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8905 한줄게시판 최악의악 ㅋㅋ..만남의광장 같네요 2024-04-25
388904 자유게시판 나그네 반갑습니다.^^ 2024-04-25
388903 한줄게시판 원트 혹시 충북권 여성분 중…가벼운 마음으로 만나서 데이트 하실 분 없나요??!
└ 있을리가요....
2024-04-25
388902 익명게시판 익명 인터넷 자체가 익명성을 전제하고 있어요. 레홀도 그렇고요. 닉네임 까고 글 올리지만 그 닉네임이 곧 그 사람은 아니잖아요. 문제는 자게에서 다들 좋고 좋은거라고 둥글게 둥글게 지내던 인간들이 익게에 가면 엄청난 선명성을 드러내요. 똑같이 익명임에도 불구하고. 그 이유는 하나로 귀결된다고 생각하는데 닉네임 까고 자신의 의견을 선명성있게 드러내는게 자신의 이미지에도 안좋고 여기서 사람만나서 섹스하기에도 불리하다는 생각때문이겠지요. 이 사람들은 비단 여기에 그치지 않고 타인을 까내리는 글을 익게에서는 아무렇게나 답니다. 자게에서는 둥글선생마냥 관대한 사람처럼 이미지 관리하고 익게에서는 송곳처럼 선명한 의견을 피력하며 심지어 잠재적인 경쟁자인 타인은 깎아내리는 행동이 흔히 나오는곳이 결국 레홀이라는 거죠.
└ 속시원한 정리 좋습니다(뉘신지?) 만프로 동의합니다 어차피 이곳은 익명인데 익명과 자게의 분류로 한번더 신분세탁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자게에서 둥글게 둥글게 좋은분들은 실제 만남에서는 반대인경우가 대부분 이었어요 밝은 사람은 어두웠고 부드러운 사람은 날카롭고 예민했고 저는 반대로 본성을 숨기기 위한게 자게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자게를 더더더 안 믿습니다 그냥 편히 즐기는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야한 얘기는 할수 있으니 만족합니다
└ ㅆㄴ) 늘 하던 얘기 동의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양면성을 두고 은폐하거나 드러내는 게 하나가 갖는 속성이라면 그 특정 대상을 논해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쓰니님 댓글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 ㅆㄴ) 원댓님이 하신 말씀, 저도 종종 해왔던 말 들이라서 반가움에 동의라 했어요. 그리고 쓰여 있는 것 처럼 한 사람이 가진 두 가지의 상반된 태도를 양면성이라 생각했구요. 대댓님 말씀도 그런 것 같은데, 생각 해보면 사회에서 갖는 이름으로도 자리에 따라서 다들 다른 태도를 보이잖아요. 그럼 나쁜 태도의 사람을 질책해야지 자리가 모두를 그렇게 만들기 때문은 아니잖아요. 제가 글 재주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2024-04-25
388901 익명게시판 익명 개좋아 완전! 짱! 2024-04-25
388900 익명게시판 익명 나! 2024-04-25
388899 자유게시판 나그네 뒷태가 슈~웅 하고 하늘로 올라갈 기세네요 부러워요^^ 2024-04-25
388898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아닌것들도 애인있으면 비밀해라. 썸도 한 사람만하고 타고 2024-04-25
388897 익명게시판 익명 많아서 숨겼거나 님이 그리 만들거나 욕구불만 셋중하나 니생각은? 2024-04-25
388896 익명게시판 익명 코가 크시군요
└ 네 코큰입니다!
2024-04-25
388895 익명게시판 익명 각자 파트너 스왑해서 사전에 섹스를 좀 맞추고 그 다음에 한 팀은 섹스하고 한 팀은 관전하고 쓰리썸 해보고 포썸 순으로 가보세요. 2024-04-25
388894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2024-04-25
388893 중년게시판 뱃짱 전 매일 텐트치고 한번은 아쉽고 두번은 원하고 세번은 쫌만 쉬었다가 중년은 운동하면 10대 20대 느낌은 니유지되는듯 합니다. 50부터는 안겼아봐서 몰겠네요 2024-04-25
388892 익명게시판 익명 갱년기 Or 아픈사랑의끝 Or 격한 오르가즘 Or 비트코인 팔아서 Or 눈물의여왕 보고.... 뱃지받고 눈뮬 뚝 오늘보다 내일의 눈물이 한방울 적어지길 응원해요 2024-04-25
38889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귀엽
└ 어제 그분이십니까!?ㅋㅋ
2024-04-25
388890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 속상해서 어째요
└ 그러게말입니다 ㅋㅋ 아휴 속상해
2024-04-25
388889 익명게시판 익명 자랑글인 줄 알았더니 찌질이었어. 2024-04-25
388888 익명게시판 익명 해라 혼자든 님이랑 혹은 주인님 만들어서 응원
└ 주인님...풉
└ 쓰니 웃어? 복종해라 느끼고 싶으면요
└ ???? 천년의 성욕이 식었어요
2024-04-25
388887 익명게시판 익명 다 필요 없고 남자 빳데루 자세에 똥까시ㅡ해주다가 애널에 손가락 깊숙히넣어 전립선 자극 해주며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넣어 줘봐요 의상 취향은 존중해주되 그어떤 이벤트보다 그남자 황홀의 경지를 겅함하며...죽어도 좋다 느낄듯 스킬 필요함 뱃지보고 조언 쪽지 주세요 2024-04-24
388886 익명게시판 익명 도전 뱃지 만져보고 아님 빠빠이 뱃지날림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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