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1194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한번 만나고 싶다는... 2015-09-19
81193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들보고 어이가없어서 적어요 20살에 첫섹스했을 때 진짜 이래도되나싶을정도로 아픈느낌없이 쑥 들어갔고 피도 안났어요 다만 나중에 허리랑 허벅지가 좀 뻐근하더라구요 종종 이런 사람있어요 전 심지어 제 아랫입이 헐렁한줄 알았어요 애액이 많고, 그놈 잦이가 작아서 그랬던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처녀막이니 뭐니가 잘못된거고 애초에 남성분들이 생각하시는것처럼 막힌게아니에요 잦잦을 봊에 넣는다고 처녀라고 뭔가 뚫는 느낌나면서 피가 나고 그럴거같아요? 안그래요 그럼 생리는 어찌합니까 아효 댓글들 얼척이없네 섹스커뮤니티에서 저런 무지한 댓글들을 보니 화가나네 봊 색이 검다고 걸레라고하는거랑 뭐가다릅니까 사람마다 달라요 케바케입니다 ㅡㅡ 2015-09-19
81192 익명게시판 익명 폰섹에도전하는것도나쁘지않네요^^ 2015-09-19
81191 한줄게시판 하지메1 레홀 오늘 처음인데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진 곳이네요 몇몇 성인사이트는 섹을 더럽게 포장해 놨던데 여긴 아닌듯 많은 장보 도움 받을게요 ^*^ 2015-09-19
81190 자유게시판 하지메1 ㅎㅎㅎㅎ^^; 제목만 읽고 설마 여기가 이런곳? 했다는 ㅋ 아니니 다행이네요 2015-09-19
81189 BDSM/페티쉬 하지메1 가학적이지 않은 ds는 왠지 땡기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ㅜㅜ 2015-09-19
81188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아... 넌 아니길 바랬다.
└ 이미 이정도는 예측 가능한 범위 아닌가요
2015-09-19
81187 익명게시판 익명 언제 밥한번 먹어요. 2015-09-19
81186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불금인데 조용하네요 후기는 내일 올라올까요?? 2015-09-19
81185 익명게시판 익명 스폰치고는 참 귀여우십니다. 2015-09-18
81184 익명게시판 익명 감정없는 섹스는 공허함만 남기더군요..........
└ 덜가셔서 그렇다는...
2015-09-18
81183 토이캐스트 돼-지- 고니형 좋아합니다.
└ 고마워요. 돼지님 좋습니다. ㅎ
2015-09-18
81182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 잘 헤어지신거예요. 미운정도 정이라...저도 무척 미워하면서도 1년을 질질 끈적도있으나...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런 그지같은 놈을 왜 못잊었나 싶더라구요......관성이라는 것이 물리학에만 있는게 아니라 마음에도 정에도 있는것같아요. 정이 든거죠. 그러나 아닌 건 아닌거죠. 2015-09-18
81181 한줄게시판 나탈리 남자친구한테 입으로 잘해주고싶어요. 무작정 깊이 넣는 거 말구.....ㅠㅠ 진지하게 고민임 흑
└ 서양 야동 많이 보세요. 손놀림을...
└ 무작정 깊이 넣는것도 입으로 굉장히 잘 해 주는 방법 중 하나죠.
2015-09-18
81180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스폰지밥을 보시면 스폰입니다 2015-09-18
81179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식사한끼 하실래요? 2015-09-18
81178 자유게시판 여자전쟁 시오님이 불금을 열어주시나!!!! 2015-09-18
81177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성기 및 음모 노출금지입니다. :) 2015-09-18
81176 익명게시판 익명 여주
└ 전이천!! 1년전댓글에 희망을 걸어봅니당
2015-09-18
81175 자유게시판 하지메1 앗 바로 앞이였는데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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