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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19대대통령선거 인증샷 방법
우리 모두 투표 합시다!!!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8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북유럽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페북보다가 뿜엇네요 24살인데 아재개그가 좋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자이크는 해야될거같아 자체적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나나밀크 좋아요 0 조회수 28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혈액형별 궁합
난 o형여자를 만나야되나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842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설날 덕담에 시달리고..
술에시달리고... 그냥 이불푹덮고 누워서 딩굴딩굴하고싶네요
윤야르 좋아요 0 조회수 2842클리핑 0
썰 게시판 / 전 여친과 마지막 2편
ㅎㅎ..댓글을 기대하고 쓴건아니지만..그래도 2편을 기대해주시는분들이 계셔서.. 일하는도중 다시 끄적여봅니다.. "그래" 몇분? 한 3분지났나..답장이왔다 "어디서볼까요?" "뭐 회사근처에서 간단히 먹자. 나 퇴근후 운동끝나면 8시인데 8시괜찮아?" "그래요" "연락할게" 그러고 퇴근후 운동을마친뒤 샤워를하고 그녀를 만나러갔다. "어디야?" "나 여기앞에 다와가요 먼저 들어가있을게요" &qu..
누나아잉 좋아요 1 조회수 28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슴체연하] 나 진짜 화남.... 정말 화남..
레홀 운영자님.. 저 진짜 많이 화나뜸.. 왜.. 왜.. 나 그토록 열심히 거래처 누나랑 한 썰 1화를 썻는데.. 왜 왜 왜 등록을 누르니,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였다며 날아가는거임..? 진짜 진짜 진짜 정말 화남.. 너무 너무!!!!!!!!!!!!!!!!!!1화남.... 완전 흥임 혹시나 존재하는 음슴체연하 팬 있으시면 같이 화좀 내주셈.. 너무 화가남.. 땡깡좀 부려봐야겠뜸 음슴체연하 글 보고 싶으면 댓으로 달래주셈!!!!!!!!!!!!!!!!!!!!!!!!!!!!!!1..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 질문이 있는데요
소개팅어플에서 말걸어 다른 어플로 대화하는데 남편이랑 서로 파느터 만들어 지내는거 하락했다고 대화해보고 만나서 얼굴보고 남편이 허락하면 파트너 한다는데 말이 허락이지 누굴 어디서 언제 만난다 알려준다고 하는데 이거 믿어도 될까요? 최근에 몸캠피싱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더 걱정되네요ㅠㅠ
닉넴이싫어 좋아요 0 조회수 28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는 꼭 행복했음 좋겠다
성격 ㄱㅈㄹ이라 남 잘되는거 못보지만 그래도 조건없이 응원하는 절친은있는데 그 친구가 아프다 원하는 꿈을 위해 달린 죄밖에 없는데 열심히 일했는데... 이야기듣는데 나도 너무 아프고 화났다. 친구야 너는 꼭 행복해라...
체리페티쉬 좋아요 2 조회수 28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대 분이랑 친하게 연락 하고싶어요 (사진펑)
. 제 또래나 3-4살 차이나는 사람이랑 연락하고 지내고싶어요 여자 남자 상관없이요! 친구처럼 ㅎㅎ 막 음담패설도 늘어놓고 ㅎㅎ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28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씨 ㅋㅋㅋㅋ
섹속 응원은 못할망정 화가 나네요 ㅎㅎ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네요 ㅎㅎㅎ 만남 글 올라오니까 막 부럽고 그래요. 나도 섹스 잘하는뎅 ㅎㅎㅎㅎ 이 좋은 봄날 혼자니 외롭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다들 제 몫까지 섹스하세요 ㅎㅎ 섹스가 최고시닷.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뛰고 너도 뛰었고
한강을 자주 뜁니다. 살기위해 뛰어요ㅎ 그저께 한강다리 밑에 누군가 뛰어나렸더군요. 경찰배가 후레쉬를 비추면서 뛰어내린 사람을 찾는데 저길 뛰어내릴때까지 ...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ㅠ ㅠ 난 살기위해 뛰고 당신은.... 8월은 아픈달이네요 코로나에 두통에 장염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휴가도 못갔는데 까매졌네요 ㅋ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8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를 알려준 그녀  ep.1
래드홀 릭스를 알게 된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어 작성합니다. 실제 있었던 일이며 제가 경험한 것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하나의 허구도 없음을 밝힙니다. 때는 코로나 시절 나는 해외에서 여행 종사자로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라는 재앙에 어쩔 수 없이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다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게 없는 난 지방으로 내려가 어머니의 일을 도왔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그곳에서 내가 사람을 만나려고 선택한 거는 랜덤채팅이었다. 무슨 앱인지는 기억이 잘 안 난다. ..
민붕이 좋아요 1 조회수 28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장시작ㅠㅠ
KTX타기 10분전 4일간 김해출장시작이네요.. 혼자서ㅠㅠ 술도혼자 묵고..ㅠㅠ. 일은죽어라 ㅜㅠ 즐거운하루되시구요..레홀가족분들..
G팍 좋아요 0 조회수 28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욕심쟁이 알타리무 나에이야기 들어볼래~(패러디주의)
욕심많은 꼬마이야기 준비됬어? 욕심많은 꼬마 알타리~ 내 얘기를 들어보세요오오오 솔로년차 안보여 성욕은 들끓어 내 무다리가 불평해 이것참 난 짐승인데에~ 문드 생각나는 그노래에 제감성이 달라붙네요 ㅎㅎ... 여자친구도 사귀고싶고 섹파도있으면싶고.... 여친이 안되면 섹파라도 구하고싶고 아니면 섹파를 구해서 서로 맘맞으면 사귀고싶고... 이감정이 모순인지 이생각이 모순인지 아니면 그냥 모순인지 복잡한 날입니다 ㅎㅎㅎ 항상 혼자 방안에서 폭딸을..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28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짧은 휴가를 마치고 :)
짧았던 휴가를 마치고 시골집서 저의 집으로 올라갑니다 ! 꽃게찜 간장게장 자연산광어회 오징어두루치기 씨푸드로 달리고 왔네요 :) 노을이 산책도 시키고 놀아주고 ㅎ 남들보다 짧은 휴가였지만 역시나 엄마밥이 최고라고 너무나도 맛있고 편하게 쉬다 올라가네요 ! ㅎ 다음주면 이제 더위도 좀 꺾인다니 레홀러분들 조금만 참고 힘내세요 :)..
창식이형 좋아요 0 조회수 284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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