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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25개 검색되었습니다. (4836/5802)
자유게시판 /
결국 찜방 입성 ㅎ
여성분과 껴안고 자는거아닌이상 혼자모텔은 못가겠네요 ㅎ 메타프로방스 이쁘던데... 나중에 여친생기면 풀빌라 빌려봐야겠어요 찜방에 별거없어서 심심하네요~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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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덤덤] 아슬아슬, 돌싱 그녀 #1
하루 종일 무척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날이었다. 이견을 보이던 문구 몇 줄 때문에 보름 동안 실랑이를 하던 계약서를 처음부터 다시 쓰자는 이야기를 들었던 날이었다. 며칠간 밤샘을 거듭한 뒤라 수면 부족은 쌓일대로 쌓였고, 스트레스로 날카로워진 눈빛 덕분에 회사 동료들은 물론, 주변 사람들이 날 쳐다도 보지 못하던 날이었다. 전화와 이메일로 같이 계약서 작업을 도와주던 친구 녀석이 회사로 찾아왔다. 아 나도 짜증나서 미치겠다. 힘들지..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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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욜은 출근이 참 싫어요
토요일은 일이 없는데 출근해서 일도 없이 있는건 짜증나요 일이라도 있으면 괜찮은데... 출근하자마자 퇴근을 기다리고 있여요 이런날에는 레홀 구경하면서 시간 보내고... 다들 쉬는지 연락도 없고.... 에효~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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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치킨의 달인
배고파서 자폭..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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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난...
내가 젤 못하는 체위인데...ㅡㅡ;;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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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쁜입술과 오랄
예쁜입술을 보면 저입에 자지를 우겨 넣어 '한번 빨려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엄청 잘 할 것 같아서 그다음상황을 감당할 자산이없다. . . . . 예쁜 입술이 좋다
섹스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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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뱃살인증 살이 이렇게 찔수가 있나
살쪄서 쿤일이네요 다시올겟습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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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트너라..
파트너도 마음이 맞아야 생각이비슷해야 서로가 일상이야기 나누는 친구가 되고 그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허물없이 말하는 사이가 정말 파트너 아닐까요?
적당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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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혀가 아파요…
거의 2주만에 섹스를 했는데요 넘나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이틀간 밤새 폭주를 했지 뭐에요 정욕의 섹시오패스 답게 상대의 온몸을 물고 빨고 하느라 혀 아래 인대가 아파요…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라 좀 당황스럽지만 기분이가 좋아요 헿 ;) 파트너가 몽롱한 표정으로 “너 사기캐 자지야” 하던게 생각나서 좀전에 톡하니까 “내가?? 어??” 이러네요 ㅋㅋㅋ 결론은 간만에 섹스해서 혀가 아프다는 자랑질..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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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독서 번개 | 8월9일(토) 불멸의 에로티스트 사드
레홀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오랜만에 사드를 들여다보고 싶어서 전에 사두었던 책을 집어들었는데, 함께 읽고 얘기해보고 싶어서 독서 번개 모임 올립니다. 책이 두껍기 때문에 다 읽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고 가능한 만큼 읽고 사드의 일생과 작품에 대해서 학습하고 와서 토론에 참여하면 됩니다. 사드를 읽으면 인간의 욕망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서 : 불멸의 에로티스트 사드, 장 폴 브리겔리, 해냄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990434 ..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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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요일
토요일 출근하시는분 힘냅시다 파이팅 ㅜㅜ 열정근무하러갑니다...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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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가장 친하게 지냈던 학교 후배 썰(2)
조금 늦었습니다ㅠ 바로 본론갈게요ㅎㅎ 새벽 2,3시 깊은 밤... 저희는 아무런 인기척이 없는 학교 벤치 위에서 서로의 입술을 깊이 탐했습니다. 그녀와 함께 농도짙은 타액을 주고받으며 그녀의 옷 속 브래지어 안으로 따뜻한 젖꼭지를 느끼며 부드럽게 압력을 가하자 키스를 하는도중 아...라고 얇게 터지는 신음소리... 저는 조심스레 그녀의 자그마한 손을 잡고 제 자지 위로 옮겨주었습니다. 실행에 못 옮기고 있었을뿐 그녀의 손과 혀는 제 자지를 미친듯이 갖고싶어했더..
RED홀릭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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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빨리 가을이 왔음
덥고 땀나고, 습하고 짧게 입어야하고 :(
훈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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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슬을먹으면
둥실둥실하다 그랴서지금 둥실둥실하다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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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 터널 후기(아주 약간의 스포)
1. 차 옵션에 썬루프를 추가하지 않겠다. 2. 유통기한 5년짜리 전투식량을 구비해 놓겠다. 3. 메탄올 워셔액 다신 에탄올 워셔액을 사용하겠다. 4. 강아지 이름을 탱이라고 짓지 않겠다.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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