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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32개 검색되었습니다. (4987/5803)

자유게시판 / 장난감 사모으는 취미가 생긴듯 합니다

호기심에 한번두번 색다른걸 찾고자 한번두번 잃어버려서 새로구매하면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매번 보관하던 가방이 가득 차서 빵빵해져 버렸네요 최근엔 움직이는 딜도랑 잃어버렸던 꼬리플러그 재구입 하고 욕조에 풀어서 쓰는 마사지젤이란걸 사봤는데 이렇게 하나둘 사다보니 맘놓고 진열할수있는 공간 있었으면 좋겠다 싶긴하네요 다음엔 또 어떻걸 사볼지 두근두근 합니다..

인디	좋아요 0 │조회수 21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주인공처럼 되보고 싶네요

성인영화의 한 장면인데 여주인공처럼 되보고 싶네요 재밌을거 같아요ㅋㅋㅋ 그냥 로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하고 파요ㅠㅠ

사장님들 마음은 모르겠지만 일이 너~~~~~~~~~~~~~~무 없을땐 한두시간 일찍 퇴근시켜줘도 될거 같은데.... 제 속마음 이었습니다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밤에 일출 얘기하다가 결국 보고 왔네요ㅋㅋ

돌아오는길에 차가 너무 막혀서 힘들었지만 돌아오고보니 가서 장칼도 교동짬뽕도 아무것도 안먹고 돌아온것이 생각이 났지만 오랜만에 일출 제대로 보고 와서 뿌듯합니다^-^

동글뱅이	좋아요 1 │조회수 2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시돌아온 아이스크림 지르기

다음엔 5만원 질러볼께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맘달이 보이네요??

점심먹으러 나가는 길에 하늘을 봤는데 달이 보이네요?? 그믐달이??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아무것도없음

좋아요 0 │조회수 2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 밤

ㆍ 걷기 좋은 밤바람 맞으면서 걷는 길 비릿한 밤꽃향기가 퍼져있는 길에 라일락꽃 나무를 만나 반가운 마음 가득한 향기도 함께 전하고 싶은 라일락 향기 가득한 봄 밤입니다

spell

좋아요 0 │조회수 2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성욕이 넘처나네요…!

자위행위만 일주일에 4번을 할 정도로 성욕이 왕성하네요 ㅎㅎ 역시 20대 중반의 힘인가요? 혈기왕성한게 너무 좋아서 요즘에는 건강한 느낌으로 밖에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딸딸이를 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야외섹스나 야외 자위를 할때 꿀팁이 있나요? 공유해주세요~

과제가몰려온다

좋아요 0 │조회수 21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쟈갸

목줄 사놨어 이거 하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은 언제나 옳아요

운동은 언제나 옳습니다. 운동 후 샤워하는 거 너무 좋네요 :) 상쾌하고 개운한 느낌 ㅎㅎ

destin

좋아요 0 │조회수 21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늘 그 자리에

내가 시들해졌다고 해도 늘 그 자리에서 나를 바라보는. 다른 사람 만나라고.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진심으로 빌어주고 바라는데 나 같은 사람 없다고. 내가 그만 만나자고 해도 늘 그 자리에서. 나만 바라보는. 그래서 난 아프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routine

1. 출근 후 영어공부하기 겨우 20분정도 하는데 예전에 독일 출장 갔을때 회식때의 쪽팔림을 잊을수 없어섷 그런데 하나안하나 별반 차이가 없어서ㅠ 공부 시간을 늘려야하는데 2. 계단 오르기 회사가 10층이라서 매일 4번 이상 출근하고 점심먹고 퇴근하기전에는 2~3번 거의 1년 정도 했는데 확실히 허벅지 종아리 굵어지고 탄탄해짐 힘퐉!!!!! 가능~ ㅎㅎㅎㅎ 3. 중간중간 야툰 보기 3N 후반인 나이에도 언제나 퐉퐉퐉 인줄 알았..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21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 못 이루는 밤을 새워

날 찾아온 괴롭힘에 잠 못 이루는 오늘인가요 어제인가요..? 오늘도 술과 약에 의존해 보는데, 왜인지 더욱 선명해지는 의식에 도통 알 수 없는 느낌인데 이건 아마 사람의 품이 그리운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잠자리가 바뀌면 잠도 못 자서 여행도 힘든 주제에, 옆에 사람이 있으면 불편해 할거면서도 왜인지 꾸역꾸역 바라는게 웃기네요. 떨어지지 못한 정신을 어떻게 달래야 될지 모르겠네요. 익게에 주저리주저리 적으면 조금 나아질까요? 그냥... 외로움에 옆구리가 베인 느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23│클리핑 0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참 사람이란

참 사람이란 간사한거 같아요 남들이 그럴땐 속으로 뭐라고 욕하고.. 왜 저래? 했는데 막상 내가 그렇게 되니.. 괜찮다고 자기 합리화나 하고 있네요 이럴때 쓰라고 있는 말이 "내로남불"이네요 ㅠㅠ 나 정말 내가 이렇게 될줄 꿈에도 생각못했어요 내가 정말 내로남불을 하고 있다니요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2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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