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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98개 검색되었습니다. (5250/5820)
자유게시판 / 관클 가보신분~~
커플인데 관전클럽이란곳을 가 보고 싶습니다 처음인데 거기서 그냥 누가 보던 커플끼리 관계를 하고 즐길 수 있는 곳 일까요? 도촬이 걱정되는데.. 폰 반납 같은것도 잘 시행될지ㅠ.. 지역은 부산입니다 괜찮은 곳 있다면 알려주세요~~ 20대 남,녀 입니다
고폭이 좋아요 0 │조회수 16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네토스토리...  너무 다정했던 초대남
한동안 글을 적지 못했네요 이런저런일이 너무 정신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부부의 네토스토리는 쭉 이어져왔죠 ^^ 오랜만에 지난주 네토스토리 적어볼께요 ====================================================== 올해 봄부터인가 연락을 해오던 솔남이 있었다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안부를 묻는정도... 몇달만에 연락만 해오던 솔남과의 만남약속을 잡았다 우리가 있는지역으로 출장을 오게되어... 첫만남의 자리 어색함은 없었다 너무나 매너있고 또 매너있고 다정한 ..
네토스토리 좋아요 3 │조회수 1668│클리핑 3
익명게시판 / 그대여 메리 크리스마스 잘지내나요?
그대앞에 축복을 좋은 사람 만나 함께 하기를 오늘 밤 카드에 내 맘 담아 보내요 토이ㅡ크리스마스 카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67│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출근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도 출근 안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도 출근하면 정신없이 일하고 하하호호 웃기도 하다보면 어느새 퇴근시간이 오긴 오네요 또 감사하게시리.. 자고일어나니 댓글도 많고 쪽지도 몇개왔네요 빼꼼 하는게 요런재미인가?ㅎ 라인 카카오톡 등으로 대화 확장하지 않습니다 톡오면 무시 못하는 성격이라 출근해서 먹고사는데 지장있어요. 좋은하루들 되십시오..
Thelma 좋아요 0 │조회수 16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 메뉴
2021년 마지막날인데 뭐 드실껍니까? 여친이랑 먹을껀데 뭘 먹어야 잘먹었다고 칭찬받을까여?ㅋㅋㅋ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16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잠자기전 웹툰~^^ 너무 얘들같나?ㅎㅎ 섹드립이 난무하는 이곳에서!!! 나만의 아티팩트로 섹쉬한 레홀걸을 구속해 온몸을 관통하는 짜릿한 황홀경을 맛보게~ ㅎㅎ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이 월요일이라 상태가 안 좋네요~ㅎ 굿밤~♡ 레홀걸~♡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16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7일
난 ㅈㄴ 약자니깐...ㅠ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16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벌
네가 나 없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네가 지독히도 외롭고 불행했으면 좋겠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바뀌는 나의 진심은 무엇일까? 네가 끝없이 나를 원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마음을 벗겨내고 벗겨내고 바라본 내 진심은 욕심 이쁘고 귀엽게만 보이던 네 결점들이 점점 크게보이는데. . . 네가 변한건가 생각해 보았는데 내 마음이 변한것 같은데. . . 아직도 너는 버림받은 아이처럼 어쩔 줄 몰라하는데 나는 너를 벌주고 있나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약약후)토이스토리 전
- 아침부터 관전을 부탁하는 1호. 부랴부랴 주차장 내려와서 1시간 넘게 관전. 1호의 현생 사정으로 일주일 자위금지 명령을 내리고 오랜만에 관전이여서인지 예민해져서 힘들어하는 모습에 더 괴롭히고 싶은 충동이...! 직접 다루지 못해 아쉬움만 가득했지만 끝에 사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이 몰려왔다. 역시 어리니까 7번정도는 잘 참는구나. 젊음은 여러모로 좋네...
SATC_ann 좋아요 1 │조회수 1667│클리핑 0
썰 게시판 / [jerry in the night]1편 향기로운 그녀
22살의 나는 겁도 없고, 철도없었다.. 어린나이에 그래도 당시돈으로 월400~500만원을 벌면 친구들 앞에서 멋있는척 계산하기도, 여자친구 앞에서 허세를 부리기도 부족하지 않았다. 당시는 룸20정도의 호빠에서 관리부장을 하고 있을 때였다.. 내가 웨이터로 막내를 할때부터 형제처럼 지내던 형이 사장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나는 관리부장이 되었다. 부장이란 업소마다 직함차이가 있을뿐 장부와 재고관리 영업관리등을 하는 역할을 하고, 나는 입구 카운터에서 근무를 했기에 손..
제리강아지 좋아요 0 │조회수 1666│클리핑 0
BDSM / 사실
섭을 가지기엔 내가 부족하다 그 일이 있고 많은 생각을 했고 그 생각을 전달하진 않았고 일부러 외면도 했고 네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네 표현의 방식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넘겼지 부족한 나 말고 강한 돔 아니 진정 마스터를 만나길 바란다 몸을 먼저 던지진 말아 마음이 열리길 기다려
쉬마꾸 좋아요 1 │조회수 16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운동하지마…
작년에.. 진행한 프로젝트 하나가 엉망진창이어서.. 운동이고 뭐고 바쁘기도하고.. 스트레스에 술마시다 보니 체중이 한15kg 불었나보다. 한달동안 유산소에 웨이트… 주말에 그녀.. ‘ 자기 운동하지 마라 내가 감당이 인된다.’ 최고의 비아그라 자양강장제는 운동인듯… 운동 하즈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나랑 해보고 싶어요 4
이런말 하기 조금 쑥스럽지만 제가 노을 보는걸 좋아해요. 그런데 아직 누나랑 함께 해 본 경험이 많이 없어요. 혹시 해보실래요?
여름은뜨겁다 좋아요 2 │조회수 1666│클리핑 0
후방게시판 / 펑) 어쩔수엄찌
- 오늘 들은 충격적인 소식 최근 10키로 감량 성공!!! 자축의 의미로 세달만에 바닐라 라떼를 마셨습니당 그런뎅....아이들이 없는 동안 내 가슴을 만지작 대는 남편에게 "여보 나 가슴 좀 작아진 거 같은데 어때? 진짠가?" "응...좀 그런거 같긴해.." "진짜??!?!?" "뭐....몸무게가 그정도로 바뀌었는데 당연 빠지겠지..괜차나" "난........안 괜차나............" 하아......... 아직 안 빠진데가 많은데 왜 너가 빠지냐고.....흑 가면안댕ㅠ.ㅠ..
SATC_ann 좋아요 1 │조회수 1666│클리핑 0
후방게시판 / (약후)오늘도 발기찬 저녁입니다~
아랫도리가 불끈해서 가라앉히러 헬스장왔는데 스쿼트하고 나니 더 불끈거리네요ㅋㅋ 남성 회원님들도 비슷한 경험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ㅎ 여성분들도 운동 하고나면 성욕이 더 올라오시나요?ㅋㅋ
Ichi51 좋아요 0 │조회수 16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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