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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08개 검색되었습니다. (4190/5821)
익명게시판 / 운동질문
심박수120에서 130이 지장연소에 좋다들었어요 찜질방에서 사우나하면 그정도 심박수가 나오던데 그럼그것도 체지방연소에 도움이 되는거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길거리에서 여자에게 치근덕 당해봤습니다.
" 저기요? 아저씨 지금 제 가슴 쳐다보신거죠? 그쵸? 빨리 사과하세요." 하면서 어찌나 성가시게 굴던지.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 매력적인 사진
아침 출근해서 메일확인하다가 모 업체 광고에 삽입된 사진. 전 여자가 운동할때 제일 매력적인 듯. (키가 크든 작든, 쪘든 말랐든.. 무관) 좋은 하루
이십일세기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졸립고..졸립고...졸리다...
요즘 ....ㅠ_ㅠ... 왜이리 피곤한지모르겠어요... 이래저래 피곤한일들이 많기는햇지만 그래도 6시간정도는 잔거같은데...ㅠㅠ 자주 깨긴하지만.. 원래 많이자지도않고 .. 설잠자긴하지만 이렇게까지 피곤하진않앗는데ㅠㅠ 정말 자고싶어요!ㅠ-ㅠ......힝힝 사무실에서 눈이 자꾸 감키네염..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어찌나 일어나기 힘들던지 유_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용~~ 겨울이라 겨울잠이 고픈걸까요 ㅋㅋㅋㅋㅋㅋ 다들 맛점하셧는지......
토니토니쵸파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썸이라....
사랑이라는 책임감과 부담감은 짊어지기 싫고... 섹스파트너라고 서로의 관계를 정의하기엔 자기 자신이 싸보이고 존심 상하고... 썸이라는 그럴싸한 말로, 상대의 감정을 흔들고, 섹스만 즐기고 치고빠지는게 썸아닌가????
플루토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른 나른
나른한 날씨에 커텐에 비춰 들어오는 햇볕을두고 있는 지금 어제 저녁에 여자친구와 치밥을 먹고 오침을 한걸 막 일어난 지금 하고 싶다. 뒤에서 안아주고 있는데 자꾸 궁딩이를 부비적 거리는 여자친구를 안으면서 한손은 팔배게 한손은 여자친구 꼭지만지면서 놀고싶댜. 내입술은 너의 귀에서 쪽쪽 대면서 ㅠㅠ 이상 자고 일어나서 느낀걸 끄적여봅니댜 모두 발기찬하루되세요 ~ 아참 그리구 화이트데이선물 레홀분들 도움받아서 잘 선물햇습니다! "오 롤라~"..
서빙해요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 편지
당신. 깼군요. 잠시지만 좀 잤어요? 잠들기 딱 좋을 조명을 킨 듯 창밖은 그러합니다. 이제 커피 물 올려요. 커피 맛보다 향에 젖을 듯 한 시간이 되었군요. 멀리 지나는 바람의 뒷모습이 좋아요. 이제 곧 비와 더불어 춤을 추려니 하며 들썩이는 엉덩이가 흥겹습니다. 우리 우산 같이 쓴지 좀 되었지요? 팔짱끼고 비 내리는 공원의 벤치에 앉아 벚꽃비가 오시는 것도 보구 싶군요. 아. 우산은 까만 우산이 좋겠어요. 벚꽃비가 수놓듯 내릴테니. 나도 좀 잤냐구요? 난. 당..
아저씨펌 좋아요 1 │조회수 287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달려 볼까요.?
오늘도 달려 봅시다 ^_^ 졸음올 시간인데 화이팅 입니다. http://youtu.be/TgSoB6iuisE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후 불금
약 2달?만에 부산에와서 친구들과 오늘은 달리기로했네요 요즘 핫하다던 누가더 소주를 많이마시나 순위공개해주는 술집에가서 당당하게 1등하고 올게요 찡긋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레홀러 중에 미술 작품 감상 좋아하시나요??
19개국 191개의 최정상 갤러리들이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최대규모의 전시회를 합니다. 여차저차 VIP 초청을 받아서 일반 티켓도 좀 있는데 보러 가실분 계실까요? 말씀하시면 티켓 쏠께욤 ^^ 섹스도 예술 아닌가요?? ^^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아.. 몰라 몰라..
글 쓰다 또 날렸어요. 진짜 글 다시 쓰는건 정말 싫은데.. 싫은데... 아우!! 벌려진.... #3은 이렇게 또 미궁 속으로.. 후다닥 =3=3=3 de Dumb square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2871│클리핑 0
썰 게시판 / 회사 선배에게 남성하위 당한 썰
난 좀 이력이 특이하다 회사에 오랫동안 잘 다니다가 어느날 갑자기 미친놈 소리 들으며 퇴사를 하고 증권 투자업계에 입문한 케이스. 어느날 갑자기 이긴 하나 업무가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것이다 보니 어느정도 업무 관련성은 있었다. 그리고 투자에 무지하게 관심이 많아 꾸준히 연구해 왔던지라 내공이 쌓여 있었다. 회사를 그만 두던날 선배는 출장중이어서 송별식에 참석 못했고 다음날 따로 만났다.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좋은 직장 그만두고 위험..
학창시절2시간 좋아요 1 │조회수 2871│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아 요즘 몸이이상한데..암보험 들어야할까요
요즘 몸이 자꾸 아프네요.... 암보험 없는데 실비만 들고있는데..... 암보험가입해야할까요 살짝 무섭네요 30대초반 남자와 20대 후반 여자기준 보험료 얼마나 나올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523
자유게시판 / 내가 글을 잘 못쓴다는것을
스스로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글로써 사람들을 설득시키는건 당연하거니와 내가 원하는 바를 제대로 전달하는것 조차 무리라는걸 알기에 내가 하고싶은 말들을 나보다 나은, 정제된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의 글을 퍼 나를 뿐입니다. 그 사실을 뻔히 알고 지적하는 사람들은 내 의견도 없이 퍼나름으로 다른사람들에게 생각을 강요한다고 하는데요, 그런 글들이 기분나쁠 수 있다는 거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나름 그런글들도 레홀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표현방식이 나..
레몬파이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을 보내고싶네요 ㅠㅠ
불금 겸 곧 생일이라 생일 신나게 놀아보려했으나... 친구들이 다 여자친구를 만나야된다고 도망가버렸네요 밤새서 먹는거에 이제 두려움을 느끼는지 핑계를 대버리다니 이 매정한놈들... 방콕이나 가야겠어요
민곰 좋아요 0 │조회수 287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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