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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04개 검색되었습니다. (4213/5821)
자유게시판 /
배고픈 겨울 밤
ㆍ 근무중인데 저녁을 안먹었더니 갑자기 신김치 쫑쫑쫑 썰어넣고 콩나물넣어서 끓인 시원칼칼한 콩나물김치라면이 생각나네요.. 청양고추도 듬뿍 넣으면 더 맛나지만 너무 늦었다.. 참아야지.. (사진출처 ㆍ인스타) 일마치고 갑자기 든 생각이.. 재택하니까 점점 성격이 양극화 되는구나 어떤날은 은둔형 집순이처럼 어떤날은 급발진하는 외향적 아이 참 나란애는 중간이 없구나.. 덕분에 두가지 성격의 다양한 친구가 있으니 이것도 나름 좋은일이라고 생각하지 뭐....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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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시간에 안 자는 너! 그래 너!
뭐해..?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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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먹이사슬
남녀생태계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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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발도장 콩콩
또다시 오랜만에 왔슴니다! 가끔 문득 생각날때 들어와서 눈팅하는것도 재밌네요ㅎ_ㅎ! 뭔가 예전보다 분위기는 조금 바뀐 것 같지만~! 모두 해삐즐섹! 11월도 행복하세용 :)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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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정한 축복속의 결혼식을 갔다 오고
20년 지기 친구의 결혼식을 갔다오고 여러가지 묘한 감정이 들더군요. 이전까지는 별 감흥이 없다가 너무도 행복해보이고 진짜 무탈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으면서 한편으로는 나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속의 축복속에서 결혼 할수 있을까? 그전에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 할수 있을까? 이전에 나의 부족함으로 떠나보낸 사람이 떠올라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내가 조금더 성숙했다면 우리는 잘 만나고 있었을텐데. 오랜만에 초등학교 친구들도 만나고 행복한 기운 많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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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오빠와 나와 나의 펨섭 (1)
2017년쯤, 무슨 바람이 불어 저는 제가 서브미시브라고 철썩 같이 믿었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는 소규모 sm카페 활동을 시작했죠. 카페 게시글을 읽다가 가장 마음에 드는 멜탑을 발견했어요. 그가 도구를 정리하는 습관, 왕성한 호기심, 그리고 풍성한 도구, 은연중 올라오던 신체 실루엣,글 뉘앙스, 진행 방식, 오랜시간 sm플레이를 넘어 모든 걸 직접한 거 같은 느낌들 *지금도 그때도 에세머 N년차라는 소개글 제가 너무 싫어하는데 그는 아니었어요. 아무..
아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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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에 집에있는 똥멍청이가 어딨음ㅋㅋ
어..?
공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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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같은 날
- 옷을 대충 입고 나왔는데 꼭 이런 날 너와 마주치더라 그런데 너와 마주칠 수 있다면 가끔가다 이렇게 입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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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홀딱
홀딱 벗고 자봤어요 겨울이라서 좀 춥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극세사이불 촉감도 좋고 몸도 릴렉스 되는 것이 꼬추 만지작 거리면서 잠들었어요 여러분도 벗고 자세요
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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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힘겨운 이 곳
잔잔하지만 발밑은 살려고 발길질 쉬지않고 계속 레홀은 그런 곳인 것 같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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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유머] 결혼하고프면 배워야하는기술
ㅋㅋㅋ안배워야하는건가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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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신청)[REDxMoive] 01 - 나인송즈 / 12월9일
우리 오붓하게 맥주나 한 잔 하면서 영화 한 편 보시죠~ ============================ (신청)[REDxMoive] 01 - 나인송즈 / 12월9일 -by 레드홀릭스 레드홀릭스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REDxmovie] 첫 번째 행사가 찾아갑니다. 편한 공간에서 함께 영화를 보고 어울려 영화를 얘기하는 시간입니다. 이번 [레드x무비]의 상영작은 2004년작 [나인 송즈, 9 Songs]입니다. '나인송즈'는 영국 남자 매트와 미국 여자 리사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수시로 등장하..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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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얼굴
여성분들 남성한테 섹스하고 싶다고 느끼는 매력 오디서 많이 보나요? 얼굴vs몸매 슬림몸매vs근육질몸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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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군가가 그리운 밤
혼자 있다보니 과거에 사랑을 나눴던 여자친구들이 떠오르네요. 갑자기...^^ 이 분은 이런 걸 좋아했고 잠자리에서는 이런 걸 좋아했는데... 겉으로 보기와 달리 잠자리에서도 매력이 넘치는구나^^ 다양한 느낌을 받았는데 반면에 또 다른 분에 대한 느낌도 ... ^^ 지금은 새로운 분과 함께 살고 있지만 가끔은 과거에 그 분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제 욕심인지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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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대급 자의식 과잉작 - 리얼을 보고(유스포)
1. 시사회 이후로 악평이 쭉 올라오는 걸 보고 대략 감은 잡았는데..원래 저는 이상한 영화도 잘 보니까 소화시킬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어요 2. 다보고 난 뒤 소감은..이건 진짜 소화해내는 사람이 없겠다는 생각이..왜냐하면 1. 러닝타임이 길어요: 9시에 시작해서 11시 반에 끝났는데..90프로 이상 김수현의 얼굴이 가득 가득 가득합니다..대체 무슨 생각으로 본인의 연기가 2시간 반의 러닝타임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 수 있단 생각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요..티비..
라인하르트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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