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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98개 검색되었습니다. (4253/5820)
익명게시판 / 가벼운 말에도
그닥 친하지도 않은 사람의 한마디가 몇달이 지나도 머릿속을 맴도는거보면 내 성격이 거지같은것같다가도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내뱉은 그 놈 입을 확 찢는 시늉이라도 할걸 아무말도 못하고 붉어진 내 귀가 밉다 니가 너무 조급했다고? 대체 너는 뭘 아는데 그렇게 말할수있는가 나에대해 넌 아무것도 모르니 나는 그냥 넘겼어야했는데 이미 박힌 상처는 빠지지도않으니 아무는건 기대할수도없다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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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평상시에 크면 발기해서도 큰가요?
자지 부심 개 큰 절친이 하나 있는데 목욕탕에서 보면 진짜 크긴 합니다 제 발기 크기보다 큰 느낌?? 보통 이런 노발 대물들은 발기해서도 큰가요?? 남 발기한걸 야동으로 밖에 못봐서.. 노발 대물형님들.. 및 경험있는 누님들 알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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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가슴이 아프니까 노브라♡ 이럴 때 누가 애무해주면 아프면서 짜릿해서 좋은데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8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하루 3번 하고 싶은데…
나도 그러고 싶은데 나도 취향이란게 있지 않겠니? 물론 네가 굉장히 별로인건 아닌데 나 요즘 좀 바빠… . . . 자랑이냐구요? 뭐 아닌건 아닌데 그렇다고 자랑만은 아니고 결론은 뭐라구요??? 외쳐 “섹스섹스”
K1NG 좋아요 0 조회수 28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이좋은날은  기억해줘
내 손은 언제 어디서나 젖가슴과 클리를 만지고 있을거야 너무 좋아 달달하고 보드랍고 흠뻑 젖는 너의 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푹 익었어요ㅜㅜ
. 얼마만에 간 워터파크인지.,, 너무 오랜만에 가서 개념이 없었네요. 구름이 많아서 날도 흐리고, 햇빛도 쨍쨍하지 않고, 한 20분 정도씩만 잠깐잠깐 유수풀에서 놀꺼고, 그러니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선크림 바를 생각도 안했는데.... 푸욱~ 빨갛게 웃기게 익어버렸네요ㅠㅠ 아우 화끈거려... 따가워ㅜㅜ 뭐... 이왕 익어버린거.... 잘 익은 사비나 한 입 드실래요?ㅋㅋㅋ..
사비나 좋아요 2 조회수 28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라이브~
잠자다가 깻는데 갑자기 뭔가 드라이브가 가고싶네요~ 야간드라이브 같이 가실분 계실까요? 집에잇기 심심하네요ㅎㅎ
일프로 좋아요 0 조회수 28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사무실에 앉아 레홀에 글을 올릴 생각을 하니 설레네요 ㅋ 집으로 초대했어요 평소 몸매가 너무 좋고 뭔가 야릇한 이미지를 풍기는 지역에서 알게 된 여성분^^ 집을 말끔히 치워놓고 샤워는 하지 않았어요 땀범벅 먼지 범벅이지만 참았다는..ㅋㅋㅋ 집에 들어와 약간 쭈뼛쭈뼛한 우리. 맥주 세캔씩을 마시고 제가 얘기했습니다 오늘 자고가~ 나 집 비어. (참고로 혼자 산다는)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막 웃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겠다고 화장실을 들어갑니다..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28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딸바보 부장님
나도 그런데...헤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8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트너 구하는 팁을 알고싶습니다.
성에대한 욕구가 너무 흘러넘쳐서...같이 즐길수있는 파트너 구하는 팁좀 알려주십쇼
나는에세머 좋아요 0 조회수 28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자는 분!????
피곤해 죽겟는데 잠이안오네요 안자는분들 계신가요?? 같이놀아요~~!!
일프로 좋아요 0 조회수 28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would you mind
좋아라하는 Janet Jackson의 would you mind입니다. 매혹적이죠. 달아오르게 만드는 노래랄까... http://youtu.be/QlshDJjhQNo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8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밖에 비가 많이 오네요
이런 날 라디오를 들으면 집에서 가볍게 독서하다가 저녁에 오버워치를 돌리며 막걸리랑 파전을 먹으면 완전..!!!♡ 혼자 보내는 밤이 이제는 너무 당연해져서 이런 소소한 목표가 이젠 필수적인 생활방식이 되버렸네요..ㅎㅎ 솔로분들 혹은 장거리연애분들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반건조고구마 좋아요 0 조회수 2821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후기...............
오늘(2016. 7.30(意) 이야기   레드홀릭스를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음...일단 거기에 오신 분 들은 매우 긍정적 이고 낙천적 이며 제일 중요한 건 개방이 된 마음 이었습니다.   애널에 대한 강의도 서스름 없이 여성(프레지아) 님이 강의를 하고... 남성 여성 평등하게 수업 하시는 모습이 좋았고   강의가 끝나고 마당 한 편 에서 벌어진 술 자리도 좋았습니다.   느낀점은 애널(회음부)섹스가 감각의 호수를 자극하여 ..
글로벌천사 좋아요 1 조회수 28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뭔가...
여자여자스럽긔 놀이? ㅋㅋ 영화도 간만에 둘이서 봤댜규요 !! ㅋㅋ 근데 망할... 벌써 캐롤이 들리네요 .. 스벅 컵은 또 왜그래!!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282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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