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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09개 검색되었습니다. (4185/5821)
자유게시판 /
이 시간에 노량진이라니 ㅜㅜ
빨리 건대 가야 되요 ㅜㅜ
체리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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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의하시나요?
전 동의 합니다만... :)
검은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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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드롭킥ㅊㄱ
통통 튕기는 밀당녀 너무 좋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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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부산 축제 알리미
오늘 저녁8시부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경기가 있습시다 8월1일부터는 해운대에서 여름축제 하고요ㅎㅎㅎㅎ 전 신나게 놀겠습니다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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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저그렇게
그냥 그대로 있어줘. 그저 그대로 그렇게 움직이지마.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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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생각vs현실
출처 인스타 exotique.femme 진짜 숭하게 보이기 싫은데..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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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너무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
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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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벌
오래연락안해도 답장이 없어도 많이 무덤덤해졌다 전에는 숨도 못 쉬겠더니 신기하게 나 잘 산다 순간순간 아직도 많이 생각이 나지만 집착을 버린건 잘 한 일 내 웃음과도 멀어진게 벌이라면 벌일텐데 몇년짜리 벌일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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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I Love You의 뜻이 이렇다네요
어딘가 돌아다니다 좋은 글귀가 있어서 퍼와봤습니다.
용철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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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기찬하루#6
맛나는 쥬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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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기로 인한 고민
남들이 보면 자랑이네 뭐네 하실 수도 있겠지만 나름 진지한 고민입니다. 크기 때문에 원하는 체위를 못하거나 사람에 따라서는 하다가 포기할 정도 였습니다. 완전 화났을시 15~16입니다. 인터넷 같은거 찾아보면 그렇게 크다고는 생각 안듭니다. 문제는 관계시 부풀어 오른 귀두 때문에... 어려운 경우가 있더라구요. 만나는 여성분의 7~80프로는 일단 크기에 놀라지만 그냥 립서비스 같은 느낌인데 삽입시에 머리가 왜이렇게 크냐고 ㅠ... 이런 머리부분만 축소시킬 수 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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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중이 크기 알아보는법
제경험상 98% 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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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카페, 그리고 스타킹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은 한적한 카페에 난 고르고 골라서 구석자리에 앉았다~ (레홀을 편히 하기 위한? ㅋ) 근데, 카페 음악을 뚫고 내 귀에 들리는 대화 소리. '가터벨트가 여기...어쩌고...' '난 반스타킹이 저쩌고...' '망사스타킹은 이렇고...' '스타킹은 저렇고...' 조심스레 고개를 돌려보니 3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두 여성분의 대화. 아... 그녀들이 나눈 대화는 대체 뭐였을까? 아침부터 쓸데없는 상상이 머리속을 휘젓고 다닌..
라일락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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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 사랑일까?
넓은 의미에서 사랑에 대해서 고민한다. 관계의 관점에서 사랑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행위라고 생각해 본다. 상대를 이해하고, 고민하는 것은 생각보다 고통이다. 스트레스가 쌓인다. 꾸준함을 강요하고, 감정을 끝까지 지탱할 수 있도록 버텨야 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기라도 부리듯 상대에게 집착하게 된다. 사랑이 작동하면 욕망과 욕구가 따라온다. 사랑하고자 하는 욕망. 섹스하고 싶은 욕구. 이건 개인마다 다른 것 같..
착하게생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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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길거리에서 여자에게 치근덕 당해봤습니다.
" 저기요? 아저씨 지금 제 가슴 쳐다보신거죠? 그쵸? 빨리 사과하세요." 하면서 어찌나 성가시게 굴던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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