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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90개 검색되었습니다. (5297/5820)
자유게시판 /
추석 잘 보내셨나요!?
오늘 퇴근 후에 소래포구 갈 일이 생겨서, 커피마시면서 산책하고 싶은데, 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그냥 사는 이야기 하고 싶어요 ㅎ 시간은 19:30~20:00 쯤 만나고 싶어요 ㅎ 기다릴께욘~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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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지하철
며칠전부터 에어컨을 틀어줍니다 그런데 오늘 덥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지하철은 지하라 추운데... 살짝 오싹 내가 맞춰야죠 카디건 하나 들고올껄 후회중 좋아하는 차 한잔 드시면서 좋은 아침 시작하시길
Thel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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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질문
왁싱해보려고 하는데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요 ㅠㅠ!! 슈가링?이랑 아닌거랑 무슨차이일까요? 그리구 왁싱하고 3일은 ㅅㅅ 못한다는데 ㅜ 3일 뒤에 털이 얼마나 자라있나요..? 왁싱 초보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디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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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시렁궁시렁
하루 그냥 어디 놀러가서 맛있는거 먹고 하룻밤 뜨겁게 보낼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큰고구마로 홍콩 보내줄수있는데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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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옛 가을 소소한 썰 #1
옛날 레홀에서 만났던 분과의 썰입니다. 지금은 연락을 주고받지 않아 썰에 대한 동의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시 삭제할 예정이오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꾸벅) 어느 날과 다름없이 매일매일 레홀에 들락날락 했던 날 어느 한 아이디가 눈에 계속 띄었다. 그 분이 작성한 댓글도 둘러보고, 작성한 글에 댓글도 달며 계속에서 그 분에게 나를 노출시켰다. 쪽지를 보낼까, 말까 고민하기를 반복 맘먹고 보낸 쪽지에 친절히 응해줬던 그분. 쪽지로 이런저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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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방배방이
ㅠㅠㅠㅠㅠㅠ연락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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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아래 영상 캡쳐에 나오는, 팬티에 껴지는 제품 정보를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이나,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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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쓰리썸 어디서 구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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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흐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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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뒤죽박죽
설비는 연일 말썽. 그 와중에 황금연휴라고 칭구들과 2박3일 안면도 휴가. 펜션도착하자마자 뜨악. "생긴 게 왜 이래?" 일단 입장. "사진하고 실물하고 너무 다른 거 아냐?" "온라인 채팅만 하겠냐" 다음은 짐풀기. "짐이 왜 이리 많아" "피난 왔냐?" "피서가 피난이지" 시작도 안 했는데 냉장고 터져 버림. "수박 들어 갈 자리 없어" "욕실에 탕있나 찾아 봐 봐. 물 받아서 담궈 놔" "오키. " 욕실 들어갔던 넘이 혼자만 나옴. "물에 담궈 놨어" "대충" 화장실 들어..
주경야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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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달님
어제 못 한 소원 하나 제가 원하는 파트너 만나게 해 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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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뒷태남) 용기내봅니당..^^;;;;
비루한 몸땡이에 그림을그려놔서 위에는 차마... 그나마 없는 하체쪽으로라도 이벤등록해보아요^^ 올리고 도망갑니당 잘자요~~♡ 모두 눈버림 지송 ㅠ^ㅠ
보일듯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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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이태리장인님 대단하시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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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자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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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밤은
떡치고 싶어서 미친 감정이 4~5일동안 지속되었는데 오늘은 덜하다. 이게 현타인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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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모르는 사람..모텔에서 처음 만나기-1
어딘가의 온라인에서 알게되고 삽입은 싫으나 빨리는건 좋고 삽입은 싫으나 남자의 사정은 즐긴다는, 본인의 손으로 자지를 컨트롤해서 꿀렁거리며 싸는 모습과 그 순간 몸부림치는 남자가 너무 재밌다는 상대. 며칠간의 카톡과 난 그래서 네가 좋아하는걸 하고싶다는 어필, 그리고 중간중간에 주고받던 서로의 사진들이 있은 이후에(그녀는 제가 여기저기서 찍어보내는 제 자지를 재밌어했고 저는 그녀가 찍어보내는 팬티 사진과 다리 사진에 꼴려했습니다 절대 얼굴 ..
토토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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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 버튼
그간 몇명의 레홀녀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 누군가는 마사지만 해줬고, 누군가와는 섹스 까지 했다. 모두 공통적으로, 만나기 전 가벼운 일상의 대화 부터 수위가 높은 야한 대화 까지 나눴다. 그리고 만나서는 정말 서로를 뜨겁게 욕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서로 '섹스의 목적을 위해 합의된 시간과 공간'에서만 야했다. 길지 않은 일상의 대화에서는, 다들 각자의 삶을 성실하고 치열하게 사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새삼 당연하게도' 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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