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저랑..
저랑 하실분계신가요..? 처음이라 겁나기는 한데 해보고도 싶네요.. (제가 그부위에 털도많고 가슴도 작고 가슴드름과 등드름이 있는게 큰 문제죠)
0 RedCash 조회수 4668 좋아요 2 클리핑 0
[심리테스트] 들켰다.. 나의 성향 -_-
http://blog.naver.com/zoonipper/220129321935 종이에다가 해, 달, 산, 나무, 집, 길, 우물, 뱀을 자유롭게 그려주세요 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렸음. 뭐.. 친구랑 같이 무난무난하게 해석을 읽고있는데... ;;;             쳇... 이건 뭐... ;;;; 빼박이구만.... ㅎㅎㅎㅎㅎ 내가 그렸지만...      너무 즐겁게 웃고 있자나... 저 뱀 -_-   [출처] [재미로 풀어보는 퀴즈] 재미있는 미술심리테스트..
0 RedCash 조회수 4668 좋아요 0 클리핑 0
이제는 Get 하리오.
언제부턴가 길을 가다보면 자연스레 커플들의 스킨쉽을 볼 때가 많이 있다. 아니, 자연스레 보여준다. 한 커플을 보았을 때 예사롭지 않은 손놀림을 보고는 했네했어. 라며 혼자 중얼거리곤 했다. 정도가 심한 커플은 자유분방한 내 미간도 찌뿌릴만큼 부러워서 Get the room!하면서 같이 지나가던 친구와 속닥거리기도 한다. 아니다. 조금 크게 말하는것같다. 들으라며.. 그러다 어쩌다 한번씩 정말 이 커플은 연인관계가 맞나 싶을정도로 안어울리는 커플이 있다. (미안요) 정..
0 RedCash 조회수 4668 좋아요 0 클리핑 0
지금까지 안해본 경험을 해보고싶어요
일반적인 몸의 사랑을 항상 해온 사람입니다 지금은 혼자이다보니 제가 즐기고 싶은 섹스를 하고 싶은 생각이 많습니다 제가 거친 욕을 하면 흥분하는 상대를 보고 엄청 흥분하고 여자분께서 정말 상스러운 욕을 하면서 하는 섹스를 상상으로만 했지 전 연인들과는 해보질 않았네요 또한 치욕스런 수치플도 당하거나 해보고싶고... 막 sm같이 때리는건 별로더라고요 진짜 짐승처럼 본능에만 미친 농익은 섹스를 원한다고 할까요?이성을 서로 잃고...ㅎㅎ 혹시 저처럼 혼자..
0 RedCash 조회수 4668 좋아요 0 클리핑 0
야짤
0 RedCash 조회수 4668 좋아요 1 클리핑 0
역시 명절연휴
조용하네요 ㅋㅋㅋ 글도없고 댓글도없고 와우~ 막상글을 남기려니 쓸말은 없네요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0 RedCash 조회수 4668 좋아요 0 클리핑 0
[건의사항] 익명게시판에 관하여 건의드립니다.
최근 상식을 벗어나는 주제의 글과 댓글들이 익명게시판에 종종 보여서  불쾌하신분들 많은걸로 압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렇다고 익명게시판을 없애거나 익명 시스템을 없애기앤 소수의 미꾸라지가 연못물을 흐렸다고 해서 연못물을 없애버리면 대다수의 레홀러들이 편하게 고민글이나 속에 있는 얘기를 터놓을 수 있는 순기능을 뺏기는 것이니 그것 또한 합당하지 않지요 그래서 한가지 생각난아이디어가 바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단톡방처럼 레홀 포인트가 특정..
0 RedCash 조회수 4668 좋아요 1 클리핑 0
오랜만에~
여유로운 토요일이네요 ㅎㅎ 다들 잘보내시고 계시나요?? ㅇ.ㅇ
0 RedCash 조회수 4668 좋아요 0 클리핑 0
주말에 서울에 가는데요
부산말투 쓴다고 막 길 물어 봤을때 이상하게 가르쳐 주고 계산할때 돈 더 받을까봐 조금 쪼리네요 쪼리네요도 사투리겠죠?ㅋㅋㅋㅋ 서울말을 배워서 갈까요? 파워당당하게 부산사투리로 가야하나요??
0 RedCash 조회수 4668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도 빤쮸자랑
생리가 끝난줄알고 샤워하구 이걸루 입었는데 아직 더 나와서ㅠㅠ 다시갈아입었어요ㅠㅠ 이런 당황스러움ㅠㅠ
0 RedCash 조회수 4668 좋아요 6 클리핑 0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으면 되지않을까요? ^^
익게에 보면 너무 날세워서 댓글 다는분들이 간혹계십니다. 가벼운 언쟁이나 그런것들은 그냥 skip 하겠지만 남녀 불문하고 , 회원 비방 또는 날세운 댓글들 이런거에 대해 관리자님이 한번 정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하다가 잠시 짬내서 들어오는 레홀에, 익게에 그런거 보면  사실 글적기도, 댓글하나 적기도 조금 그럴때가 있습니다. 모든글이 모든사람의 정서를 만족시켜줄수 없지만 불편하다면 자세를 고쳐앉아야 되지않을까요?  ^^..
0 RedCash 조회수 4668 좋아요 0 클리핑 0
상남자의 제모법
도전해보실 분?
0 RedCash 조회수 4667 좋아요 0 클리핑 0
아침부터 19금 목격!!!!
ㅎ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4667 좋아요 0 클리핑 0
그걸 왜 하고 있는지???
가슴수술한 이후부터 어깨 목 통증에 평소에는 휴대폰중독증에 손떨림까지 이제는 일자목에 *-,,-* 생활습관 좀 고쳐야 되지 않겠니?? 말해도 완전 마이동풍에 어제는 병원갔다와서는 목 디스크 가능성이 크다는 의사 진단 말에도 "까짓거 수술하지머" -,,- 그러면서 또 휴대폰!!!! 휴~~~~;;; 욕구불만이 많아진 요즘..얘가 남친없이 오랫동안 지내다보니 이런거 같기도 하구 ㅠ 수술실 들어가서 나오면 정신차리겠죠???..
0 RedCash 조회수 4667 좋아요 0 클리핑 0
제 성향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인천번개후 제 성향을 어렴풋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단순한 섹스파트너 혹은 섹스친구나 애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막연히 삽입 없이 애무나 다른것들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상대가 누구던 상관 없다고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확실하게 뭐가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단순한 섹스후 밀려오는 공허함이 왜 그런지 이유를 찾았습니다.. 그동안의 섹스는 교감이 없는 단순한 욕구의 분출 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함께 교감..
0 RedCash 조회수 4667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2425 2426 2427 2428 2429 2430 2431 2432 2433 243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