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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6895 익명게시판 익명 ㅋ 바람피라는 친구. 정말 친구 잘두셨네요... 결혼까지 약속하고 평생을 같이 살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님의 바람 이해하겠습니까? 헤어지든지 기다리든지 둘중 하나가 맞지 않을까요? 바람피우며 기다린다? 결혼생활하면 문제생기면 또 바람 핍니다. 기다릴 가치가 있음 기다리시고.. 그게 안되면 헤어지심이...
└ (글쓴이) 정확히는 바람피면서 "기다리라고" 하는 건 아니죠. 아무튼 제 생각도 댓글 님과 비슷해서 고민합니다. 바람을 필까 말까를 고민하는 건 아니예요. 조언 감사합니다.
└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것도 정말 힘든 일입니다. 좋은 사람이라면 3년반 기다릴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의 힘^^
2016-08-29
126894 한줄게시판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시간은 환상이다. 점심시간은 두 배로 그렇다. - 더글러스 애덤스 2016-08-29
126893 중년게시판 따뜻한햇살 오~ 사용 후기 부탁드려요~ 2016-08-29
126892 익명게시판 익명 클럽 간게 무슨 잘못 가서 헤어질만한 뭘 했으면 잘못 2016-08-29
126891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6-08-29
126890 레홀러 소개 섹시고니 오프모임 나오면 금방 친해집니다~ 반갑습니다. 2016-08-29
126889 썰 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6-08-29
126888 썰 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6-08-29
126887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애널 섹스에 대한 정보 감사해요~~~ 2016-08-29
126886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아기 아픈게 제일 가슴아프죠 ... 2016-08-29
126885 한줄게시판 hecaton 휴가를 마치고 도살장 끌려가는거 마냥 나왔네요. 일요일을 숙취로 날리고 나니 허망하네요 2016-08-29
126884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남편분 마음부터 바꿔야 의미가 있죠 ...!
└ 감사합니당! 혼자달래러 갈래요~
└ 명랑완구랑 친하게 지내야 할듯요 ~
└ 아직 완구는 사보질못했네요ㅋ거기 맛들일까봐 겁나요
2016-08-29
126883 익명게시판 익명 3년 기다렸는데 남친분이 안돌아오면 어떻게 할깐가요 요즘은 군대 보내고 남자 만날사람 다 만나고 나중에 기다렸다 하더이다 !!! 2016-08-29
126882 익명게시판 익명 현실적으로 출산이후에는 횟수가 준다니까.. 속궁합때문에 이혼은 좀 과하죠. 아마 변하지는 않을 거예요. 남편분... 그렇다고 바람은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않네요 그쪽으로 완전 빠질 수 있으니까요 한번 시작하면 계속 될거니...그냥 꾸욱 참고 살아가시길...결혼은.장난이 아니니까요. 결혼전에는 뭐하시구 이제와서... 뽑기.실패...이후는
└ 결혼전은 아무문제 없었습니다..ㅜㅜ 애기없어 출산경험없구요ㅜ 의견감사드려요~
2016-08-29
126881 자유게시판 타아타 왜 본인을 비하하시죠? 자기를 존중할줄 아셔야 상대방도 존중하죠 전 여친이 자기자신을 쓰레기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하고 만났다면 얼마나 실망이 크시겠어요. 2016-08-29
126880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대쉬하는 분이 새로운 인연일지도.. 새로 온 인연을 겪어보고 맘에 안들면 더욱 확신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 나중에 롱디인 남친과 결혼까지 이어져서 사이가 안좋을 경우에 가지 않은길로 후회할 수 있죠
└ (글쓴이) 그러게요 ㅜㅜ 어느쪽이 현명한 선택일지 더 열심히 고민해볼게요
2016-08-29
126879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 마음먹기에 달린거지만 기다려온, 기다려야할 그시간에대한 그시간만큼의 확실한 행복이 기다리나요? 본인만 희생하는건 아니죠?
└ (글쓴이) 넹 ㅠㅠ 저만 희생하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미래가 행복할 거란 보장 역시 할수는 없죠 ㅠㅠ 다만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는 미래는 상상할 수가 없어서 그 생각으로 일단 기다리고는 있어요-
└ 고민 많이하시는것 같은데 현명한 판단내리시길 바래요ㅎ
2016-08-29
126878 자유게시판 르네 국정원 공무원 아가씨.. ㅎㅎ 유난히 레이다 및 염려(?)가 발달된 분들이 있죠 2016-08-29
126877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스럽다 2016-08-29
126876 자유게시판 르네 아무일없는것>>>>>>>모든욕구 댓글이 갑자기 떠올라서 적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은 항상 빨간 날에만 골라 아픈데... 응급실 갈 정도 아니면 24시 의원 활용하심 수월합니다. 아프고 나면 훌쩍 큰다고 하니 희망가지시구요.
└ 오년 후면 아이들이 커서 육아 졸업하셔도 아직 한창때 아싸 씐나라~~~~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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