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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61개 검색되었습니다. (4415/5818)
자유게시판 / [Pitu] 저두 동참요 ㅋㅋㅋ
꾸벅 며칠 안된 신입입니다 많은분들이 동참한듯해서 저두 동참해요 이런 사기 어플은 진짜 처음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이런사진을 올릴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욕하진 마시고요 혹시 몇살처럼 보이나요 ? 즐겁게 하루 잘 보내세요 ^^ 딱 이런 느낌이네요 뽀샵을 해도 거울은 알고 있다 ^^  
곰됴리야 좋아요 1 │조회수 26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때는 몰랐다...
나의 마음은 잔잔한 호수와 같았다 그저 고요함만이 있었을 뿐이었다 일어날거라 생각지 않았다 그때에는 이고요함이 깨질거란 생각을 말이다 그러던 어느날 너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일으킨 그작은 일렁거림으로 인하여 나의 잔잔했던 마음의 호수에 점점 퍼져 가는 파문을 일으켰다 잠을 자고파도 머리속에 자꾸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계속보이고 너의 그 목소리는 내 귓가에 맴돌아 환청이 들리듯 내 곁을 떠나지 않는다... 나는 몰랐었다 그 작은 일렁임..
벨벳레드 좋아요 1 │조회수 26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이기에...
거기 뒤로가기 먼저 누르시는 당신! 쪼금만 이라도 듣고 가시지요..ㅎㅎ 자다 깬적은 거의 없는데 오늘은 왜 잠이 들었다 깼는지.. 너무 오래간만이라 새벽의 고요가 다소 생소하네요; 새벽 감성에 평소 좋아하는 피아노곡 하나 올려봅니다. 웹툰의 OST '달 빛이 흐르는 구름' 입니다 이참에 감성 웹툰 소개도 할까요? 네팔의 '쿠마리'라는 타국의 낮선 문화와 한 남자의 사랑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체로 표현한 '시타를 위하여' 입니다. 짧은 스토리에 비해 긴 여운을 남..
켠디션 좋아요 4 │조회수 268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아이폰은 아직 앱이안되나요?ㅠㅠ
아이폰되게해주세요 ㅠㅠ
코르쿠콜라 좋아요 0 │조회수 26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Give it to me
내 침대에 온걸 환영해 환영해 baby 네 다리 사이로 환영해줘 환영해줘 baby 오늘밤엔 나는 너의 선생님 baby 간단하게 수학으로 시작해 baby 첫 번째로 네 옷을 빼고 두 번째로 네 매끈한 다리를 두 개로 나누고 나 더하기 너는 뜨거운 밤 섹시한 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랜쳇에서 만난 그녀
물론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랜쳇에서 관계까지 몇번 정도 만남이 필요할까요? 랜쳇에서 만났는데 제가 너무 가만히(?)있어서 그냥 오랜 친구처럼 만나는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제가 그냥 엄청 들이대고 그런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번 만나서 이야기하면 부담없이 그냥 이야기하고 퇴근할때 만나서 술한잔하는 느낌.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사실 저는 잘 모르는사람과 단순 섹스를 위한 원나잇을 선호하지 않거든요 어느정도 알아간 다음에 관계를 하는게 뭔가 더 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코로나...
안녕하세요. 레홀 오프 미팅이나 모임은 3년전까지만해서 안심하시고 읽으셔도 될것같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에 관련된 제 개인 고민인데요. 코로나가 심해도 마스크 잘 끼고 다니고 사람 잘 안만나고 손소독 잘하니까 버티면 되겠지 생각해왔던 저이지만 이런일을 당하고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누구한테 얘기할사람도 잘 없어 적어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저는 아직 확진판정을 받지 않았습니다. 강릉쪽에 518번 확진자가 12일 새벽 2시부터 새벽 4시까지./13일 저녁 12시 1..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 야외운동의 단점
모기와 싸워야 한다는 점과(다섯마리 잡음) 포인트마다 무료 생수가 제공되는 냉장고가 모두 비어있다는 점... 저녁에도 채워주면 얼마나 좋아 ㅜㅜ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6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와 운전
운전을 잘 하는 남자가 섹스를 잘한다는 가설을 제시받았습니다 남성분들은 생소한 질문일지 모르겠지만 일부 여자분들은 그렇게 이 남자의 섹스력을 차에 타서 느껴보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자분들... 차에 동승했을때 편안함을 느낀 그 남자가 섹스도 잘 맞았나요? 남자들 본인이 운전을 잘 한다고 생각하는건 동승자가 편하게 느끼는건 살짝 다른거니 이 글은 여성분들에게 질문일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이런 얘기를 들어보신 남자분들이 있을까요 문득 궁금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있어요
남자친구가 발기안됐을때 빨아서 세워서 넣어달라고 그러는데 사실 저는 저랑 있을때는 계속 서있었으면 좋겠구 죽으면 좀 자존심? 상해하는 타입이라 ㅜ 하다가 죽는것도 좀 속상하거든요? 남자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발기 안됐는데 여자친구가 빨아서 세워서 넣으면 어떤 생각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88│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레홀독서단 후기 2부 , “내가 느꼈던 레홀 오프 첫경험 SSull”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2022년 11월 23일 (수) 오후 7시 ~ 9시30분(일찍 출발 했습니다!) 장소(상호&주소)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6길 26 삼기빌딩 4층 모임목적 : 독서모임과 호기심해소 참여방법 : 솔직함과 뜨거움 Are you REaDy ? We are holics ♥ 1부의 뜨거운 반응과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했는데, 좋은 반응 보여주셔서 더 쓰고싶은 의욕이 생깁니다. 1부에서는 독서단에서 선정된 책의 이야기를 했..
새벽반이야기 좋아요 4 │조회수 26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이스한 마무리란
약 6개월된 섹친이 있는데  이제 관계를 마무리하려해요  이렇게 생각한지 한달정도는 됐는데  전혀 티를 안냈어요  좋게 끝내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잖아요  갑자기 마무리하자하면 섹친도 상처받으려나요.. 다음에는 뭐하자 뭐하자 하면서 연락하는데 미안해지네요  좋은 안녕이란 뭘까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울 애긔...
어리고 미숙한 금쪽이 팸돔이라 미안해... 더 분발해서 묶고 이뻐해줄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백종원 그리고 섹스
요즘 백종원이 나락을 가고있다. 나야 뭐 백종원 프랜차이즈 음식을 좋아하지 않고 그의 레시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랬는지 자신이 소화하기 힘든 것같아 보이는 컨텐츠까지 출연해 어설픈 전문가 행세를 할때마다 불안했다 신성불가침 같던 그의 존재는 이제 과거의 언행 하나하나 조롱꺼리가 되고 있다 - 이제서야? 난 그가 누구나 쉽게 음식을 할수 있게 용기를 준 것에 대해서는 박수를 치지만 그저 그럴듯한 가짜 음식이라던가 조미료와 설탕 범벅의 상업적 레시피를 집안..
K1NG 좋아요 0 │조회수 26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육향 숫컷 vs 달콤 가이
요즘 재밌네요 ㅋㅋㅋ 다 각자 매력이 있겠죠 또 취향도 있는 것이고. 근데 육향은 결국 땀내 아닌가요 ㅎㅎㅎ 달콤 가이는 단내 날려나 ㅋㅋㅋ 힘이냐 테크닉이냐 근데 레홀남은 다 자지 크고 굵고 에너자이저들이잔요 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8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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