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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98개 검색되었습니다. (5240/5820)
여성전용 / 너무 속상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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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33hh 좋아요 3 │조회수 16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ON
좀 더 선명했으면 좋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음이 괴로울때는 어찌해야하죠?
사실 저는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전업투자는 아니고 본업에 집중하면서 나름 공부도 하면서 종목 분석해서 비중을 좀 크게 들어갔습니다. 나름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타 스윙이 아닌 장기투자의 관점으로 매달 사모았어요. 8~9개월째 되었는데 한때 50프로 이상 수익을 내던 제 계좌가 지금은 -20프로를 향해 가고 있네요. 손절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요즘 이로인해 한없이 우울하고 대인기피증도 생겨버렸네요. 밤에는 술이 없으면 잠이 안와요. 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입인사 : )
반갑습니다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호동동 좋아요 0 │조회수 16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냥 하늘이 예뻐서
오랜친구와 둘이서 서울 탐방을 하며 돌아다녔던날
정기 좋아요 1 │조회수 16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 경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카톡 오픈 채팅방으로 만나게 된 사람이었는데 조울증이 있었던 분이셨습니다. 남자친구가 안 만나주니까 너무 외롭다고 자기를 사랑해달라 해서 만나게 되었죠. 함께 모텔에서 옷 다 벗고 분위기 잡아가면서 삽입을 했었는데 쪼이는 느낌은 조금 났지만 제 성기의 감각이 무딘건지 삽입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피스톤 운동을 여러 차례 해도 사정을 하지 못하였고 야동에서 본 것 처럼 기대했던 강렬한 쾌감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실망스러운 첫 경험을 이 후로 그 여자..
블랙카이저 좋아요 0 │조회수 16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만 출근했나요
출근길 뻥뻥 뚫린 도로 보며 아이 씐난다 하는데 왜 눈에선 눈물이 매일 아침 공영주차장 쟁탈전땜에 새벽같이 나오던거 느긋하게 딱 맞춰 나왔는데도 널널한 자리보며 아이 씐난다 하는데 왜 눈에선 눈물이 그럼에도 시간이 남아서 뉴요커 빙의해서 아인슈페너 한 잔 사들고 들어가는데 왜 눈에선 눈물이 그리고 주변 건물들 적막한걸 보며 다시 한 번 흐르는 눙물..... 괜찮다 내일 쉬니까.....남들은 그냥 내일도 또 쉬는거지만.... 괜찮.....ㄱㅙㄴ............
자몽주스 좋아요 1 │조회수 16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기 관리 팁!!!
- 겨드랑이 땀냄새 없애는 법 이번에 가족들이랑 수다 떨며 알게 된 건데 땀이 많이 나구 겨드랑이에서 특유의 체취향이 나시는 분들 진짜 도움 되실듯!!! 남들은 몰라도 내코엔 나서 싫다 하시는 분들 참고 ㅋㅋ 1. 샤워 전에 클렌징 오일로 겨드랑이를 골고루 닦아낸다. 2. 샤워 하면서 클렌징 폼으로 겨드랑이를 씻겨낸다. 3. 바디워시로 온 몸을 깨끗이 씻는다. 4. 잘 말린다. 겨드랑이도 얼굴과 마찬가지로 유분과 여러 노폐물, 땀이 나오는 부분이기에 같은 원리로 클..
SATC_ann 좋아요 0 │조회수 1693│클리핑 0
남성전용 / 인스타에서 맘에드는 글래머언니 사진 있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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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띠 좋아요 0 │조회수 169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혼자서 마시는 술
술을 그다지 즐겨하진 않기에 혼술을 할 기회도 별로없는데 400이라는 숫자에 새벽에 잠이깬 오늘은 아버지와 같이 마시려던 소맥을 혼자 말아서 먹고있네요 저녁과 함께 반주로 마시던 술은 이젠 음악을 틀어놓고 마시는 혼술이 되고 불금 누군가와 함께하는 이들은 서로에게 바쁜시간이겠지만 오롯이 혼자만있는 나만의 이시간 혼자라는 고독과 공허함을 음악과 소맥으로 채우고있는 이가 나만이 아닐거라 생각하면 한잔 더 기울여 보네요 ps.자유게시판이니 이런글도 괜찮겠죠..
달바라기 좋아요 0 │조회수 16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밑에 깔려서
내가 반듯이 누워있고 얼굴위에 엉덩이로 깔고 않으면 보빨엄청 오래하고싶다 느끼면서 앞뒤로 흘들어대는 모습 왈칵 왈칵 보짓물 후르릅 후르릅 핧타먹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92│클리핑 0
썰 게시판 / 사람마음 쉽지않다. 2-2
. “뭐…. 조금…. 궁금하긴 하네요” 나는 그를 보며 웃었다. 먼 발치에 호텔과 편의점이 보였다. 그는 자기 가방을 이리저리 살피더니 담배를 사겠다며 편의점으로 향했다. 술기운은 돌지만 그래도 그와 같이 편의점에 들어가는 건 좀…. 그럼 호텔은 어떻게 들어가지? 편의점에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떨치려 깊은 호흡을 삼켰다.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 나는 아직도 꿈속에서 헤매고 있다. 남자..
어디누구 좋아요 0 │조회수 16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골로 가는 길
-골로 가는 길- To.뾰뵹뾰뵹 돼지갈비 무한리필 너를위해 점심부터 굶고 응가도 하고 소화제 챙기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굽고 먹고 굽고 먹고 소화제도 먹었는데  내 몸안에 갈비들이 지랄을 해요 골로 가는길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6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름안에서
ㆍ 타는듯이 따가운 햇살때문에 좋은 건 바삭바삭하게 구워져 까슬까슬한 타올 가슴골로 땀이 흘러내리게 더운 날씨 그래도 하늘은 미친듯이 예쁘네요 오늘의 하늘과 바다 맛있는 시간 대화 그리고 수확
spell 좋아요 3 │조회수 16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랑 놀자
늦은밤 졸린 기운 뿜뿜하면서 침대에 널부러져 있을테니 내 옆에 와서 너가 하고 싶은거 다 해 ㅎㅎㅎㅎㅎ 사진 펑~!~!~!~!~! 다음에는 자게에서 만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69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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