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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98개 검색되었습니다. (4241/5820)
자유게시판 /
성인 팟케스트가 많아요
평소 궁금해서 일부러 회원가입해서 듣고 있어요 말캉은 여자가 읽는 드라마인데 생각했던 것이 이미 존재해서 놀랍네요 좀 밍밍합니다 신음소리가 대부분이라 홈런치기는 좀 부족하네요 나머지는 토크쇼 사연 읽어주는 것도 있네요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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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 향수
레홀녀분들이 좋아하는 남자 향수나 레홀남분들 뿌렸을때 여자분 반응이 좋았던 향수 좀 추천 해주세요 ㅋㅋ P.S 페로몬향수 써보신 분? 여자분 반응이 어땠나요?
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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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근길 ㅋ
출근길 지하철에서 레홀하는 여성분을 봤다 ㅋ 반가웠다 ㅋ 인사라도할걸그랬나요? ㅋㅋㅋ
Ho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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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열심히랑 잘하는건 다른건데.
썰....까지 풀건 아니지만... 모임에서 알게 된 누나한테 먹혔...다고 해야할지 주도권이 누나한테 있었던 차에 스킨쉽을 하게 되었는데. .....무서웠어요. 남자도 아플수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가볍게 입맞춤 정도면 괜찮은데. 혀가 너무 열심히 움직이기만 하고.... 여성상위가 좋다면서 올라타는데, 발기가 충분히 안된상태에서 꺾이니 아프고[...] 다행히 개인적으론 연락이 오는 건 아닌데.... 다음에 또 반복되는건 아닐까. 두렵네요...
연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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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도 힘들다는 거 알아
사랑과 이별 갑자기 찾아오는 커다란 외로움에 달래어줄 사람을 만나기도 했을 거고 거기에서도 결국 찾질 못하고 다시 상처받고 혼자라는 걸 깨달았던 기억 그 속에서도 차갑고 철벽과 같은 현실의 장벽 앞에서 스스로 무너져 내려도 보고 좌절감도 외로움도 서러움도 한꺼번에 찾아와 술에 기대어도 봤을 거고 술에 깨 달라진 것 하나 없는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울 수도, 충분히 추스릴 시간도 없이, 그저 시간에 쫓기어 내..
PleinSol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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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요일 입니다
안녕 하세요 쓰리맘 이예요 다들 잘지내시죠 저도한 잘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마음이 이렇게 아프고 우울한지 모르겠어요 이게 우울증때문인지 아니면 무엇때문인지 모르 겠어요 어쩔때는 이세상에 없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떻하면 이극복을 조용히 넘어갈수 있을까요
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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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입니다~~
밤 꼬박 새고 퇴근을 합니다~ 다른 사람들 쉴 때 열심히 일한 대가이지만 출근해서 한창 업무하는 동료들을 보면 괜스레 승리의 미소가 지어지네요 ㅋㅋㅋ 따뜻한 물에 샤워하며 길엇던 하루를 마무리 하렴니다~
O형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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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답답
남들에게 쉽게 털어놓기 힘든 사정들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건 참 답답하다 마음속 쌓여있는 이것들을 언제쯤 다 내려놓을수 있을지… 다른것들도 집중못하고 헤메이는 하루하루 답답한 밤 답답한 새벽을 향해간다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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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 니트를 선물하자 ㅋㅋ
선물해주고싶은 니트 ㅋㅋ 하지만 선물할 사람이 없어서 아쉽네요 ㅋ 보는걸로 만족 ㅋ
Ho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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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린모두별로다.
어렸을때. 특히 남자들은 본인 잘난멋에 살곤 하죠. 삼십대가 넘어가구 한살한살 나이를 먹어갈때마다 내가 참 별로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성격도 둥글둥글 하구 인상도 선한편인데 어쩌면 속은 참 별로이지 않을까 어쩜 우린모두다별로라는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별로인 사람들끼리 만나서 아웅다웅 사는게 평범한 삶인가 봅니다. 어느날 본인이 너무 별로라고 느끼실 때. 가장 평범한 인간이라구 생각하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묶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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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2살 남자 입니다 입술이 두꺼워서 고민이네요
입술이 두꺼워서 고민이네요
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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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글오글 쪽지도 다 없어지고
년도 지나가면 쪽지도 사라지나보네요 예전에 댓글 쓴거보는데 오글오글 창피하기도 많이 부끄부끄럽네요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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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언제 여유가 된다면 케케묵은 경험담이라도 몇개 뱉어내서 올려볼까 했지만 기억을 조금 더듬어 보니 또래보다 조금 어리게 보이는 것, 가끔 침대 위에서 칭찬을 받았던 것 말고 다른 육체적 장점이 없었던 내 조건에서의 만남들은 온라인을 통한 게 8할이더라. 사전에 관계를 맺기로 마음먹고 나간 적, 그렇지 않았는데 분위기가 잡혀(혹은 잡아)결합했던 적,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눈 뒤에 만나 삽입했던 적, 한 시간 남짓한 대화를 나눈 뒤 만나 서로의 몸을 탐한 적, 섹스에 눈..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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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랑을 구걸하다 ...
요즘 새로구입한 겐역시 공책8 빅스비란 여성이 살고계시더군요... 유튜브 에서보니 이 여성에게 사랑구걸을 많이 하시기에 저도 도전 했더니 ... 두번 만에 사랑 한다고 하더군요 ;; 빅스비는 쉬운 여성이 되버렸습니다.
Luxury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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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첫글이에요~
레홀 얼마전에 어쩌다 알게되서 가입하고 눈팅만 좀 하다가 첫 글써봅니다~ 이래저래 일들 있었는지 게시판이 좀 시끄럽지만 ㅠㅠ그래도 첫글써봐요 대학졸업하고 막 취업을해서 부산으로 내려왔는데.. 원래 고향은 울산이고 대학은 대구에서 나왔..ㅋㅋ(경상도 투어하는 느낌?) 아무튼 부산에 아는 사람도 없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좀 심심하네요 ㅠㅠ 여기는 다들 나이대가 어느정도 되시는지 모르겠네용~ 뭐 암튼 틈틈히 활동해서 부산에 좋은 분들있으면 친하게 지내고 싶..
오지는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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