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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63개 검색되었습니다. (4436/5818)
자유게시판 / 서울에 왁싱 잘하는데 소개좀.....
서울에 남자왁싱 잘하는데 소개좀 해주세요~ 논현동에서 4년째 해주시던 누나가 이제 남자는 안한다네여..강남에서 사고 많이 나서 무섭다고..ㅠㅠ 저렴하고 잘하는데 아시는분 소개좀 해주세요~ㅠㅠ
초난이 좋아요 0 │조회수 26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며칠쉬었다고..(후방
단단함 무엇일까.. 누군가에게 보여지며 흔들고싶은 생각도든다.. 재탕..  퍼엉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이 너무 커져서 남성 ㅈㅇ 도구 알아보는 중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사고치기전에 미리좀 풀어놔야할거같은데 머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건 마치 영구상해 입은 다리를 갖는 거랑 똑같아"
“You will lose someone you can’t live without, and your heart will be badly broken, and the bad news is that you never completely get over the loss of your beloved. But this is also the good news. They live forever in your broken heart that doesn’t seal back up. And you come through. It’s like having a broken leg that never heals perfectly—that still hurts when the weather gets cold, but you learn to dance..
필로우토크 좋아요 1 │조회수 26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끝나고 예비군~
퇴근하고 집가자마자 밥만 먹고 예비군... 귀찮아 죽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운 해야 떠라
밤새 잠을 뒤척이다 찌뿌둥한 몸을 풀 겸 후리스 하나 걸치고 뒷 산에 오릅니다 난 항상 변하는데 늘 그대로인 저 바다를 보며 해뜨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중.. 사람이라곤 아무도 없고 등대를 향해 기쁜 표정으로 복귀하는 작은 어선의 엔진소리와 누군가 애타게 찾는 뻐꾸기 소리만 공간을 채울 뿐 안개가 가득한 바다 오늘 하루도 매우 맑겠지 알 수 없는 내 마음도 오늘 하루만은 맑기를 뜨겁기를 ...
저스틴벌랜더 좋아요 4 │조회수 2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탕
벌써 일년전 사진이네요. 많은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과거보다 발전했는가. 인간성은 더 늘었는가. 모르겠어요. 그냥 푸념하네요 ㅎ 스스로의 장점이 뭘까 하는 되게 진부하면서도 필요한 과정을 걷는중인거같아요. 각설하고 외롭다 ㅡㅡ
그뉵이 좋아요 0 │조회수 2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6월의 마지막날 밤
(꽃)연잎의 지혜를 배우자.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 유동으로 일렁이다 어느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일렁이다가 도르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린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 들이면 마침내 연잎이 찟어지거나 줄기가 꺽이고 말 것이다. 세상 사는 이치도 마찬가지로 욕심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2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연휴지만 오후 출근했지요~
연휴 마지막날 아침 (사실상 일하는날이네요) 포풍섹스를 마치고 같이 아점을 먹고 전 출근을 했습니다. 여친은 오늘까지 쉬는지라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출근을 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이혼 후 처음으로 다시 결혼하고 싶어지던 날이네요. 여러분~~ 다른거 다 필요없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충분한 교감을 거치고 나누는 섹스가 최고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밥한끼 같이 먹은것과 다를바 없다는.. (밥이야 배는 부르지... 섹스후엔 공허함이....)..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2669│클리핑 0
썰 게시판 / 쌕근한 연상 헬스녀 -3부
그녀: 오늘은... 아쉽지만 여기까지만 해요ㅎ 나: 그럼 쉬는 날 언제죠? 그 전 날 한잔 해요ㅎ 그녀: 그럼 월요일 한잔 해요. 난 그녀의 연락처를 받고 택시에 태워 보냈다. 즐거운 시간이였다는 인사말도 잊지 않았다. 그날부터 4일동안(월요일 당일) 헬스장에 가지 않았고 물론 그녀에게 어떤 연락도 하지 않았다. 그녀에게서 약속에 대한 문자가 왔고 헬스장이 아닌 장소에서 바로 봐도 되겠냐고 물어 보자, 그녀는 흥쾌히 수락을 했다.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서 그녀..
습자지 좋아요 1 │조회수 2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남권 없는듯....
전남권 살아나세여...
s070k 좋아요 0 │조회수 2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스케일이 부럽습니다.
www.youtube.com/watch ?v=Lli99OmkPwM 90년대 메탈리카의 공연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2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궁딩이가 가능해??!
양쪽 응디 봉긋해가 굴곡진거 보소 ㅎㅎㅎ
어뎌규랴 좋아요 0 │조회수 2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째서 손을 멈추는가
어서 더해라 인간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좀 쉬어갑시다...
평소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 올여름 폭염과 이런저런 이유로 무작정 어제 동해바다로 달려왔습니다. 피서객이 빠져나간 한적한 바다 좋네요..열심히 일하시는 여러분들도 아무생각없이 어디든 달려가보시는건 어떨지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파도소리만 들리는 깜깜한 밤 드넓은 백사장과 백사장옆 송림에서의 뜨거운 젊음이 추억과 함께 밀려오네요.. 우리 쉬면서 합시다..ㅎㅎ..
걍1111 좋아요 0 │조회수 266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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