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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섹스판타지만 잔뜩 떠올라요
별건 아니고 정말 몸 좋은 분이랑 섹스하는 상상이에요. 근데 헬스트레이너 말고 군인인 분이랑 하고 싶은 상상 또는 망상이랄까요... 왜 특전사분들은 몸 되게 좋으시잖아요. 훈련 때문에 해결도 못하니까 성욕도 폭발할 거 같고요. 몸 좋고 성욕 폭발하면서 술담배 하지 않는 특전사 분이나 직업군인이랑 섹스해보고 싶은 망상을 오늘도 머릿속에서 그립니다 흑흑ㅠㅠㅠㅠ실제로 만날 확률이 적은 거 저도 잘 알아서 오늘도 그저 망상을 하며 애액만 분출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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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은 죽었다.
배트맨은 죽었다. 이번주 붉은 화살은 쉽니다. 스토리가 좀 꼬였습니다. 간단하게 해결하려면 앞 부분을 수정해야 하지만 그렇게 되면 이야기가 이상해 지기 때문에 손 안대고 쓰려니 생각만 많아지고 막상 써지지는 않네요. 대신 2일 날 올린 조커 영화에 대한 감상을 정리하는 것으로 소설 펑크에 대한 속죄를 대신하려 합니다. 핸드폰에 긴 글을 쓸 수도 없고, 전문 비평가들이야 영화사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자료와 제작진과의 상당량의 인터뷰를 바탕에 두고 논평을 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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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영구제재 및 사면복권 공지
아래 공유된 글에서 영구제재 된 남성회원 '무하크, 앙기모띠주는나무, 병신을보면짖는개' 위 닉네임을 썼던 남성에게 개인적인 만남을 요구 당했거나 만남 이후의 집착으로 정신적인 괴롭힘을 당한 경우 등등 피해를 입은 회원 분께서는 쪽지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어도 온라인 상으로 간적접인 피해를 입었다고 느끼셨다면 저에게 쪽지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피해자들의 연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ps.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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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깨요...
팟이 어제 저랑 같이 잤는데.. 팟은 숙면을 했는데 전 왜이리 피곤한건지.. 혼자 자는게 너무 익숙한가 봅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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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19회 BDSM, 복종하고 경배하라
[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대화 써머 : How long can you hold your cum? 쟈니 : As long as I want? 써머 : Is that SO? I think your bluffing. 쟈니 : What? You think I’m bluffing? 써머 : Yes. I remember many times you jizzed early. 쟈니 : That was because I wanted to. 써머 : REALLY? 쟈니 : Yeah. I can bet. 써머 : What are you gonna bet? 쟈니 : I’ll be your slave if I can’t co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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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요 ㅠㅠㅠㅠ
고민이 뭐냐하면요,,, 좀 욕할수도 있겠지만 피부가 안타요...... 남자로써.. 구릿빛 피부 멋지게 가지고 싶은데.. 몸에 살이 진짜 안타요.. 테닝을 해본건 아니지만.. 백사장가서 오일바르고 태워보기도 했고 ... 진짜 한 21살까진 좋았는데 군대에서도 하얘가지고 맨날 듣는소리가 훈련한번 받아봐야 새까맣게 타서 정신차리지 이소리나 듣고 ;;; 선크림 안발라도 안타요  이거뭐 알비노도 아니고 몸이 하애요.. 태우는거보다 선크림은 얼굴피부에 꼭 발라야하는건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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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어요 ...
어디서 부터 말씀드려야될지모르겠습니다. 저는 27 취업을 준비하는 남성입니다 최근에 이별을 하고 자괴감 무기력함이 어느때보다 많이 들고 자존감이 한 없이 낮어 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첫연애를 2년정도 하면서 홧김에 헤어지자고 한적이 많습니다 싸움이 일어나면 서로 푸는방식이 조금씩달라 화해하는것은 순탄치 않아 감정 싸움으로 번지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도 많이 힘들어 했을것입니다 4살연하의 여자친구 ... 제가 나이가 더 많다보니 많이 이해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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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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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요..
숫컷에 대해 화가 난거 같아요. 관심 받으려고..어찌 해보려고 주변을 멤돌다 멤돌기만하다 뒤돌아서며 전보다 못해지는 숫컷들에게.. 회가 나는데.. 왜 난 그런 숫컷들과 질펀하게 뒹굴고 싶을까요? 섹스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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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에서 실수 해버렸습니다...
상무님이 미용실에서 머리를 짜르셨는데  요즘 살도 찌시고 거대해지신거 같아서...  보는 순간 1의 망설임도 없이 머리짜르시니 타노스 닮았다고 했어요;;;  미친거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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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럴할 때 엑상스 괜찮나요?
남편이 빨아주는 걸 너무 좋아해서 더 오래, 더 잘해주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펠라는 좋아하는 편인데, 맛있으면 더 잘 빨아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음식물은 끈적이거나 뒤처리가 힘들어 별로일 거 같고.. 엑상스인가 하는 먹을 수 있는 젤도 있는 거 같던데, 오럴할때 바르고 하는 용도는 아닌가요? 아니면 엑상스 아니더라도.. 여자가 좀 더 즐겁게 빨아 줄 수 있는 팁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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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
일어나야 되는데 ㅎ 부들부들 극세사 이불 느낌에 눈만 빼꼼 오늘은 또 어떤일이 일어날지 기대가 되는 아침입니다~ 늘 그렇듯 별 볼일없는 하루라도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지 어젯밤 꿈에 레홀남이 제 차를 견인해 갔어요ㅎㅎ 참 신기하네요 ㅋㅋ 밤새 차 나오기를 기다리다 깼어용~ 꿈에서라도 그분과 한번 해 볼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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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요즘저는 옛날영화, 재개봉영화들 보러다니는 재미에 살고있어요 최근에는 시네마천국 이라는 영화를 보러갔는데 왜 명작인지, 왜 재개봉한건지 알게되었어요ㅠㅠ 폭풍감동ㅠ 이 영화를 어린시절봤다 하시는분들은 나이 들통납니당?!ㅋㅋㅋㅋㅋ 요즘 일.집.운동.집.일.운동 ㅠ만하다가 요런 소소한 취미에 행복을 느끼는것도 좋은것같네요 ((아 영화볼때 캬라멜팝콘먹으며 운동한거날려버리기도 꽤 스릴넘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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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걷기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지만, 가뿐한 기분인 이유는 바로바로 쉬는 날이 다가오기 때문이 아닐까 5.1도 쉬고, 5.2도 쉬고 어디론가 걷기 좋은 계절이군요 저처럼 5.2도 쉬는 사람, 다들 뭐하세요?
0 RedCash 조회수 5692│ 좋아요 0 │클리핑 0
라면 먹을까요 말까요?
제목이 곧 내용
0 RedCash 조회수 569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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