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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67개 검색되었습니다. (4405/5818)
자유게시판 / 와 술마시니깐 ㅠㅠ
왜이리 전화통화가 하고싶죠?? 그낭 막 이야기하고 싶은데 저 외로운건가요ㅠㅠ
콕홀스터 좋아요 0 │조회수 26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왁싱했습니다
받는내내 왁서분 손이 자지를 휘어감아서 애국가 부르느라 혼났는데 마지막 왁스 떼주실 때 풀발된걸 손끝으로 잡아서 아래로 내려주는데,,, 땡땡해져서 내려가지도 않고 진짜 부끄러웠어요 죄송합니다 왁서님ㅠ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6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3
제목: 너의 모든 것 포스터를 보고 느끼셨겠지만 관음증 싸이코패쓰 스토커의 정신나간 사랑, 우연을 가장한 운명적 만남을 만들어 내면서 여자들의 환심을 사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19금 스릴러물 입니다. 시즌2까지 나와있고 시즌3은 제작중이라고 하네요~ 스릴러물 좋아하는 분이라면 정주행 할 만한 미드입니다.
액션해드 좋아요 1 │조회수 26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행성인가봐요
잠도 안오고 배고파요ㅠㅠㅠㅠ 몇시이후로 음식사진 금지!!!라고 하고싶네요 잠오는방법추천좀 해주세 결국 치킨 한마리 랑 똥집 시켜서 맥주2병 마시고 자러갑니당 굿밤되세용!!!
레드린이 좋아요 0 │조회수 26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도망가자..
ㆍ 아, 근질근질 반차 쓸까? 금요일이고 싶은 목요일 마음은 스틱 사서 광교산이라도? 반했다 Mt. 이런거 였어 이유없이 좋은 너 처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좆같은 성욕
일반적인 섹스로는 풀리는 성욕이 아니라, 더럽고 음란하게 풀고싶은 좆같은 성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신 차려야지..
ㆍ 한달동안 가족을 둘이나 떠나보냈어요. 연락을 오래하지 않았던 저보다 나이가 많이 차이나던 오빠는 그래도 잘 보내드렸는데 어릴적 껴안고 예뻐했던 저보다 어린 조카를 갑자기 보내는 건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이네요. 우울감과 허무함이 계속 저를 잡고 안놔줘서 길 걷다가도 울고 카페서 커피 마시다가도 울고 며칠 휴가를 내고 쉬었는데도 마음잡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살아내야하는 삶이 있어서 정신을 붙들고 일상으로 복귀했는데 멍하다 짜증나다 계속 그러는 중이에..
spell 좋아요 1 │조회수 269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자 몸에 달라지는 여자 흥분도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랑 두달정도 되서 이제 슬슬 관계를 가질때가 됬는데 제가 옛날보다 몸이 한 10키로정도 더 쪗습니다. 여성분들 혹시 아무리 남자친구를 사랑해도 살이 너무 찌면 하기 싫어지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99│클리핑 0
후방게시판 / 아내의 섹시코스프레
저희 부부가 즐겨하는것중 하나가 섹시코스프레입니다 말이 코스프레지 그냥 야한거 좋아합니다 ㅎ
길티앤지제 좋아요 5 │조회수 26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기소개어떻게해요?ㅜ
다들 질문예시있고 막 그거바탕으로 소개하던데 소개하는방법 공유좀요ㅜㅜ
방독맨 좋아요 0 │조회수 26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멍청하긴....
칼럼게시판에 열심히 글 작성하는데... 무려 40분을 소요하고 "등록"을 누릅니다. 회원이면... 로그인을 하시라는 메세지가 제 가슴을 후려치네요 ㅠㅠ 알고 있었으면서 멍청하긴... 다시 한번 여러분께 고합니다. 장문의 글을 쓰실때는 "메모장"이나 "한글"과 같은 문서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작성하시고 ctrl a, ctrl + c, ctrl + v 하시길 바랍니다. 멍청이는 글을 등록하지 못하고... 잡니다.......
Lipplay 좋아요 0 │조회수 26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양 1번가이신분
안양 1번가이신분!
고슴도치1 좋아요 0 │조회수 26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용팔이에 김태희를 보는데
눈주름조차 이쁘네요 하지만 혼전순결이라는게 함정.......... 그맛을 누가 알게 해줄까요 ?
빅조지야 좋아요 0 │조회수 26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 텐가..저거 샀어요 (. .*
옛날에 일본 자주 다닐땐 하나씩 사오고는 했었는데, 그때의 향수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당시에는 관계를 가지려 아무히 용을 써도 안되던 시기였기에. 그때의 제가 느꼈던 저것(?)의 느낌과 지금의 제가 느낄 저것의 느낌이 과연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싶은 호기심에! 단순 호기심에! 구매했습니다..ㅎㅎ 배송 기다리는중이에욤..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698│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제7회 레드어셈블리세미나 후기
이번에 7회 레드어셈블리 세미나를 다녀온 26살 대학생입니다. 저도 다른 남자들처럼 성에관하여 관심도 많고 성욕도 넘치는데 아는게 너무 적은것 같아 세미나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천명넘는 여성과 잠자리를 하셨다는 이태리장인님이 부산에서 올라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우선 신선했던건 몸기술이 아닌 마음가짐이나 태도등을 강조하여 설명하셨던 것과 두번째 신선했던건 몸기술강의 부분에서도 제가 생각했던것..
평생학생 좋아요 1 │조회수 269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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