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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67개 검색되었습니다. (4411/5818)
자유게시판 /
헬스잡지 근황
하악..구독해야되나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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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유
연유를 듬뿍 발라주셔서 거침없이 핥아 먹었습니다 아 맛있다......연유는 사랑입니다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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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달거리중에 보내는 뜨거운 시간
저는 달거리중에는 질벽이 약해진 상태여서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그래서 좀 자제하는 편인데 오늘! 레홀 아티클에서!! 좋다는 글을 보았어요 ㅎ 글을 읽다보니 또 그런거 같기두 하고 항상 동전의 양면성처럼 이점과 함께 단점이 공존하는 걸까요? 레홀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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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편지를 쓰기만 해봤지, 받은 적은 손에 꼽을 정도로 없네요, 편지를 자주 쓰시나요? 사실 카톡을 하루종일 하게되면 굳이 편지로 쓰고 싶은 말들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됩니다. 그래도 때로는 아날로그적인 것이 그리울 때가 있잖아요. 저는 글씨를 직접 쓰게되면 무언가 더 다짐하게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마음을 정리할 때에 더 좋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오죽하면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라는 노래도 있겠어요 글씨가 삐뚤빼뚤해도 괜찮아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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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도 꿉꿉 점심은 매콤한 소고기 국밥!!
ㅎㅎ 매콤한 소고기 국밥 한그릇 해야겠어요 맛점하세요~~!
키키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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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먹중
아침에 당직 끝내고 퇴근하는길에 꽈배기 겟~ㅎ 다들 오운완 하시는데 저는 오먹중~ 계속 먹어 아주ㅠ 운동은 내일부터라구요~ ㅎ 하지만 이것만 먹고 운동 꼭 할꺼예요~^^ 더운데 다들 건강 관리 잘하세요
사랑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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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신입입니다. 이런곳이 있었군요.
종종 들르도록 할게요 ~
마포서대문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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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 커도 문제
하.....고민입니다 노발 14 풀발 20 크다고 자랑하고 싶지만...... 너무 커도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닌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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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저 청순한 셀카
반전매력 ㄷㄷ한듯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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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ㅠㅠ
요즘따라 이 시간만 되면 외로움이 커지네요 ㅠㅠ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ㅠㅠㅠㅠ 관계를 못 하게 되다 보니까 자위 횟수도 늘고... 2~3일에 한번씩은 꼭 하는거 같아욬ㅋㅋㅋㅋ 저처럼 지금 솔로이신 분들은 자위 얼마나 하시나요??? 전 평균 정도겠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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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토 성향을 알게 된 계기
결혼 직전에 와이프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 이혼남 직장 상사와 동거 비슷하게 지냈고 집에서 그 사실을 알고 난리를 쳐서 회사는 퇴사 시키고 급하게? 저랑 결혼 하게 된 ......... 속은 듯한 느낌도 들고 분노도 치밀고 당연히 파혼을 생각 했는데 좋아하는 감정도 놓치기 싫었던 마음도 혼재 하는 상황이었죠 .거기에 헤어짐을 앞두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섹스가 그 복잡한 감정과 섞이면서 쾌감 폭발이었습니다 와이프의 스킬이 처음의 수줍음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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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 나의 스승님
최근 수능친 학생들을 보니 나의 고3때가 떠오른다. 나도 수능치고 해방감을 맛보았는데 그즈음 초등학교 동창 아이가 연락해오더니 만나자고 해서 초등학교 교문앞에서 만났다. 우린 곱창에 소주를 마시면서 나는 초등학교때 사실 너 좋아했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술먹고 근처 공원을 산책하는데 그녀는 곧 크리스마스인데 같이 보낼사람이 없다고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나는 못들은체하고 다음날 그녀 집에 무작정 찾아가서 고백을해서 사귀게 되었다. 그녀는 부모님이 안계신..
묶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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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0대후반 미혼남인데 어디서 여자분 만나야되나요
우연히 알게되서 처음 글 (가입글?)써봅니다. 재밋는 곳이네요. 앞으로 좋은 교류 많이 했으면 합니다. 바빠서 맨날 일집일집 하다보니.. 어디서 여자를 만나야 할까요? 20대들가는 헌팅포차 갈수도 없고 좋은 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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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배달부들 바퀴에 불날듯 ㅎㅎ
다들 포식하는 마지막날 되세요~~~~~~~
적당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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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런본적 있으세요?
전 어제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내가 20대때 나이트에서 많이 듣던 음악을 우연히 들었는데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끼치는거예요.. " 아~~ 이거지~~" 하면서 " 이 맛이지 " ..라고 나도모르게 소리 지르며 감탄을 마구 마구 했답니다 그동안 잊고 지내던 내 새포 하나하나가 다시금 끓어 오르는 느낌이였답니다 ㅋㅋㅋㅋㅋ 어찌나 온몸에 소름이 끼치던지.. 다시 20대의 그 피 끓고 뜨거웠던 그 20대 시절도 다시 돌아가는 기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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