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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97개 검색되었습니다. (541/5820)
익명게시판 / 보내려고 찍은 사진.
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8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끼리의 여행(?)
휴가 못 떠난 사람들이나 휴간데 같이 보낼 사람이 없어 혼자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서 레홀 남녀끼리(?) 모여서 같이 휴가 보내는거 어떨까요? 대신에 사전에 여행 가기전에 얼굴 한번 보는게 좋을꺼 같습니다(사전 만남) 그리고 성비는 어느정도는 맞추고 가는것도... 좋을꺼 같긴한데 일단 이건 모임이 성사될 경우 고려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생각하여 추가 할게 있음 추가해주심 좋을듯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라, 젖어라(10)
Sweety Boo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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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에.
수원 사시는 여자분은 한분도 없는건가?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천안이나아산없나
천안아산없나요ㅠㅠ 23살이면 더 좋고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는데 ㅠㅠ 심심해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30대 중반 정도면 성욕 많이 떨어지시나요
저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갠적으로 욕구는 중간~중상 정도로 대단하게 많다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 20대, 그것도 성욕 만땅인 분들만 만나다가 첨으로 30대 중반 분을 만나게 됐습니다. 개그 코드 잘 맞고 성격 비슷하고 말 많은 것도 비슷하고...둘 다 바쁜 사람들이라 현재 진지하게 만나고 있진 않지만 나름대로 데이트하면 잘 맞고 밤에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쉬운 건 제가 슬쩍 눈치 줘도 그냥 옆에서 수다 떨다가 진짜로 잠만 자는 경우가 좀 있더라고요. 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구] 커피한잔 영화한편 술한잔
하고싶어요. 생각있으신 여성분?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랑이 늦게출근한 오늘아침^.^
밥을차리고 깨우고 깨우고 또 깨우니 겨우일어나서 밥을먹네 그런데 다 먹고 또 취침~!! 나는 밥상을 치우고 출근하라고 또 깨우고 깨우고 그래도 드르렁드르렁ㅜ 나는 남편의 젖꼭지에 애무를 시작했다 그러니 눈을뜨고 잠에서 깬다 또 스르륵 자버린다ㅜ 결국 팬티에 손을넣고 신랑의 물건을 요리조리 만지고 빨고 핧고 오럴을 시작했다 그러니 정신이 드나보다 신음이 들려온다 못참겠다고 후딱 한판뜨까?? 그런다 서로 대답없이 눈이 마주치고 옷벋기 바빴다 그러곤 모닝섹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3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파 만들고싶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햇는대 ㅋ 이런곳에 오니까 더 궁금해지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이 가라앉질않아ㅜㅜ
어제부터 성욕 10000프로 채워진.. 어제 애인이랑 3번했는데 또하고싶고ㅜㅜ 멀루 달래나요ㅜㅜ야동봐야하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빨 vs 보핥
수세기를 걸쳐 아직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보빨이냐 보핥이냐 하는 문제인데요. 가끔 보빨 관련 글에 보면.. 엄밀히 따지면 보핥이 맞다.. 진짜 고수는 보핥이다라는투의 글들이 꼭 한두개 보입니다 심지어는 여성분들중에도 보핥에 점수를 높게 주는 경우도 있구요. 명칭은 보빨인데.. 야동이나 야툰에 보면 혀를 놀리는 보핥의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수백명을 대상으로 보빨을 해봤다면 제가 자신있게 말씀을 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해가 질 때 즈음(2)
냉장고 문을 열고 ABC초콜렛을 녹여 놓았던 그 초콜릿을 꺼내 놓았다. 사실 이 초콜렛은 그녀가 잠들었을 때 몰래 준비해 놓았고 녹이자마자 쓰려면 너무 뜨겁기 때문에 약간 식혀 놓았다. 그리고 냉동실에서 얼음을 꺼낸다. 우선 단내가 나는 내 혀로 그녀의 보지주위를 맛봐준다. 액 냄새가 향긋하고 좋아. 클리와 음순들을 이로 살짝 살짝 건드려주니 가는 신음이 나오네.. 못참겠다. 그녀의 엉덩이를 더 높게 치켜들어올리고 손가락 두개를 보지로 넣어본다. 놀고 있는 다른 한 ..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98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네로스 사용해보신분??
아네로스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ㅁ// 부끄럽지만....알고싶네요...느낌...그리고 아픈지....한번 도전 해보고 싶은 종목?이네요 ㅎㅎㅎ 은근히, 이런곳에.....관심이 많아서 ㄷㄷㄷ(변태는 아닙니다..)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솔직하게..
애인 또는 배우자가 있는상태에서 다른 이성과의 잠자리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술과 함께한 실수이든..호기심이든..좋아서든.. 계속해서 만나는것은 아니구 한두번의 잠자리만 가졌다면?? 아니면 섹파로 주기적으로 만난다면?? 레홀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파트너 구하시는데
갖고싶기도하면서도 약간 두렵기도한.... 그런의미에서참용감한분들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2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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