㅋㅋ
쏠빡 좋아요 1 │조회수 28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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