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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89개 검색되었습니다. (4266/5820)
자유게시판 / ...
이젠 나도 중년인가....
LuxuryStone 좋아요 0 조회수 28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갈비뼈
조용하다. 무드등 불빛도 은은히 조용하다. 방금까지 방안을 채우던 소리들은 어디갔나 싶다. 조용히 비어있다. 침대에 누워 살짝 발그레한 얼굴로 천장을 보고 있다. 그런 너의 얼굴을 슬쩍 본다.  내 오른손 바닥을 너의 마지막 갈비뼈 옆 명치끝에 살포시 얹어본다. 누워있는 너의 마지막 갈비뼈는 항상 사람의 눈을 끌어 당긴다. 사람을 갈비뼈로 만들었다던데, 이래서 만든건 아닐까? 라는 위험한 생각도 해본다. 갈비뼈 안엔 뭐가 들어있을지 궁금하다. 이 공간 밖에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찬하루5
욕구 뿜뿜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알려주실분 모십니다…!
이 커뮤니티는 어떤식으로 사용하시고 즐기시나요…? 제 나이대는 이십대 중반입니다!
sk080u 좋아요 0 조회수 2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 살다가 고양시로 왔는데
친구가 없네요 ???? 없어도 되지만 가끔 소소하게 카페나 드라이브 가거나 하는 편한 친구 있으면 좋겠네요
hs0604 좋아요 0 조회수 2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꼭 한사람이랑만 해야하나
결혼이 너무싫다 9년차인데 결혼 안햇다고 이사람 저사랑 골라가며 자칭 섹파라고 하는것들도 잇고 여사친 남사친이랑 심심하면 모텔가서 ㅅㅅ하고 그러는데 그러면서 지들은 결혼 하고는 상처되니까 안한다나.. 양심파는데 익숙한것들한테 죄인취급을 당하니까 어이가없네  이만큼 내로남불도 없지  왜 결혼한사람이라고  꼭 한사람이랑만 해야하는 법잇나?  개억울하다 진심으로  저같은 고민하시는분 있을라나 모르겟네요 저는 연애도 안해봣..
나는잘몰랐어 좋아요 0 조회수 2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클 사장님의 문자
퇴근하고 회식가는길에 온 문자한통ㅎ "이번주 목요일 시간 되면 연락!" 확인하자마자 전화로 안부인사를 드리며 목요일 저녁일정 빠르게 끝내고 가서 인사드리기로 했어요 지난번 솔남으로 갔을 때 인상깊게 보셨는지 번호를 알려달라 하셨고 이후 두번 정도 더 방문하여 놀았는데, 요즘 연령대를 낮춰받으니 30대 초중반인 너도 놀러오라며 연락을 주셨네요ㅎ 간만에 갈 생각하니 뭔가 떨리기도 하고 괜히 기대도 됩니당..
강철조뜨 좋아요 0 조회수 2812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최세혁 소장님 일요일 강의 후기
제목:여성 시오후키 강의와 슈얼 마시지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모호텔 멀티스위트룸에 참석자들이 모이면서 서로 인사하고 준비된 다과를 먹으면서 기대반 흥분반으로 강의를 기다렸습니다. 강의는 총 3부로 이루어졌습니다. 제 1부 시오후키 이론 강의. 강의는 지난번 토요일에 있었던 레드홀릭스 어셈블리에서 하셨던 강의 재 방송이라서 신선감이 떨어졌습니다. 왜 여성 시오후키가 필요한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제2부 여성질 마사지 이론강의 및 실습. 이 강의는 처음..
십루타 좋아요 0 조회수 281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시대를 앞서간 진보적인 여성
점순이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8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두근두근
커피 먹어서 그런지 두근두근 해요... 내 심장이 고장났나... 남자를 만나도 뛰지않았던 심장이.. 말이죠.. 요동치고 있어요.. 아 두근두근하니 막 뽀뽀 하고 싶은데!!! 현실은 슬픕니다.  같이 우실분들 모집합니다..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28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다렷지만 결국
그녀는 오지 않앗다 ...두둥
라킴이요 좋아요 1 조회수 28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혼술하기 좋은 장소 추천해주실분~?
내일 생일 겸 힐링으로 혼자 이것저것하려고하는데 혼술,혼밥 할 곳을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네요...ㅠ.ㅠ 추천좀해주세요 의정부나 아니면 서울도 좋습니다!
민곰 좋아요 0 조회수 28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밤 그녀가 생각나네..
하지만 그녀는 나를 차단햇네..
유구리 좋아요 0 조회수 28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달콤한 휴가
쮸와 함께 다녀온 여름 휴가 :) 잘 다녀와서 피곤에 쩔어 있습니다 짧디 짧은 그녀와의 휴가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 :) 2주뒤엔 막바지 여름 휴가로 친구들과를 다녀온뒤 연차를 쓰고 쮸와 김해 롯데워터파크로 향합니다 한숨 푹 자고 야간 출근을....출근하기 싫은 오늘 2주 뒤를 위해 또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281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매일매일하는 섹스
5달째 34살 남친이랑 연애하고 있습니다. 만나고 첫섹스한뒤로는 하루로 빼놓지 않고 섹스하고 있어요.. 혹시나 바빠서 못 만난 날이나 제가 피곤하다고 거부한 다음날은 두세번 하게 되더라구요. 매일 꼴려해주니 좋기도하고 가끔 짜증도나기도하고 이렇게 매일 해 본적이 없어서!!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다들 그러신건지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1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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