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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375 익명게시판 익명 인터넷 자체가 익명성을 전제하고 있어요. 레홀도 그렇고요. 닉네임 까고 글 올리지만 그 닉네임이 곧 그 사람은 아니잖아요. 문제는 자게에서 다들 좋고 좋은거라고 둥글게 둥글게 지내던 인간들이 익게에 가면 엄청난 선명성을 드러내요. 똑같이 익명임에도 불구하고. 그 이유는 하나로 귀결된다고 생각하는데 닉네임 까고 자신의 의견을 선명성있게 드러내는게 자신의 이미지에도 안좋고 여기서 사람만나서 섹스하기에도 불리하다는 생각때문이겠지요. 이 사람들은 비단 여기에 그치지 않고 타인을 까내리는 글을 익게에서는 아무렇게나 답니다. 자게에서는 둥글선생마냥 관대한 사람처럼 이미지 관리하고 익게에서는 송곳처럼 선명한 의견을 피력하며 심지어 잠재적인 경쟁자인 타인은 깎아내리는 행동이 흔히 나오는곳이 결국 레홀이라는 거죠. 2024-04-25
389374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스 2024-04-25
389373 익명게시판 익명 개좋아 완전! 짱! 2024-04-25
389372 익명게시판 익명 나! 2024-04-25
389371 자유게시판 나그네 뒷태가 슈~웅 하고 하늘로 올라갈 기세네요 부러워요^^ 2024-04-25
389370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아닌것들도 애인있으면 비밀해라. 썸도 한 사람만하고 타고 2024-04-25
389369 익명게시판 익명 많아서 숨겼거나 님이 그리 만들거나 욕구불만 셋중하나 니생각은? 2024-04-25
389368 익명게시판 익명 코가 크시군요
└ 네 코큰입니다!
2024-04-25
389367 익명게시판 익명 각자 파트너 스왑해서 사전에 섹스를 좀 맞추고 그 다음에 한 팀은 섹스하고 한 팀은 관전하고 쓰리썸 해보고 포썸 순으로 가보세요. 2024-04-25
389366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2024-04-25
389365 중년게시판 뱃짱 전 매일 텐트치고 한번은 아쉽고 두번은 원하고 세번은 쫌만 쉬었다가 중년은 운동하면 10대 20대 느낌은 니유지되는듯 합니다. 50부터는 안겼아봐서 몰겠네요 2024-04-25
389364 익명게시판 익명 갱년기 Or 아픈사랑의끝 Or 격한 오르가즘 Or 비트코인 팔아서 Or 눈물의여왕 보고.... 뱃지받고 눈뮬 뚝 오늘보다 내일의 눈물이 한방울 적어지길 응원해요 2024-04-25
38936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귀엽
└ 어제 그분이십니까!?ㅋㅋ
2024-04-25
38936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 속상해서 어째요
└ 그러게말입니다 ㅋㅋ 아휴 속상해
2024-04-25
389361 익명게시판 익명 자랑글인 줄 알았더니 찌질이었어. 2024-04-25
389360 익명게시판 익명 해라 혼자든 님이랑 혹은 주인님 만들어서 응원
└ 주인님...풉
└ 쓰니 웃어? 복종해라 느끼고 싶으면요
└ ???? 천년의 성욕이 식었어요
2024-04-25
389359 익명게시판 익명 다 필요 없고 남자 빳데루 자세에 똥까시ㅡ해주다가 애널에 손가락 깊숙히넣어 전립선 자극 해주며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넣어 줘봐요 의상 취향은 존중해주되 그어떤 이벤트보다 그남자 황홀의 경지를 겅함하며...죽어도 좋다 느낄듯 스킬 필요함 뱃지보고 조언 쪽지 주세요 2024-04-24
389358 익명게시판 익명 도전 뱃지 만져보고 아님 빠빠이 뱃지날림 2024-04-24
389357 익명게시판 익명 중년의 숙련도는 보빨의 향기이며 취향을 존중하면서도 여성을 리드하는 강력함 그녀의 욕구를 채워줄 마인드 장착의 훈련되고 숙련된 꽃 중년은 그야말로 마스터 내가 그렇듯 연하도 연상도 동갑도 나를 찾더이다 ㅋ 깨알 피알로 지나가용 ㅋㅋㅋ
└ 꽃중년은 사랑이죠
2024-04-24
389356 익명게시판 익명 골드 내보내는거 지켜보다 마지막 한방울 맺혀있을때 목구멍까지 빨아서 좆물을 얼굴에 싸달라 하고싶은 로망이 간절한데.... 그런파트너 그리운데.... 냄새 멘트로 자극을 주시네요 늦은 코멘트지만 굿밤 되세요 굿 마인드에 뱃지 날려요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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