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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68개 검색되었습니다. (4403/5818)
익명게시판 /
오빠 잠깐만
섰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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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pit
내용이 좀 변태ㅎㅎ 침 어떻게 생각해요? 섹스한지 꽤 지났는데 자주 안하고 대화를 많이 안해서 아직도 서로에게 새로운 시도를 하는 중이에요 전 포르노에서 침뱉는거 짱 시름 특히 퉤퉤 뱉는거 너무 깨요 근데 파트너가 후배위할때 저 모르게 침 바르고 문지르거든요? 퉤는 아니고 주르륵?ㅋ 애널에도 하고 엉덩이에 흘리고 스팽킹했는데 좋았어요 좋은거 티냈더니 슬슬 티나게 뱉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엔 커닐을 심하게 오래하더니 상체 일으켜서 거기 뱉는거에요 잘생긴거 믿..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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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농염한 누나가 좋아..
누나가 리드해주면서 부족하지만 냐가 원하는걸 잘해주는 농염한누나.. 그런누나와 뜨거운 밤을 보내고싶다 라는 망상을 해본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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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장 출장 출자앙!
3주전부터 출장팀으로 넘어오면서 계속 출장 + 혼텔인데 오늘은 7시부터 모텔들이 만실이네요ㄷㄷ 부럽....따 흑ㅠㅠ
Per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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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시 좋아하시는분?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국립현대미술관에 다녀왔는데 역시나 좋더군요ㅎㅎ 참 많은분들이 왔다가시던데 그안에 왠지 레홀러도 있었을것 같은 기분ㅎㅎ 전시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면 친해지고 싶어요ㅎ
라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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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피를 마시려던 새와 눈물을 마셔야 할 새
- 야한 내용 없고, 짧지 않거나 깁니다. 정치적 견해를 드러내는 것으로 비춰질 소지도 있음을 주의드립니다. 다 쓰고 읽어보니 비춰질 소지가 아니라 비춰집니다. - 1세대 판타지 작가에 속하는 이영도를 아주 좋아합니다.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은 한국 작가 중에서 손에 꼽지요. 여러 소설 중 그의 연작인 눈물을 마시는 새 그리고 피를 마시는 새가 대체로 최고로 꼽힙니다. 판타지는 그 세계부터 새로 쌓아올리기 때문에 작가에게 자유로움이 있고 그만큼 고통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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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밤
홍대에 광어덮밥 먹으러 갑니다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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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문...
너무 궁금해서 질문올려요..!^^ 저는 전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할때 한번도 느껴보지 못해서 굳이 살면서 성관계를 안해도 살겠다 라고 생각한 사람입니댜.. 성에 관심도 많고 하지만.. 부끄럼이 많아서 전남자친구와 야한대화나 그런거 해본적이 없었네용.. 무튼! 남자친구가 애무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사이즈도 작은것도 아니구 문제가 전혀 없었는데... 삽입을 해도 별 느낌이 없었네요.. 그리고 현 남자친구..랑은 너무나 달라요 일단 애무에 서툴고 사이즈도 작은편(?)이고 잘안..
포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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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불금에 지방이라니 ㅠㅠ
근처친구도없고 술마실사람도없고 ㅠ 혼자 모텔방에서 핸드폰이나 끄적이는신세 ㅠ 앞으로 십일동안 이렇게 있어야한단게 더심난함 ㅡㅡ..
노종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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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국내 최고의 특공대
수신료의 가치, 감동으로 전합니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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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시한밤 되세요
모두 나쁠꺼 없잖아요 ~ so sexy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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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세미나 엔드 파티 후기
타의에 의해서 5시까지 풀로 참석하고 이제 들어왔네요 방에 암막커튼 쳐놓고 기절하려다가 지금 기분을 써놓고 자야할꺼같아 폰으로 끄적거려요 우선 생각외로 정말 많은분들이 와서 놀랐어요 성관련 세미나는 아니였지만 다른 세미나참석경험으로는 정말 10명내외? 정도가 왔었거든요 눈마주치면 인사도해주시고 통성명은 안했지만 다들 개방된 마인드로 참석해주셔서 혼자 참석한 입장으로서는 안정이 되더라구요 ^^ 입구에서부터 맞아주신 섹시고니님, 쭈쭈걸님, 지희양, 남자..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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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군대에서 비누 주을땐 이렇게~~
참 기발하네요 ㅎㅎ
아트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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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이펫의 이중생활
다알리아님이 알려주신 마이펫의 이중생활... 이 영화 제목이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 야한 생각이 드는 걸 보니 신입이지만 저는 이미 레드홀릭스에 최적화 된 것 같습니다. ㅋㅋ 부르르부르르~ 저거 강아지를 위한 바이브레이터 맞는 거죠?
매직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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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화이트데이가 이렇게 가는군요ㅎㅎ
이번 화이트데이는 제 짧은 인생 중 가장 기대를 많이 했던 화이트데이였습니다. 처음 사귄 여자친구 이후로 화이트데이를 같이 보낸 사람이 없었거든요. 물론 이번에도 "같이" 보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하루 전날 휴가를 잡아서 잠깐이라도 만나고 사탕을 전해주려고 했었습니다. 몸매관리를 굉장히 잘한 친구입니다. 키도 작지 않고 가슴은 큰데 몸무게는 BMI상 저체중과 정상체중의 딱 경계.... 밥을 사줘도 많이 먹지 않으니, 사탕을 사줘도 분명 살찐다고 얼마 먹지도 ..
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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