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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25개 검색되었습니다. (4828/5802)
익명게시판 / 쿠팡 배송 때문에.
쿠팡의 새벽 배송 문자에 잠이 깼어요. 대단하네요 정말 어제 오후에 주문했는데  이 새벽에 배달이오다니. 여지없이 찾아오는 이 새벽의 시간 만큼 여지없이 누군가 그리워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낮과 밤의 간극은 분명합니다. 어둠과 밝음의 차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주의의 작은 불빛 하나에도 금새 시야가 모이는 그런 어둠의 공간을 정신 없이 일에 몰두하는 시간과 비교 할 수 는 없습니다. 감정의 가치를 따질 필요는 없지만 순간의 감정은 18..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란
한쪽만 좋아서도 안되고 서로가 좋아야하는 만족스런 섹스 장난감사서 장난치고싶어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직은 날씨가 좋네요
요즘 밤마다 뛰는데 아직은 너무 덥지 않고 좋은 거 같네요 ㅎㅎ  
Astro 좋아요 0 │조회수 23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자기전에 추천곡 입니다.
https://youtu.be/2HchdiSHcdg?si=MgNX2ycHMs8d4vgg 제가 좋아하는 다니엘시져라는 가수 입니다. 이 친구의 좋은 곡들이 많죠. 토요일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굿밤 되세요~
redman 좋아요 1 │조회수 23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욕 나오는 한주였습니다
그지같은 한주였습니다 몸이 아프니 기분이 다운이 되는.....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기분은 다운이네요 다음주는 잘 버텨봐야죠 섹스런 주말 보내세요
365일 좋아요 0 │조회수 23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주 어데서 묵어야 할까요?
하동 출장 왔다가 올라가는 길인데... 너무 피곤해... 진주에서 1박 할 생각인데... 모텔 추천좀 해주세요...
정지선준수 좋아요 0 │조회수 2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평일 쉬는날
요리하는 남자가 혼자서 쉬는 날 평일에 눈치 안 보고 하룻동안 편하게 즐길수 있는 여가거리가 무엇이 있을까요?? 3년을 만난 공시생이랑 헤어진 후라 마음이 허전하네요.. 합격했다고 헤어지자 카톡왔는데.. 정말 나름 최선을 다해 잘 해 줬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아무생각 없이 즐기기에 좋은 취미. 놀이 등등.. 레홀 가족분들께 여쭙니다. 그리고 날씨도 갑자기 쌀쌀해졌는데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너도....
반건조고구마 좋아요 0 │조회수 2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천년만에 붓펜을 보다
시부럴 금요일에 사무실에서 먼지 쌓인 케이스를 발견했는데 붓펜 이더라구요 진짜 한 20년만에 보는것 같아서 끄적여 봤는데 잘써지네요 손글씨는 더럽게 못써서(요것도 그닥 잘쓴건 아니지만)한글 예쁘고 귀엽게(?)잘쓰는 사람 보면 신기하더라구요 얼마전 거래처에서 팩스가 왔는데 여성분 글씨가 너무 예뻐서 심쿵한 기억이 나네요 (변태인증?!)ㅋ 글씨보면 대략 연령대가 보이잖아요?! 어떻게 생긴 분인가 궁금하기도 하고ㅋㅋㅋ 손글씨 잘쓰는 사람 사진 좀 올려보세요~~..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2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시 월요일
한주의 시작이네요. 모두들 발기차고 섹시한 하루 보내세요 ㅋ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식인종 만화
컴공ㅜㅜ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목에서 척추라인을 따라 꼬리뼈까지...
몸이 차갑다 밖에 있다 들어왔지만 그녀 몸에서 한기가 느낄 정도다 "너무 얇게 입은거 아녀?" "근방 올 줄 알고 ㅋ 괜찮아" "당연히 괜찮지" 벗기기에 딱 좋다 바지는 수면바지로 금방 훌러덩.. 위 상의는 딱 2개, 패딩과 후리스 "브라는?" "안입었지" "그니까 춥지" 그녀 손을 잡고 엎드리게 했다 내 몸으로 그녀의 몸을 데운다 내 몸이 너무 춥다 잠시 후 담요로 그녀의 온몸을 덮고 머리쪽으로 이동 목 덜미를 애무한다 경추부터 일자로 곱게 뻗은 척추라인을 따라 천천히 큰 ..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2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미크론 이뇨석!
아버지 지인 분 중 세브란스병원 이빈후과 과장님이 말씀해 주셨다는데 참고만 해주세욧. 오미크론 잠복기는 3일, 3일간 목에서 영양분을 섭취한 뒤 폐로 이동하여 폐에 기생 합니다.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위산에 죽어버리니 폐로 간다는 것. 위험도는 코로나 1.5 델타1 오미 0.5순으로 치명율은 가장 낮다고 합니다. 감기죠..ㅋㅋㅋㅋ 다만 2~3미터 거리에서도 감염이 쉽게 되기 때문에 대화할때도 마스크 필히 착용 귄장 오미크론 감염 및 확진자 간접접촉으로 자가 ..
바나나15 좋아요 0 │조회수 230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직업 현타가 온다
월급보다 주식으로 버는돈이 4배는 더 많다....... 진심 전업투자자 할까 고민중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서 퇴사하고 전업투자자하다가 말아먹은 인간이 넘치겠지?? 오늘도 상사얼굴에 쨉을 날리고 싶었지만 오늘도 참는다 내 노후준비 다 되면 때려친다 니 얼굴도 때려칠꺼고 오늘도 직장인의 분노는 계속 됩니다 계좌보면서 참는다 내가 요새 주식이 쉽거든 환상에 사서 현실에 팔면 되는구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옹
오늘 처음 들어왔어용 잘부탁드려요!~ 울산사는 아다.. 휴학생입니당ㅜ
파란돌맹이 좋아요 0 │조회수 23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동기 삽입 시간 질문.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에선 처음 글쓰네요. 다들 반갑습니다. 일단 저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합의하에 하루 날 잡고 24시간 괴롭혀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유선진동기라서 자다가 깨울때 작동시키려고 하는데, (자고있을때 만져주는거 좋다고 했엇습니다.) 혹시 작동은 끄고 삽입시켜놓은상태로 잠들게되면 질 건강에 많이 안좋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0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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