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6176 레홀러 소개 JakeLee 방갑습니댱 ~좋은하루되세요 2016-08-26
126175 자유게시판 레이디제인 저도 이건 참 재미있게 봤어요. 느끼는게 많은 영화 2016-08-26
126174 단편연재 가제트23 어제 다 못 읽고 자서 새벽에 일어나 다 읽었습니다. 글재주가 상당히 좋으신거 같아요 2016-08-26
126173 레홀러 소개 따뜻한햇살 방가워요 2016-08-26
126172 익명게시판 익명 니꺼하자 2016-08-26
126171 한줄게시판 르네 한줄게시판 재밌다요. 2016-08-26
126170 익명게시판 익명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겠습니다. 2016-08-26
126169 레홀러 소개 르네 원하시는바 얻어가세요. 눈웃음은 좋은 매력이죠. 2016-08-26
126168 레홀러 소개 르네 갑자기 부산에 좋은 남자분 없는지 글쓰셨던 여성분이 생각납니다 2016-08-26
126167 자유게시판 르네 화이팅:) 2016-08-26
126166 야설 읽어주는 여자 습자지 레드홀릭스 방송에서 게스트로 나오셨던게 엊그저께 같네요. 막방을 방금 듣고 바로 글 남깁니다. 야한 내용을 읽어 주심에 있어 처음엔 분명 야한 신음 소리와 격정정인 내용에 끌렸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눈으로 볼 수 없는 부분을 목소리로만 형상화 시켜 상상할 수 있게 해주신 것만 봐도 충분히 목소리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활달하던 켠님의 목소리 자체만으로도 미소를 머금게 되었고 야하디 야한 파트에선 그 어떤 때보다 몰입하여 상상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겐 그냥 한낱 목소리 일지라도 누군가에겐 상상의 나래로 좋은 자극이 되었거나 또는 지친 하루 일과 뒤 누릴 수 있는 귀호강 이었습니다. 아무쪼록 쾌차 하시길 기원 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6-08-26
126165 익명게시판 익명 얘기 나누다. 2016-08-26
126164 레홀러 소개 Sasha 젊은 친구들이 많이 들어오시네요 2016-08-26
126163 레홀러 소개 LoveSeeker 환영합니다~~!! 2016-08-26
126162 자유게시판 Sasha 잘 드셔야 합니다.... 2016-08-26
126161 한줄게시판 코라 사람은 손 발이 한가해지면 쓸데없는 생각을 한다. 마음이 진정 바쁘면 괴롭고 외로울 틈이 없다. 2016-08-26
126160 레홀러 소개 Sasha 헐....... 2016-08-26
126159 자유게시판 모란- 뵙게되면 아디 귀엽게 불러주겠습니다 +_+ 연상녀굿님 ㅋㅋㅋㅋㅋㅋ
└ 벌써 심장이 마구뛰네요ㅎㅎ감사합니다
2016-08-26
126158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 썰들 좀 풀어주세용 2016-08-26
126157 자유게시판 LoveSeeker 저번에 누가 그랬는데 ㅋㅋ 레홀이 조용하면 뒤에서 이야기하는걸꺼라고 ㅋㅋ
└ 아그런가 다 따로 놀고 계시군요 나만 빼놓구ㅠㅠ
2016-08-26
[처음] < 14162 14163 14164 14165 14166 14167 14168 14169 14170 1417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