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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61개 검색되었습니다. (4426/5818)
익명게시판 / 콘돔을 처음 쓰던 날
성에 대해 호기심이 많았다. 내 돈을 주고 콘돔을 샀다. 섹스를 목적으로 산 게 아니라 콘돔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씌우는 지 궁금해서였다. 유튜브를 통해 콘돔 씌우는 걸 보고 시행했다. 나는 노포라 그런지 씌우면서 표피가 벗겨지는 데 좀 아팠다. 그리고 이게 다 씌우면서 표피가 다 벗겨지느라 좀 아팠다. 다 착용하니 신기했다. 이렇게 착용을 하고 피스톤을 하구나는 점? 벗길 때도 좀 아팠다. 여러분의 첫 콘돔 착용 소감은 어땠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샤워가운 남 후방
언제나 외로운 출장길. ㅠㅠ
팔루스 좋아요 2 조회수 2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입1일차 느낌점
어제 가입해서 섹파구함 글하나 올렸다가 난리가 났군요 대놓고 비난글이 작성됐고 댓글까지... 글쓰는것에 관련 자유스럽다 생각하면 비판받을수 있으니 생각 많이하면서 수준높은글을 작성해야 겠네요 자기소개도 없다 유부남이던 말던... 요런식으로 비꼬는식인데 자유롭게 글 기재하는건 지양해야겠네요
sweetsexy 좋아요 0 조회수 2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
저녁은 소고기를 먹었고.. 디저트는 섹시고니님도 즐겨먹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수르가 즐겨먹는다는 대추야자.. 이거 완전 맛있네요....꿀이들어간것도아닌데..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6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래바!!!!!
나혼자산다에서 나래바가 나오는데 준비과정이 최고더군요 보다보니 저도 술한잔이 생각나요 낮부터~~~~ㅋㅋ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6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톡방 혹시 있나요?
오픈채팅방입니다.
레테 좋아요 0 조회수 26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헬로
마루치에요.
마루치 좋아요 1 조회수 26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두뇌 풀가동
거사 한번 치르고 나서 삼라만상의 도를 깨닫게 되는 것도 다 이때문인가 봅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6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잘 받았습니다~
핑크요힘베 님께서 보내주신 약~ 요즘 제 기분까지 배려해주신 흔적이 역력... 기분 안정과 우울함 감소에 효과가 있는 약...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 나네요. 감사합니다 ^^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26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문득 이상한 기분
쉬는 날 인겸, 오늘 차 정비를 받으러 갔네요. 대기실에서 TV보고 핸드폰도 좀 만지고 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로 갔습니다. 그냥 쉬는 날 동네 편의점 가는 형? 그 정도의 복장 이었습니다. 그냥 모자에 반바지와 티, 그리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습니다. 근데 뭔가 뒷통수로 느껴지는 야리야리한 느낌. 고개를 살짝 돌려서 쳐다보는데 의자에 앉은 여성분이 제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고개는 고정된 상태로, 눈알은 위에서 아래로. 흠... 뭔가 훑어보듯이 보..
흔한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6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놔~
출근중인데 같이 일하는 동료한테 전화 왔네요 사무실 앞인데 열쇠가 없어서 못 들어간다고 사장님도 오셨다고 그 말에 버스 내리자마자 후다닥 제가 그리 빨리 뛰는줄은 오늘 알았네요ㅋㅋㅋ 헥헥 거리면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사장님 딱!!!!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이리저리 물으시고 전 헥헥 거리면서 대답하고ㅋㅋㅋ 아~ 저질체력 ㅋㅋㅋ 아침부터 본의아니게 운동하고 좋네요ㅋ 다들 오늘 하루 수고하세요^^..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6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슈퍼문 보셨나요??
. . 오늘 슈퍼문 보셨나요?? 저도 저녁먹고 집에서 봤는데 멀리있어서 솔직히 큰건지도 모르겠음 ㅋㅋㅋ 사진으로 찍어봤는데 너무 환하게 나와서 잘안보이고 ㅠㅠ 집에 망원경은 못찾겠고.. ㅠㅠ 피곤해서 일찍 자렵니다 ㅋㅋ 다들 굿밤~~♥♥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26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억#1
누구와의 손을잡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째즈음악~ 함게 어우러지는~☆ 추억이 있는~추억을만들~그길~& 크림라떼가 어울리는~~~~~~~~♡ #양재천 그~길
달콤샷 좋아요 3 조회수 26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열어줘...
살아오며 많은걸 바란적 없어 그저 너 마음 하나 바랬어 왜 내게 너의 사랑은 멀기만 한건지 너에게 내마음 전하지만 닫혀있는 너의 마음의 문은 열리질 않아 그마음의 문을 열어 너의 마음에 들어가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 너 마음 하나면 되는데 그이상은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그저 너의 마음 하나면 그 무엇도 내겐 필요없어 너를 향한 내마음의 열정 그거 하나 바라봐주겠니 더이상 힘들기 싫은데 난 매일 꿈꿔 너의 마음의 문이 열리길 너에게 가는 마음의 문은 언제쯤..
벨벳레드 좋아요 1 조회수 26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여.. 처음으로 한국 갑니다
안녕하세요 DRUNKENONE입니다. 미국과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거주 하다 처음으로 한국 갑니다.. 혹시 5월 LAST WEEK에 시간 되시는 분 이쓰면. 만났으면 좋겠음니다., ㅎㅎ 한국을 잘 몰라서.. im sorry to have bothered you anyways. even better if its a woman, for sure. byebye
drunkenone 좋아요 0 조회수 267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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