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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만난지 하루만에 사귀고 이틀만에 헤어진 썰 3편 최종
사실, 그날 나는 집을 이사한 날 이였다. 부담스러울까 그녀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만났고 오전부터 나는 짐을 나르느라 체력을 많이 썼고 와중에 농구를 너무 좋아해서 낮에는 집 근처에 농구장을 발견하고 농구까지 했었다. 간만에 너무 무리를 한 탓인지… 왼쪽 종아리와 햄스트링에 쥐가 나기 시작했다. 섹스 하다가 쥐가 나다니;;; 정말 난생 처음 격는 일이 였다. 순간 피스톤 운동을 하던 허리를 멈추고 소리 없이 왼다리를 쭉~ 펴고 쥐가 난 다리를 풀기 시..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6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게에 야한 썰을 쓰는 이유
가끔 여기 들어올때마다 야한 썰을 쓰곤 하는데 그건 꼴릴때 예전의 기억이 떠올라서다 그래서 썰을 쓰곤 하는데 가끔 읽다가 상상했다 흥분했다 뭐 이런 댓글이 달릴 때가 있다 그럼 난 그 댓글을 단 익명의 누군가를 상상한다 집에서인지 직장에서인진 알 수 없지만 내 글을 읽으며 젖어간 그 사람의 보지와 민감해져 있을 그 사람의 몸과 반응을 상상한다 그리고 그 상상으로 자위한다 이번에 어떤 분에게 익게에 쓰지말고 썰게에 써달란 얘기를 들었다 좀 고민이 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앞에 서 있는 것
네가 사랑받을 이유는 그거 하나로 충분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6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이 내렸다
거기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남자 판타지 순위
펌글 남자 판타지 순위 4위 교사 3위 승무원 2위 간호사 . . . . 1위 ? 가 없네요.. 저도 궁금해요...
레몬그린애플 좋아요 0 │조회수 1644│클리핑 0
여성전용 / 포경 한 남자 vs 안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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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영 좋아요 0 │조회수 1643│클리핑 0
여성전용 / 안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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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ak 좋아요 0 │조회수 1643│클리핑 0
남성전용 / 심으뜸 엉덩이는 정말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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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1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
난 좀 배워보고 싶다 어디가서 배우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하기 싫은데
라인이나 오톡으로 수다나눌 여성분 계실까요? 주제는 성감대 또는 황홀했던 경험?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구미분?
지금 시간 되시는 구미분 계세요? 앤이 갑자기 썰썸 하고프다해서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녁요리자랑
아내를 위한 스테이크~♡ 물론 요리 담당이기에 매일 밥차립니다ㅜㅜ 아내가 칼질하는거 보면 영 불안해서,, 아내의 큰 그림이였나 싶기도하고 그러다보니 5년동안 요리담당이네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도 안 왔는데
나만 우와 함 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643│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한달에 1~2번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025년 9월 25일 ~ 2055년 12월 31일 장소(상호&주소) : 서울 / 경기 모임목적 :  즐거운 세상을 위하여 참여방법 : 쪽지 1.파트너 and 친구 급하지 않다. 천천히 만들고 싶다 그냥 연락을 가끔 하면서 지낸다 정들면 자주 연락한다. 다 잘맞으면 사귈수도 있다. (현재 솔로) 야한 이야기는 부담없이 맘대로 한다. 개변태일수록 좋다. 거기.밑에 (x) , 자지보지 (o) 만남 안하기로 하고 야한얘기만 즐기고..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나씩 맞추다보면
뇌가 맞고 입을 맞추고 눈이 서로를 원하는게 보이면 그 다음은... 아래를 맞춰봐야겠죠? 칭찬도 좋지만 날 알아가겠다고 당차게 말하는데 반해서♡ 오늘은 야근 안했지만 새벽귀가 당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4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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