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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98개 검색되었습니다. (4227/5820)
자유게시판 / 강제추행 정확한 의미를 몰라서
퍼왔습니다. 음.. 요즘 핫한건 준강제추행같아요. 준강간죄?·?준강제추행죄 準强姦罪?·?準强制醜行罪 법률용어사전 분류형법 > 개인적 법익에 관한 죄 사람의?심신상실?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간음?또는 추행을 함으로써 성립하는?범죄를 말하며?강간?또는 강제추행의 예에 의해 처벌된다(형법?제299조). 이것은 비록 폭행이나 협박의 방법으로 간음 또는 추행한 것은 아니지만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같은 결과를 초래한 때에 이..
pauless 좋아요 0 조회수 28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빨간 숫자가 뭔가 했는데 캐쉬를 받은거였군요
허허!! 감사합니다ㅋㅋㅋㅋ
티피피 좋아요 0 조회수 28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하시는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닭가슴살 하루에 2개씩 먹으면서 3주차인데 몸 좋으신분들 보면 얼마나 노력했을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드네요 2년 3년씩 꾸준히 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모카골드 좋아요 2 조회수 28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 그 손 내가 놓을게요
잘가요 즐거웠어요 행복하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확실히 외국인은 더 개방적인 느낌이다
재밌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요
밑에 어느 분의 글을 보고 저도 써봐요 예전에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죠 ㅠㅠ 근데 이젠 그 감정이 뭔지 까먹었어요 거의 10년 넘게 섹파만 만나고 사랑이란 감정을 못 느꼈어요 가슴 두근거림이 뭔지 생각도 안나고. 그냥 그런게 있었구나.. 라는 아련한 생각만 드네요 에고. 이번 생은 망했어~~ 하고 싶지 않은뎅. 왠지 그렇게 될거 같아서 속상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몇글자 적어보아요 힝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 감당할 수 있는 계좔 원해
대출금, 지름, 노후계획 모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애 하시는 국내 여행지가 어디실까요??
저는 강릉 헌화로 드라이브 코스와 영월이 정말 좋은데 좋아 하시는 여행지 추천해 주시면 참고 했다 시간 날때 방문해 보겠습니다!
블랙아머 좋아요 0 조회수 28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펑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84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자친구의 카톡프사 의견
남친이 뷰티캠으로 셀카를 한달한번꼴로 제일 잘나오고 어려보이는 사진 찍어서 올려요 여친과 관련된사진은 전혀 올리지 않아요 여자들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들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본주의와 자유
철학적 공식에서 내가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은 '주인'이고 타인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은 '노예'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없고, 자본이 원하는 대로 사는 노예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자유로운 사회일까요? 자본주의는 돈이 있었을 때, 더 자유로운 사회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의 액수 만큼 꿈을 꿀 수 있고 , 돈을 가진 자가 우월한 지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노숙자에게는 최소한의 자유도 허..
플루토 좋아요 0 조회수 28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편자랑 甲
석준맘의 남편자랑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8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흐아아ㅇㅁ
음..어제는.그냥자면되는거였는데 오늘은 찜질방. 음..... 자지도못하겠구...ㅜㅜㅜㅜㅜㅜㅜ 내일일찍일어날자신이없어여 ㅠㅠㅠ 다들뭐하세요?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28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하고 싶다.
단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적이 없는... 인생. 맛있는 와인을 혼자 마시는 외로운 인생. 나이 40이 되어서야 비로소 나를 사랑하게 된 인생. 이제 누군가를 사랑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늦은 것 같다.. 사랑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브라질리언 왁싱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Lok 좋아요 0 조회수 284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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