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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01개 검색되었습니다. (4234/5821)
자유게시판 /
과거의 인연들과의 추억이 깃든 거리를 지나며
가끔 생각날때, 혹시나 하고 서성인 적 있었는데.. 가끔은 그러한 시간들이 나에겐 좋은 추억이 된 순간이었는데.. 그 거리가 출퇴근 길이 되고, 매일 차 안에서 교통 체증과 씨름하며 그대들과 걸었던 거리를 보고 있노라면 어쩌면 매일 되살아 날 필요없는 기억들이.. 되살아나서 나를 괴롭히는 형벌이 되네요
오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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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서 파트너 구할수 있나요??
내일 하고싶은데 할사람이 없네요..
kuni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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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오 세자리의 벽이 무너졌다
100에서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면서 내몸이 사람 약오르게 애태우더니 결국 어느새 줄었네요. 이제 나도 2자리다. 끼아앗호우우!!!
송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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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에욬 ㅋㅋ
음.. 오랜만에 왔는데 한번 쭉 훑어보니 ☆☆일이 많았네욬 ㅋㅋ 저는 역시나 남친님과 오래도록 깨볶고 있어욬 ㅋㅋ 뭐 절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_^ 지금은 언프랜드.. 예매해놓고 대기중입니닼 ㅋㅋ 또 간간히 눈팅할게요~^_^ 굿나잇☆
까꿍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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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이시간..
~ing.. 그녀에겐 카메라를
그리운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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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월요일이잖아
나는 일 안간다고~ 그래서? 섹스하고싶다고~ 일어나자마자 밥도안먹고~ 연속세번 자위하다가 현타와서 쓰는 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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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나이가 어때서......
내 나이 35인데 흰머리가 늘어간다. 외god집 유전자가 그 모습을 슬슬 드러내고 있다. 흰머리는 마치 콩나물처럼 쑥쑥 자란다. 다른 머리칼보다 빨리 자라 눈에 띈다. 딸애가 내 흰머리를 보더니 " 피러 파커는 손으로 거미줄 쏘는데 아빠는 머리로 쏘네??" (스파이더맨 덕후) 라며 쪽집개를 들고와 뽑아줄테니 개당 천원 달란다. 돈 많이 벌어야 겠다...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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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주콩나물국밥 & 소주 한 잔.
출장다녀오는길. 역전앞에서. 딱 소주 넉 잔. 따뜻해진 몸뚱아리를 잘 챙겨 지하철에 몸을 싩는다. 딱, 한 잔만 더...했음 좋겠다. 그 누구랑.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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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입큰 여자는 성욕이 왕성하대는데
입큰분들 모십니다 낄낄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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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입맞춤
-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다 보니 빨갛던 그녀의 입술 색이 변해갑니다 맛있으면 혼자 먹지 말고 함께 나눠 먹어요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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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MBTI와 오일마사지
엠비튀아이를 했어요. 제 성향이 상당히 편향적이네요 계획적이고 공감못하고 ㅋㅋㅋㅋ 왜 오일 마사지를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되는 상황ㅋㅋㅋ - 텔에 들어가자마자 동선파악 3초 - 욕조에 물을 받고 오일을 데피는데 3분10초 - 마사지영상 티비 노트북 핸폰으로 세팅하는데 3분1초 - 조명조절하고 옷을 벗겨드리는데 여름 30초 겨울 2분 - 샤워후 탕에 들어가는갔다가 나오는데 5분 혹은 10분(이때 약간 뿅뿅시간) - 마사지시작전 욱겨드리는데 3초 - 오른쪽 다리 3분 50..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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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맨발의 아침
아침 공기가 시원하고 왠지 기분 좋은 아침. 흥얼거리며 9호선 지하철을 타는데 뒷사람이 신발을 툭 치는 바람에 한쪽이 벗겨져 뒤돌아 본다. 내 신발이 안보인다. 신발을 벗긴 아저씨가 지하철 틈을 쳐다보고 있다. ㅎ….. 하필 지하철 틈에 그게 들어가냐… ㅜㅜ 잠시 당황했지만 방법이 없으니 아무렇지 않은척 자리를 찾아갔다. 근데… 아저씨. 미안하단 말 한마디 정도는 좀 하시지 그랬어요. 신발 한짝에 의지 한채 어쩔까 싶은데 어쩔수 없네 ㅋㅋㅋ 내 발을 본 ..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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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최근의 나.
최근의 나는 참 바보 같다. 그동안 꾸준하게 해 오던 일을 할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사실은 나를 위한 것이였다. 나만을 위한. 그렇지만 최근의 나는 참 바보 같이 그것들을 전혀 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아니, 두렵다고 하는게 맞겠다. 그동안 내가 이렇게 오랜 시간 글을 써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최근의 나는 글을 쓰는 것이 너무도 두렵고 힘들다.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더' 바보 같다. ..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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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람피우고 싶다
부부간 너무 사이는 좋은데 밤일은 전혀하지 않으려는 그분때문에... 가끔 부부가 맞는지 회의가 들곤하지요 바람이라도 피워야하는지.... 근데..... 바람은 어떻게 피지? ㅋㅋㅋ
그러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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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배우 박정민 닮았다고 하는데
배우 박정민 닮았다고 주변에서 그러시는데 그냥 못 생겼다는 말을 둘러서 말하는 거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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