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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89개 검색되었습니다. (4260/5820)
자유게시판 /
로데오섹스하기
ㅡㅡㅋ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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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저녁은~~??
. . 어제 집밥 백선생에서 나온 크레이프 케익을 만들어 봤습니다. 4장정도 부쳐서 쌓고 자르고 쌓고 반복해서 총 32장 정도 되는거 같은데.. 얇게 부치는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 넘 얇게 부치면 촉촉한게 아니라 바삭해지고.. 좀 두꺼우면 약불에서 넘 안익고 ㅋㅋㅋㅋ 생크림은 없어서 여름에 만들어둔 포도쨈을 발랐는데 달아서 조금만 발랐더니 딱 좋네요!! 그리고 잼을 바르니 바삭했던게 다시 좀 눅눅해 졌어요 ㅋㅋㅋ 다음엔 생크림으로 다시 만들어 봐야겠어요 ㅋ..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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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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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위하니까 피곤..
어제 퇴근하고 집와서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샤워하고나니까 몸에서 바디워시 향기도 막 나고.. 몸도 부드럽다보니 나도모르게 기분이 이상해져 참지못하고 자기전에 자위했는데.. 그 때문인지 아님 운동을 매일해서인지 피곤하네요ㅜㅜ 자기전에 자위하고 오늘 오전에 운동하고.. 일하고.. 피곤하네요ㅠㅠ
연상녀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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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처음 뵙는 여자분과 식사 하려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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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도 더운데 이쁜 카페에서
오늘 진짜 너무 덥고 짜증나네요 맥주한잔 땡기는 날씨.. 주말인데 할게없고 심심도하고.. 놀아주세요! 날도 더운데 모두들 힘내세요! 아자아자!
하고싶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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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 여자친구 관련 문제
없어서 문제 에잉
브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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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빨을
스크류바 돌려먹듯 혀로 줄기차게 빨고싶네요 폭우가 쏟아지면 맨홀에 빨려들어가는 물살처럼 혀끝이 빨려서 보지속으로 흘러들어가고싶네요 그럼 이제 신음소리 120데시벨 떨어지기전까지는 혓바닥 못나오고 보짓물이 댐터지듯 나와야 겨우 한숨돌리면서 네덜란드 손목소년처럼 자지를 들이밀고 막아줄텐데 말이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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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하기도 각박한 세상
(야 갔다올게 어디가 야 회사가지 어디가 돈벌어달라매 하 언제 들어올건데 오늘도 술마실꺼야 야야 먼저 자라 어 자 가께 하오 진짜)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고 맨날 그랬음 좋겟네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던 그때가 참 그립네 sex 연애할땐 곧잘 했지만 지금은 일년에 10번도 몰라 제기랄 직장 상사 월급의 노예로 살아온 내 인생이 참 한심해진다 달달했던 허니문의 추억은 가정을 갖고 아이를 낳고 무엇을 위해 달리는지도 모르는..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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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후
눈을 마주치며 입맞춤, 그리고 포옹 격하게 끓어올랐던 심신을 릴렉스 시켜줄 아로마 향을 머금은 버블스파 전 이 순서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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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일엔 섹스…가 아니라 동네마실
휴일에 섹스도 못하고 동네마실 나왔는데 비온 뒤라 선선하니 기분이가 좋으네요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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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앵두맛
내 앵두를 넓찍하게도 꼿꼿하게도 맛보길래 자기 앵두를 한입에도 반입에도 먹어줬지 내 앵두를 앙 하고 물어 꼭지를 따려길래 자기 앵두를 옴 하고 물어 즙을 냈지 아잉 자기 앵두향은 내 보지에 어울린단 말이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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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MZ들은 모르는 겨울 갬성 플레이 리스트
겨울 노래 추천받아요!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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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조용하네
주말인줄 알았어요 고요합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다들 일이 바쁘신거겠죠? 저도 그러합니다 아주그냥 일이 산떠미처럼 쌓여있지만 열심히 죽어라일한다고 월급 더주는거 아니니깐 적당히 받은만큼만 일하고 몸보존 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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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즐거운 토요일
다들 불타는 토요일 되세요
작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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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부추전보다 맛있었던 그녀....
날씨가 더워지니 옛여인들이 자주 생각나네요 오늘은 채팅으로 만났던 옆단지 아파트녀입니다 3년전 고스톱하던 사이트에서 어쩌다 채팅창을 개설했는데 한창 이야기하다보니 우리동네 아짐이었고.. 이런 인연이 하면서 더 반갑다고 계속 이야기해보니 내가 사는 아파트 바로 옆단지였다. 걸어서 5분거리... 그날 이후 서로 카톡으로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던중 어느날 동네 마트에서 장보고 있으니 별일없음 얼굴이나 보잔다. 운동마치고 와서 츄리닝 차림이니 굳이 나도 ..
검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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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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