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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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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짜
389273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근데 연락을 어떻게 해야되나요..?
└ 뱃지요
2024-04-17
389272
자유게시판
비타미니
늘 응원합니다~ 사진에서 힐링을 느껴서 저도 요즘 꽃사진도 많이 찍고 합니다 ㅎㅎ
└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풍경도 많이 보고 눈에 담는 봄이길 바랍니다 :)
2024-04-17
38927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도 되낭?ㄷ
2024-04-17
389270
익명게시판
익명
조아요
2024-04-17
389269
자유게시판
나그네
늘 제주의 소소한 일상 전해주시는 사진 통해 따스한 힐링 느끼고 있습니다.^^ (익명게시판 일부러 안 들여다 본지도 제법 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서울과는 다른 일상 다른 풍경 그냥 같이 느껴보고 싶어서 올리는걸요 응원 고맙습니다 :)
2024-04-17
389268
자유게시판
사커보이
역시는 역시 이쁘심.
2024-04-17
389267
익명게시판
익명
남편 있어도 하는사람 여기 많아요ㅋ
2024-04-17
389266
익명게시판
익명
많겠죠
2024-04-17
389265
익명게시판
익명
안해야되는데...라뇨? 설마 몰래요? 저는 폴리라서 연애하면서 오픈하고 파트너 만났어요. 가끔 3p도 하고요.
2024-04-17
389264
자유게시판
편안한침대에이스
곱고 예쁩니다:)
2024-04-17
389263
자유게시판
Red김성진
내 여인이라면~ 상상을 해보아요.
2024-04-17
389262
자유게시판
Red김성진
그런 사람은 공개하고 퇴출해야 됩니다.
└ 레홀사람은 아니었지만 여기저기 너무 많아서 여기도 없을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비단 한 성별에 국한된 얘기도 아니구요.
2024-04-17
389261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다른 건 모르겠고, 저는 그냥 풴입니다 ㅋㅋ :)
└ 옴모 영광입니다 :)
└ 영광 아닌데요 >_< ㅋㅋ 이제 진짜로 제주미녀가 되시겠네요 부럽.... 아름다운 도시에 아름다운 분이시라니
└ 아니... 미녀가 아니라구요 ㅜㅜ
└ 아니... 미녀라고 안했거등요? 하하
└ 아..
2024-04-17
389260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누가 대체 그런짓을.... 그런 사람의 심리중에는 어려서(?) 젊을때(?) 사랑을 못 받아서, 외모라도 괜찮으면 사랑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그러한다고 생각되네요. 이해는 간다만 그거슨 범죄라는 사실을 망각하는군요..... 이곳에서 그런건 아니겠지요? ㅎㄷㄷ
└ 레홀분은 아니셨어요. 누구라고 말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많아요. 정말 많습니다 ㅎㅎㅎㅎ
2024-04-17
389259
자유게시판
사비나
저는 제일 이해 안되는게 사진도용 ㅇ_ㅇ 세상 쓸데없는 짓을 왜 하는지
└ 그러니까요.....진짜 왜 그럴까요?
└ 관심은 안 가져주니 그렇게라도 받고 싶은거 아닐까요?
2024-04-17
389258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한데 예민해지고 감정조절이 안되긴 해요. 감정이 미친년 널뛰기 하듯 해요ㅋㅋ 저도 남친한테 매번 사과하다가 결국 싸우다 헤어진 적도 있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그때 그 상황에 화가나는게 아니라 평소에 서운하거나 화나는데 말 못했던거나 참았던게 생리주간에 못참고 터지는게 더 많았던거 같아요. 그냥 받아주기만 하면 언젠간 님도 지쳐 나가떨어질테니 서로 기분좋을 때 대화 많이하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분명히 뭔가 쌓인게 있을거에요. 쓰니님 잘못이란게 아니라 평소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그럴 수 있다는 의미에요^^ 평화롭게 예쁜 사랑 하시길
2024-04-17
389257
익명게시판
익명
덜박아줘서그럼 보지를 만족시켜주면 적당히 해소됨
└ 이것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음ㅎㅎ
└ 꼭 섹스가 아니라도 충분히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면 감정적인 기복이 좀 덜해요
2024-04-17
389256
익명게시판
익명
그거슨 임신하고 싶다는 무의식
2024-04-17
38925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간혹의 글 반갑게 잘 읽고 있어요 ㅋㅋ 저마다의 것들이라서 내 것이랑 비슷해 보이면 그렇게나 반가웠던 걸까요 글쎄요 억지로 읽히지 않는데 이것은 저의 억지일까 잠시 고민 좀 ㅎ
└ ??
└ ㅋㅋ 각자의 사생활이 다 다르잖아요 그런데도 비슷하고 그래서이지 않나 해요 반가운 것도, 박해하는 것도 ㅋㅋ 반가움이야 동질감이겠고 박해하는 이유는 지겨워서일까요? 관점이나 시각의 차이가 결국 입장 차이를 만들어내니까 억지라고 지적하지 않고 싶은 마음도 어쩌면 억지스럽다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시벌 메뉴 고르다 날 새것네 라고 많이 들으시죠?
└ ㅋㅋㅋ 먹고 싶은 건 머릿속에 항상 있어서 그렇진 않고 ㅋㅋㅋㅋ 예민하단 말 종종 들어요 ㅋㅋ 점심 맛난 걸로 드세요
└ ㅆㄴ) 욕설 자제 좀 ㅋㅋ
2024-04-17
389254
BDSM
jocefin
공간 조명 빨간줄로 눈이부시게 만들어낸 행위예술
└ 하면서도 보면서도 너무 예뻐서 눈물나요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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