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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1191 자유게시판 배정남 ㅋㅋ본넷위 2015-03-28
51190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충분히 뜨거웠네요 -_ -;;;;; 2015-03-28
51189 익명게시판 익명 머라는거야 이년은 발정난 암캐처럼ㅋ. 익게로쓰지말고 자게에써라ㅋㅋㅋ
└ 전라도냐? 피해망상 개쩐다. ^^ 		2015-03-28
51188 익명게시판 익명 젛아했던사람에게 좋아했다거 말하고싶네여.. 2015-03-28
51187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모두 화이팅입니다 ^^/ 내일은 저도.. 2015-03-28
51186 익명게시판 익명 귀두 모양이 중요해요. 같은 길이나 강직도라도 귀두의 크기 모양에 따라 여성이 느끼는 정도가 달라지거든요 ^^;
└ 그 여성분은 기둥이 딱딱한사람이 제일 싫다고 하더라구요...짧아도 기둥이 딱딱하면 아프다고 ... 		2015-03-28
51185 익명게시판 익명 작은 남자들이랑 하면서 느낀건 크기 길이는 중요치 않음 테크닉!!!!!
└ 테크닉은 삽입 보다는 애무를 뜻하는건가요??
└ 애무도 그렇고 삽입했을때도 약간 달라요 아무튼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느낌 설명하기 어렵네요 ㅎㅎㅎ
└ 그냥무작정 큰사람 보다는 작아도 테크닉 좋은 사람이 더 만족스러운듯 ㅎㅎ
└ 삽입했을때 테크닉은.... 각도에 대한건가요? 아니면 자세에 대한건가요??? 아 이건 참 어렵네요....
└ 각도인것 같네요 처음엔 뭐야 이게 다야? 했다가도 조금씩 지나면서 만족하게 됐거든요~~
└ 각도라면... 여성분마다 다른거겠죠???? 아니면 공통적으로 좋아 하거나 싫어 하는 게 있나요??? 		2015-03-28
51184 익명게시판 익명 고집이 좀 센편이네요. 성격도 자유분방하고, 자손복은 있는데, 정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돈을 많이 모으는 상이긴 하나, 주변 사람을 잘 믿는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돈 허튼곳에 쓰지 마시구요..
└ 발금도 있나요;;
└ 족상이라고 합니다.. 수상(손금)만큼은 아니지만, 바닥을 볼수 없어 발가락 길이와 모양, 사이의 벌어짐등만 볼수 있을 뿐이죠.. 		2015-03-28
51183 익명게시판 익명 이부분은 저도 궁금하군요...저도 16센티 정도 나오는데...만나는 여자가 왜이렇게 크냐고 이야기를 하는데...이게 싫은건가요?
└ 16cm면 깊게 삽입하기 힘들겠네요... 전 깊게 삽입하는게 좋은데 ㅜㅜ
└ 길어도 물렁하면 별로 안아프다고 하더라구요 		2015-03-28
51182 익명게시판 익명 오!! 저도 궁금하던 참인데 좋은 질문하셨네욥.ㅋㅋㅋ
└ 어디에서는 딱딱한게 좋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 딜도 중에서도 딱딱한 것들이 있잖아요 ... 궁금해요... 어떤 것을 좋아 하는지... 		2015-03-28
51181 익명게시판 익명 부모님께 편지를 쓸것 같은데요... 2015-03-28
51180 자유게시판 에스이에스 같이 내일 출근하는사람으로써 화이팅합시다! 2015-03-28
51179 자유게시판 Master-J 원래 월화수목금금금이라 딱히 다를것도 없어서... 술한잔하고 있네요. 암튼 주말근무 하다보면 맥빠지는경우도 가끔있는데, 내일 출근하시는분들 하루종일 기분빵빵~~ 2015-03-28
51178 익명게시판 익명 여중여고나와서 그런지 레즈는 딱봐도 알수있어여..
└ 레즈의 특징이 있나요?
└ 딱히 특징이라는것보다는 대부분 보이시한스타일을 하고다니죠 그렇다고 머리짧거 그런여자가 다 레즈라는것은아닙니다 주변에서 많이보다보니 느낌상으로 딱 알겠더라구요..
└ 에프엑스 엠버!?!ㅎㅎㅎ
└ 엠버는 알고보니 천상 여자 ㅋㅋ 		2015-03-28
51177 익명게시판 익명 전라도가 언제부터 욕이되었나...ㅋㅋㅋㅋ 안타깝네요 뭔가가 2015-03-28
51176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 레즈는 정말 알기 힘든듯 저는 이십년 친구였는데도 얼마전애 눈치챘다는.. 레홀러 분들 중에 레즈분들 계시나요??
└ 아 그 여자분 특징이..?
└ 약간 보이쉬하고 그 오랜 기간동안 남친이 없었다는...? 		2015-03-28
51175 익명게시판 익명 가이드라인 안지키는분 많네요 2015-03-28
51174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실수있을꺼에요 ...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저도 옛날에 지금도 가지고있는 병때문에 너무힘들어서 나무에 목을 매단경험이 있어요 ... 다행이도 얼마안가서줄을단 나무가지가 부러지는덕에 살게되었죠 그이후롵난 죽을운명은 아닌가보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극복해내고 있어요 님도 긍정적으로 계속생각하시다보면 저런걸 치유해줄수있을만한 사람을 만날수있을꺼라 생각해요 2015-03-28
51173 자유게시판 외눈박이 익명성의 무서운 점이죠.
└ 하나하나 읽어보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 		2015-03-28
51172 자유게시판 에스이에스 익명의 힘을 빌려^^ㅋㅋㅋ 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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