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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안그런거같은데
여자들중에는 성적으로 욕구가 큰사람들중에 우울증같은거 있는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뉴스기사만 봐도 이런거 악용하는 사람들도 많구 근데 남자들은 성욕이 커도 우울증 있는사람은 본적이 없네요 다들 동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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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섹파 이야기를 보고. 저도 몇글자 적어봅니다.
갑자기 제 스스로가 간사하다고 느꼈답니다. 전 몇년동안 한 사람을 미치도록 짝사랑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너무 사랑했던지라 제발 그 사람이 제 마음을 알아주길 바랬죠. 그녀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와 내 감정을 알아줬으면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러다가 몇번의 고백끝에. 보기 좋게 차였더랬죠. 근데. 그런 시기를 거쳤던 제가 섹파를 만나고 . 섹파가 저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표현하고 그랬는데.  매몰차게 그녀를 외면한체.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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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ㅎ
다음주에 사용할 마사지 오일을 레드컨테이너에서 구매했습니다. 사은품으로 핸드크림을 받았네요..마침 필요하던 참에^^ 문구가 재밌습니다 "손만 잡고 자자" 전 그럴 순 없을거 같은데 ㅎㅎ 날이 점점 따듯해지고 옷차림이 한층 가벼워지는데 일교차도 심하다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내일은 공휴일이였지만, 지금은 아닌 식목일이네요. 나무 심기는 어려우니 종이를 아끼는 하루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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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외롭네요 라는글 쓴사람입니다.
음..어디서 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오래 만난건아니지만 6개월간 정말 진실한 진심인 사랑을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어제 이별통보를받았네요 정말 안좋았거보단 더 좋았던 기억많은데 이렇게 제잘못도있지만  지금은 더 마음이 아프고 힘드네요. 이렇게 일방적으로 통보받으니 너무나 힘드네요..너무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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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마음정리 시간
이별한지 40일정도 됬는데 아직도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이 동동 떠올라서 아무것도 집중할 수가 없네요...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아무렇지 않아지게끔 잊혀질까요? 여자들은 이별직후 힘들고 남자들은 후폭풍 온다잖아요~ 그 사람 페이스북 배경화면과 프로필이 제가 찍어주고 저와 갔던 곳으로 바꼈는데 의미부여하면 오바인거져?? 사귀는내내 그 사람과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고 언제 화낼지몰라 늘 불안하고 저의 자존감을 다 깎고 그사람에게 맞추느라 너무 힘들어서 제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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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모르는 여자들의 숨겨진 화장실 모습
뭐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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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 하얀 아침 - 당신의 출근길에 생길수 있는일
사랑스런 A에게 사실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은 아침이었어 100점 만점에 50점이나 되려나 출근하는 버스에서 잠깐 졸다 깼더니 페니스가 정말 딱딱해져 있더라고 이렇게 단단할때는 앞좌석의 긴 머리 여자와 그대로 섹스하는 상상을 하곤 해 그 여자가 내 자리로 와서 무릎을 꿇는거야 그리고 셔츠의 단추를 두세개 풀어 흰 셔츠 사이 붉은 색 브라 위로 복숭아 같은 가슴골이 보이게 하는 거지 그런데 오히려 반쯤 벗겨져서 어깨에 걸쳐진 브라끈에 나는 흥분해. 살짝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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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쿠르트35~☆
롯데마트에서 장보다가 그만~~~ 여쿠르트아주머니를 흠모하던 5세때소망~!!! 어릴적 소망을 실현해보고싶은 마음에~ 빨아보려합니다(빨대도 준비완료) 영화보면서 나눠먹어야지요 ㅋ 영회준비물~% 맥주/콜리&커피&쿨피스자두/파인&여쿠르트35개 이정도면 목마를일은 없을듯해요~^,^ 하나하나까먹을테니 어서 시원해저라~@@@ 복된밤보내세요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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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엣모드
흰색 레깅스에 유두엔 실을 묶고 노팬티 노브라로 사람 많은 명동을 걸어볼까 합니다. 애널비즈와 보지에 바이브는 걸어본 다음에 장착??!!ㅋ 어젯밤 이 얘기 했더니 말만 들어도 흥분 된다고 홍수났다고....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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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오랜만에 들어왓는데!! 다들 주무시겟죠? 오늘 뭔가 모르게 하루왼종일 흥분되고 섹스하고싶은 날이라 그런지 잠이안오네요!! 풍만한 젖가슴과 보지를 너~~~무 빨고 싶어요 원없이!! 안주무시는분들 같이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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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자괴감이
오늘 씻다가 내몸을 자세히 보았다 근데 가슴이 뭐랄까 난 A이지만 그렇다고 이쁜모양도아닌 그냥 평범한데 점점 쳐지는 느낌이 든다해야하나 나이도 30초인데 30초이면 여자가 돈도벌고 여유도있고 몸과맘이 아름다울 시기라는데 내몸을 보니 슬프고 사랑받을 몸이 될수있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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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동료들
남자동료들이 좀 많은 팀인데 다들 담배를 다태워서 (저는 비흡연자) 회식이나 앉아잇으면 우르르르~~하고 나가면 저혼자 남거든요ㅎ 저도담배를 배워야 할까요? 굳이 그럴생각이 없었는데 다들 그르케 나가버리니 덩그러니 있는 건 둘째치고 몬가 저만 왕따된 기분이 들어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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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게시판에 분란을 일으킨점, 사죄드립니다.
연락처 주고 잠적당했다던 레홀러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썼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이정도면 영구제명감 수준인데. 한 댓글에 썼듯이, 글에는 전파성과 지속성이 있습니다. 레드홀릭스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전파되었고, 제가 쓴 글은 누군가 손대지 않는이상 지속하여 남아있을겁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누가 되었든간에 감정이 상하고 비웃음 당하고 지질하게 보이는 등 저 뿐만이 아닌 이 글과 댓글을 보는 모두에게 상기 일련의 부정적 감정을 야기한다면 이 게시판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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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마사지 받고 싶다는 여익명님아??
후.. 얘 좀 대꼬 가실래요?? 새삥이라는..ㅎㅎㅎ 사놓고 써보지도 못해서 슬프네요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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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밤이니까
이런것도 한번쯤은 ㅎ 이쁜 몸매 소유자인 분 사진에 뽐뿌받고 올려보아요 디스는 노땡큐
0 RedCash 조회수 4641 좋아요 1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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