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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61개 검색되었습니다. (5432/5818)
나도 칼럼니스트 /
예측할 수 없는 삶과 자궁 [나의 오르가즘 변화기-1]
https://youtu.be/_kfy2o81HYM Kelly Clarkson - She's so beautiful 1년전 이맘때...내가 쓴 글을 읽어보았다. 내 삶의 악재, 아무런 변화는 없고, 모든 나쁜 상황은 하나도 개선되지 않고.오히려 내리막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그래서 어쨌든 내가 승리자가 될 수는 절대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모든 걸 놓았을때... 나는 오히려 그동안의 그 어떤 순간 보다 자유로웠던 것 같다. 억지는 아니고 가장 아픈 순간에 오히려 편안한 긍정을 느꼈나보다. 겨울이..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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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Broken dick : L (1)
Broken dick : L (1) 근데 너는 애인 안 만나? K의 말에 표정관리를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해졌다. 애인은 무슨, 섹파 안 만나냐고 물어봐줄래? 그리고 걔 정리한지가 언젠데. 애인, 그래 있었지. 있었어. 애인은 건실한 사람이었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나와는 달리 멀쩡한 직장이 있었고, 세상살이에 그닥 어려움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 같았다. 그건 사귀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문제라면, 우리가 어플에서 만났다는 것 정도. 연애가 싫다. 누굴 만나서 ..
익명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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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펌)갱년기를 앞두고 있는 여성을 위한 Tip
ㅡ ㅡ 제목은 제가 지었고요, 이것저것 검색하다 퍼왔어용 ~ 대부분 아시는 정보겠지만 다같이 읽어봅시다 ^_^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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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석
드디어 추석이군요, 레홀 식구 여러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든, 한가로이 혼자만의 휴식을 가지시든, 잠시 삶의 짐도, 욕망에 달뜬 마음도 내려놓고 운전 길게 하시는 분들은 안전하게, 음식 준비하시는 분들은 수다도 나누시며 편안히 쉬시길 바라요.
JinThe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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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생각나서 쓰는 글 8
생각나서 쓰는글1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22188 생각나서 쓰는글2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22193 생각나서 쓰는글3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22206 생각나서 쓰는글4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a..
벨라지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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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조심스레 갈렐리아 자기소개 올려봅니다 친하게 지내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갈렐리아 2. 나이 : 84년생 32살 3. 성별 및 성취향 : 본인은 남성이고요, 여성을 좋아합니다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후훗 ㅋ 여자여자여자~~ 4. 지역 : 서울 강남, 역삼 등 천호 길동 강동 등 종로 종각 등등 출몰지역입니다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기혼 입니다 헤헷... (어쩌다보니 장가는 가네요) 6. 직업 : 사무직 (설계)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윤택한 성지식 및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갈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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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엉덩이는 맛있고, 욕망은 다친다...[책과 섹스]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타자의 욕망의 대상이 되기를 욕망한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는 항상 불안정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은 항상 살아 움직이고 열려있기 때문이다. 나 는 나의 욕망 을 욕망하는 너의 욕망을 욕망하고, 너는 너의 욕망을 욕망하는 나의 욕망을 욕망하는 순환이 반복된다. 이러한 순환성은 흔히 사랑이 아닌 고통과 좌절로 경험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은, 욕망을 전적으로 부정하는 것이고, 또 다른 방법 은,..
팬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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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입했어요~~
어쩌다 우연히 접속하게 되어서 가입했는데 하나의 취미가 더 생길거같네요 잘부탁드립니다.~ ^^
분당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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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분 좋은 꿈
오늘은 왜인지 기분 좋은 꿈을 꿨네요 꿈 내용은 레홀에서 모임을 했어요 일반적인 모임인데 일단 어느 장소에 가서 의자에 앉아서 무슨 설명을 듣는건지 일단 모여서 가는건지 그랬는데 여성 두분이 약간 저에게 관심을 보이더군요 제가 바지를 안입고 팬티만 입고있는 이상한 상황이었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ㅋㅋㅋ 암튼 바지좀 챙겨입는다고 챙겨입고 그러고는 다른 장소로 이동해서 한 여성분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참 예쁘고 귀여운데 제가 쑥맥이라 아무것도 ..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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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처음관계후 지금까지 극복이 안되내요
21살 올해에 첫경험을 하게된 남자입니다 어쩌다보니.. 여친도 동의하에 하게됬는대 제친구나 지인들 얘기를 들어보면 첫경험시 관계가 5분도 안되서 끝난다는 말을 많이 들었거등요. 그래서 긴장도했는대 처음에는 여자친구도 원하고 저도 필요하다 느껴서 콘돔샀는대요 첫경험에 하루밤에 8번을 시도했는대 결국 8번다 사정도 못하고 끝났내요 근대 콘돔을 안끼면 사정은하는대 엄청 오래걸려요 최소 20분이상 체력적으로도 지치고 콘돔안끼고 밖에다 싸자니 걱정되고요.. 제가 지..
아주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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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섹스 앞에서 발기가 안돼요
저는 여자친구와 200일된 남자입니다. 200일 되고 신뢰가 쌓이면 받아주겠다고해서 그동안 참아왔는데. 사실 그 전에도 몇 번 같이 모텔에 간 적 있습니다. 저는 여자와 성 경험이 없지만 여친은 몇 번 한 적이 있다하더라고요... (아팠다고 하네요.) 여자친구와 스킨십을 해주고 애무해주고 그러다가 보면 서로 입은 옷도 하나둘씩 벗겨내긴 하는데 문제는 여친의 옷을 다 벗기고 나서 넣기만 하면 되는데 제가 발기가 되지 않는다는겁니다. 처음 스킨십 들어가면 그 때는 발기..
드디어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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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 10 (完)
A와 Y, 그 뒤로 둘은 마치 처음 섹스를 발견하고 접한 사람들처럼 불이 붙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달라붙게 되는 둘이었지만, 섹스 외의 의미는 만들려하지 않았다. 그저 남자의 해방감과 여자의 오락성을 나누었다. 그럼에도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둘을 돈독하게 만드는 것에는 충분했다. 서로 성장했으며, 서로 문제에 대한 뒤를 봐주었다. 그럼에도 뭔가 허한 그는 그의 분명 있지만 없는 누군가를 떠올렸다. 닿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동시에 예전의 자신..
무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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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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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눈팅만 하다가 내일첫디엣!!!
눈팅만 하다가 SM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글을 써요~ 뒤늦게 SM 취향을 알아버린 나~~ 이것저것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플을 하고 싶은 나머지 구인광고를 올렸죠~ 하지만 연락은 없고 그렇게 잊고 지내다가 어느날 문득 모르는사람이 카톡이 왔네요 구인글 보고 연락한다고~ 나이도 6살차이나고 취향도 비슷하고 드뎌 내일 첫 디엠~ 설레네요~~ 긴장되구요..
MD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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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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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부부4
아내의 공간. 아내의 시간은 필요하다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들 적어 봅니다~
애플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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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씨 굉장하네요
점심 먹고 졸려서 나왔는데 날씨 굉장하네요 ㅎㅎ 벌써 여름이 기대됩니다 지옥 같은 더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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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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