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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늘 섹파한테 너 걸레야?  라고 물어봤는데 (욕주의)
물론 섹스하다가 좋아걸레년아?(엉덩이 때리면서 욕플) 하면서 그동안 남자들한테 따먹히니까 좋았어? 라고 하니 의의로 걸레라는 얘기를 좋아하더군요. 이유를 물어봤더니 자기가 얼마나 맛있으면 계속 따먹고 싶겠냐고 하더라구요 .. 맞아요 얘 섹파 4명이래요 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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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일상
아우터-동대문 보세 상의(브라탑, 셔츠)-보세 하의-무신사 스탠다드 신발-조던11 주빌리 시계-CASIO G-SHOCK OG 가을 느낌으로다가! 입고 나갔다가 더워 죽을뻔^^ 최근에 독서 영향을 준 사람이 있었거든요. 황리단길에 있는 좋아하던 서점에 호다닥 갔다 왔습니다. (사람에 치여 죽을뻔2..) 이란 책이에요. 사들고 와서 생각해보니 내 마음엔 지금 고요가 필요한 게 아니고 요동이 필요한데 말이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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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관전 파티 일기 ♥
* 파티 2주전 레홀에 한 글이 올라온다. 섹스를 관전할 사람을 모집하는 글이였고, 그 섹스의 주인공은 '즈하' 님이였다.  간혹 '즈하'님이 게시한 사진들을 보며 '즈하'님의 몸이 너무 이뻐서 "실제로 내 눈 앞에서 저 알몸을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근데, 그 분이 섹스를 할 것이니 자기를 관전해 달라고 한다...  그 분이 '즈하' 님이 였기에 더욱 나의 관심을 끌었고, 천천히 지원자격을 읽어나갔다. 지원자격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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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라는 날 이죠 오늘이
그러나 저는 전주에서 지인들이없엇 레홀만 쳐다보고있네요.... 같은 처지의 전주 레홀분 계시면 의기투합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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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맘 다녀 갑니다
안녕 하세요 쓰리맘 입니다. 넘 오랜만에 왔다 갑니다. 일도 바빠지만 남친이 생겼어요. 마음 터 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남친이요. 근데 같이 있지을 못해요. 남친이 한국에 없어요. 그러다 보니 이야기만 할수 있고 보지는 못 하는 남친이죠 하지만 요번에 큰맘 먹고 남친한테 다녀 왔지요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천천히 풀어 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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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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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하고 트럼프 떠날 시간
굿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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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하주차장~~
인적이 없어서 좋아하는 곳이죠 누구랑왔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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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경험의 발견(?)
요즘들어서 부쩍더 적극적으로 변한 여친느님이 몇일전부터 분수나온 물이랑 하얀사정액 나온걸 먹어달라고하네요 나왓어 먹어줘 남김없이 라든지...그리고 커닐할때 거칠게 제얼굴을 아래에다 박아버리더라구요 제가 침대에 누워잇으면 얼굴로 올라와서 비비곤해요 얼굴은 액나온걸로 범벅이되고 목젖까지 흘러내리는데 그모습이 너무이쁘다고하네요 ㅎㅎ...뭔가 지배당한다는느낌? 나쁘지않네요 정말 기분이 묘하네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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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연휴전 !
다들 연휴 준비에 바쁘시군요 !! 비까지 더더욱 오고.. 울쩍하기만 하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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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얼음 먹고 있는데
차가운 입술로 네 자지 오럴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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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불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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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검사는 남자의 경우 아무 비뇨기과나 산부인과 가면 될까요??
해어지고 나서 관계를 안 한지 5개월 가량 지났는데 건강한지 한 번 확인해보고 싶는데 남자의 경우 동네의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가서 받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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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섹스하는게 로망인분들 있을까요?
전 이런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해변에서 밤과 저녁사이에 파도소리 들으며 해보는게 일종의 로망이네요. 잔잔한 파도소리에 묻힐듯 말듯한 신음.. 제가 이상한건 아니겠죠ㅋㅋ 누구에게도 말해보지 못한거 여기에 적고 갑니다. (낚시꾼 무서워서 못 해봤습니다ㅜ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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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좋아하세요??
저는 수영복 입으려고 ㅎ 수영해요 ㅎ 물에 들어가기전이랑 물속에서 수영복이 다르게 보이거든요ㅎ 이수영복은 등에 천이 별로 없어서 더 이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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