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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88개 검색되었습니다. (4277/5820)
자유게시판 /
사이트 공유 좀 해주세요
보던곳이 막혀서 그런데 모바일로 볼 수 있는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야한거 보고싶다..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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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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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1일 1시 - 내게로 오려면 ]
내게로 오려면 / 용혜원 그대 내게로 오려면 망설이지 말고 서성거리지도 말고 지금 그대로 달려오라 괜한 생각에 괜한 고민에 시간을 다 보내고 나면 사랑했던 마음도 그리워했던 마음도 사라져 내 마음에 그리움이 커져 심장 터지고 가슴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가 살다 보면 떠나가 버리는 시간이 아쉽고 허무할 뿐인데 무슨 변명과 무슨 이유가 있는가 우리의 심장에 따뜻한 피가 도는 시..
최자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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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0월 연휴 나이스~~~
문통령님 짜응!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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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금인데 편하게 술한잔 하실분
제가 30대 후반이라 30대 이상이 편한거같아요. 40대 괜찮습니다. 복장 츄리닝이든 잠옷이든 평상복이든 괜찮습니다. 비싼술은 말고 소맥은 얼마든지 살수 있어요. 징소는 강남역부근이면 좋을듯해요 괜찮으신분 알려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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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퇴근하셧습니까?
야간근무 아주좋지않내요 로또만이 살길입니다 ㅜ ㅜ 12시반까지 어케기다리죠 흑 수다나 떨어요우리^^
울산개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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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오늘은 힘든 하루였네요
목요일에 해외에서 중요한 사람이 와서 지난주부터 회사에서 엄청 시달리네요 오늘은 진짜 사직서 던지고 나오고 싶었어요 원래 올해부터 이직 준비할 생각이었는데.. 1, 2월에 잡혀있는 해외출장만 2개라 그거는 마무리 하고나서 제가 하고 싶은 아이템 찾아서 가려고 했는데.... 오늘은 아이템이고 뭐고 사직서부터 던지고 구직하고 싶었네요 목요일에 일 마무리 될 때까지는 계속 야근과 함께 윗사람들에게 시달릴거 같아요ㅠ.ㅠ 누군가랑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문득 레..
쌤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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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 교감이닷.
인간세계에서의 섹스란 뭘까? 교감.... 난 니가 특 별해. 난 널 좋아하게 됐어. 섹스란 ? 바로 .... 교감.
hope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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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가 아주 극단적이네요
아랫지방만 두들겨 패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극단적으로 오기도 힘들건데 38선 마냥 줄 쫘악 긋고 내리네요 비 조심합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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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Draw Cunnilingus #1
참 좋아하는 애무 번뜩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려봤습니다. 쓰리즈로 그려볼까해요~!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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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지껏 수녀들만 만나서 30대 코앞인데...
이젠 어디가서 나 동정이야라고 말하기도 부끄럽고...그렇다고 돈주고 하고 싶진 않아.. 차라리 마음 잘맞는 사람과 많은 이야기 나누면서 파트너를 찾는게 더 맞는것 같아졌어
햄버거맛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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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갑자기 꽂힌 노래
요즘 노래에선 볼수 없는 가사입니다 이 노래 아시는분 계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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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행을 다녀왔어요.
퇴사를 결심하고부터 계획했던 미국에 다녀왔습니다. 주에서 몇개주를 건너 뛰어 중부에서 동부로... 10시간씩도 운전하고 누구보다 알차게 보냈습니다. 뉴욕같은 대도시말고는 주로 한국인들은 잘 안가는곳을 갔다오긴 했습니다만... (오래전부터 가고싶던곳) 진짜 배터지게 잘먹고 잘놀다왔어요 계획이랑은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이라 큰틀에서 어디어디갈지만 딱 정하고 당일 일어나서 대충씻고 움직였었는데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너무 자유롭고 좋았습니다. 충전을 위해갔..
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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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손지창 닮았다는 얘길 너무 많이듣는데..
요즘 세대 신형미남은 아니잖아요.. 처음 만나는 이성에게 과연 섹스어플?될수있는 이미지일까요?
젤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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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 필요하신 분...
대전에서 현직으로 활동하고 있는 12년차 마사지사입니다. 초대 경험 무수히 있고, 현재 대전에 와서 마사지 받는 부커 6팀 정도 있습니다. 마사지만도 가능하니 대전이나 인근지역에서 마사지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혹시 글이 부적절하다면 바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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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Lipplay #Free] 2002 대~한!민!국! - 군인과 간호사 2부
[Lipplay #Free] 2002 대~한!민!국! - 군인과 간호사 2부 http://redholics.co.kr/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11793 1부는 위 링크에 있습니다. 그럼 바로 이어서 시작합니다. ^^; (너무 매몰차게 끊어서 ㅈㅅ; 길어서요;;) 새벽 06시. 군인빼곤 다 잔다고 보면 됩니다. 이글을 읽는 대부분의 여러분도 그 시간에 잤을걸요?? 그런데 다리가 풀릴일이 그 시간에 일어납니다. 천사가 위병소 앞에 있습니다. 청바지에 하얀 반팔티만 걸친채로... 식상하겠지..
Lip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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